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고졸·경력직 채용…이라크 진출

입력 2012-08-27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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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비스마야에서 80억 달러(9조4000억원) 규모의 신도시 건설공사를 진행 중인 한화건설이 인력채용 접수 마감일을 앞두고 있다.

한화건설은 고졸신입사원과 경력사원을 채용하고 있다. 고졸신입사원 대상은 국내 고등학생 3학년 재학생이다. 건축과 토목분야 현장시공과 공무담당 직원을 모집한다. 서류는 오는 31일까지 한화건설 홈페이지(www.hwenc.co.kr)로 접수하면 된다.

경력사원은 상시로 진행하고 있다. 이라크 신도시 건설공사 현장관리와 건축, 토목, 중기분야에서 채용 중이다. 해외현장 경험을 갖고 있거나 영어, 아랍어 능통자, 해외현장 근무 가능자를 우대한다. 홈페이지로 접수 가능하다.

한편 지난 5월30일 본계약을 체결한 이번 사업은 이라크 수도인 바그다드에서 10㎞ 떨어진 비스마야 지역에 1830㏊(1830만㎡) 분당급 규모의 신도시를 개발하는 공사다. 도로와 상·하수관로를 포함한 신도시 조성공사와 10만가구 국민주택 건설공사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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