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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 네 번째 신재생에너지발전소 '청주바이오가스발전소' 준공

▲청주시 김용선 환경관리본부장과 지엔씨에너지 안병철 대표이사를 비롯한 공사 관계자들이 지엔씨에너지 청주바이오가스발전소 준공식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지엔씨에너지)
▲청주시 김용선 환경관리본부장과 지엔씨에너지 안병철 대표이사를 비롯한 공사 관계자들이 지엔씨에너지 청주바이오가스발전소 준공식에 참여하고 있다.(사진=지엔씨에너지)

비상발전설비 및 친환경ㆍ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지엔씨에너지의 네 번째 바이오가스 발전소인 청주 바이오가스 발전소가 상업 운전을 개시했다.

지엔씨에너지는 27일 청주 바이오가스 발전소의 준공식을 하고 상업 운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 8월 동두천친환경발전소 가동 개시 이래 3개월 만에 신규 발전소 상업운전이 추가로 이뤄졌다”며 “상장 당시 신규 성장 동력인 바이오가스 사업의 중기 목표로 2017년까지 10개소 바이오가스 발전소 가동을 하겠다고 밝혔었는데, 이번 청주 바이오가스 발전소 준공은 이를 달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사업 활동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이 사업은 기존 청주 유기성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에서 발생하던 잉여가스를 발전에너지로 활용하는 것으로,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으며 전액 지엔씨에너지가 조달했다. 지엔씨에너지가 자체 개발한 최신 500kW급 발전기패키지와 바이오가스 제습기, 송수전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격 감시시스템도 갖추고 있다.

발전소 준공에 따라 청주시는 친환경에너지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됐으며, 시 재정 수익과 온실가스 저감에도 기여하게 됐다.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이사는 “이번 청주 바이오가스 발전소의 가동은 지엔씨에너지의 기술력뿐 아니라 사업개발 능력을 다시 한번 검증받은 결과”라며 “내년 초부터 연구인력과 시설을 대폭 확충할 계획으로, 국내외에 진출할 수 있는 기술집약적 회사가 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엔씨에너지는 최근 연이은 대형 공급 계약 체결과 높은 수주 잔고로 올해 사상 최대 매출 실적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해외사업의 순항으로 2016년의 영업실적도 기대되고 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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