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만화의 날' 맞아 만화가 총출동

입력 2011-11-03 14:2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경기도 부천시 산하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은 3일 서울 청계천 한국관광공사 앞마당에서 인기 만화가들을 초청해 '제11회 만화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세, 허영만, 박재동 등 중견 만화가들을 비롯해 강풀, 곽백수, 주호민 등 웹툰 만화가들도 총출동했다.

이날 기념식은 ‘2011 오늘의 우리만화상' 시상식, 황미나·전세훈·원수연 등 인기작가 사인회와 재즈공연, B-boy공연, 디지털 캐리커처 그리기 등 다양한 이벤트로 진행됐다.

'2011 오늘의 우리만화상'은 '살인자ㅇ난감'의 꼬마비 노마비, '키친'의 조주희, '노근리이야기'의 박건웅 씨 등 만화가 6명이 수여받았다.

행사에 참석한 만화 관계자들은 '2011 만화인 선언'을 통해 지난 6월 한나라당 조윤선 의원이 발의한 '만화 진흥에 관한 법률안'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했다.

만화 진흥에 관한 법률안은 국내 만화산업의 보호와 육성을 위한 만화진흥 기금 조성과 만화진흥위원회, 한국만화자료원 설치 등을 담고 있다.

한국만화가협회 조관제 회장은 "100년의 역사를 지닌 한국만화는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게임 등과 같은 문화콘텐츠 산업에 원작을 제공하는 뿌리 산업으로써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스마트 기기에 기반한 강력한 문화콘텐츠로 세계시장에서도 위상을 떨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농협'비리'중앙회…돈잔치 민낯 드러났다
  • "카메라 보면 스트레스 뚝"… CES 홀린 '힐링 작곡가' 정체
  • ‘소비쿠폰 효과’ 톡톡⋯3분기 가계 여윳돈 증가분 6.7조 늘었다
  • ‘한국 최초’ 삼성전자, 분기 매출 90조·영업익 20조 신기록
  • 워너브러더스, 파라마운트의 수정된 인수 제안 또 거부…"자금 조달 우려 여전“
  • 단독 "넥슨 인수 안 한다”던 中 텐센트, 전략 수정…K게임 삼키기 ‘눈독’
  • 평화롭다 vs 불편하다⋯'흰색' 하나에 심상찮은 말말말 [솔드아웃]
  • ‘에이전틱 AI’ 시대 열린다…새롭게 그려지는 글로벌 산업지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1.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1,428,000
    • -1.96%
    • 이더리움
    • 4,529,000
    • -3.29%
    • 비트코인 캐시
    • 914,500
    • -0.22%
    • 리플
    • 3,032
    • -7.45%
    • 솔라나
    • 195,800
    • -2.49%
    • 에이다
    • 568
    • -5.49%
    • 트론
    • 432
    • +0.47%
    • 스텔라루멘
    • 332
    • -4.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970
    • -3.39%
    • 체인링크
    • 19,200
    • -3.52%
    • 샌드박스
    • 171
    • -5.5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