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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AI수학 출시로 올해 실적 견조 ‘목표가↑’-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29일 웅진씽크빅에 대해 AI수학 출시 등으로 올해 실적이 견조할 전망이라며 목표주가를 4010원에서 4800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하나금융투자 안주원 연구원은 “웅진씽크빅이 2월부터 AI수학 신규회원을 모집할 예정”이라며 “수학을 시작으로 향후 국어, 영어 등 다른 과목으로도 AI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인 만큼 그동안 매출 증가세가 주춤했던 학습지 부문에서의 외형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올해 연간 예상실적은 매출액 6773억 원과 영업이익 420억 원으로 전망한다”며 “학습지 부문은 AI상품 출시로 회원 수 증가와 가격 상승효과에 따라 전년 대비 6.5% 성장한 4371억 원을 시현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그는 "학습지 중심의 외형성장과 함께 학습센터 거점 확대가 마무리됨에 따라 관련 비용이 감소하면서 영업이익 증가를 예상한다”며 “2014년 북클럽 출시로 교육업계를 이끌었던 웅진씽크빅의 재도약이 기대되는 올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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