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에로티시즘 영화의 거장 잘만 킹 감독 별세

입력 2012-02-0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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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에로티시즘 영화의 거장 잘만 킹(69세) 감독이 3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에서 암으로 별세했다고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킹 감독은 ‘나인하프위크’ ‘와일드 오키드’ 등 예술성 높은 에로 영화로 명성을 얻었다.

킹 감독의 친구인 영화배우 찰리 쉰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세계는 빛나고 고결한 영혼을 잃었다”라는 추도의 글을 올렸다.

잘만 킹 감독은 암으로 6년간 투병생활을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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