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 "LG V50 듀얼스크린, 현재로선 가장 현실적인 폴더블 옵션"

입력 2019-07-17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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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의 5G 스마트폰 ‘LG V50 씽큐’      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의 5G 스마트폰 ‘LG V50 씽큐’ 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 V50 씽큐의 듀얼 스크린이 현재 가장 현실적인 폴더블 옵션이라는 외신 보도가 나와 주목된다.

17일 포브스는 삼성 갤럭시 폴드와 화웨이 메이트X 등 5G 스마트폰 출시가 연기된 가운데 두 개의 스크린을 연결하는 LG V50 듀얼스크린이 가장 현실적인 옵션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LG V50은 5G 스마트폰으로 스냅드래곤 855 칩을 탑재하고 있고 카메라 모듈이 돌출되지 않아 후면이 매끈하다.

듀얼 스크린은 플립케이스에 추가 디스플레이를 결합한 형태로, 3개의 포고핀(Pogo Pin)을 이용해 스마트폰 본체와 연결, 화면을 확장해 이용할 수 있다.

포브스는 "듀얼 스크린을 활용해 원본과 새로운 버전의 문서를 나란히 놓고 검토하거나, 유튜브 동영상을 보면서 다른 화면에서 트위터를 할 수 있다"며 "게임 시에는 듀얼 스크린을 게임 패드로 활용해 게임을 즐기는 것도 가능하다"고 했다.

또 "갤럭시 폴드와 메이트X 가격이 2000달러(약 235만원)를 상회하지만 V50 가격은 그 절반 수준으로 보다 저렴하며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기사를 작성한 벤신(Ben Sin)은 "1주일간 V50을 사용해본 결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폴더블폰에서 기대할 수 있는 장점들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확신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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