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희·김옥두·조순용 등 국민의정부 인사 9명, 문재인 캠프 합류

입력 2012-08-19 17:4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경선후보 측은 19일 이용희 전 국회부의장 등 ‘국민의정부’에서 활약한 인사 9명이 캠프에 합류했다고 밝혔다.

문 후보 측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김대중 대통령과 함께 최초의 정권교체와 국민의정부 성공을 위해 헌신하신 분들이 담쟁이캠프에 합류했다”면서 “문 후보의 제3기 민주정부 수립을 위한 대장정에 커다란 힘이 될 것”이라고 했다.

문 후보 측에 따르면, 이번에 합류한 인사는 이 전 부의장과 김옥두 전 의원, 조순용 전 청와대 정무수석, 박인환 전 전남도의회 의장, 김 전 대통령의 조카인 김관선 전 전남도의원, 박찬국 전 서울시의원 등이다.

이 전 부의장은 제9대 국회를 시작으로 18대까지 5선 의원을 지낸 김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다. 김 전 대통령이 만든 평화민주당과 새정치국민회의에서 부총재를 지내기도 했다.

김 전 의원은 김 전 대통령 수행비서로 정계에 입문했으며, 국민회의 총재비서실장과 새천년민주당 사무총장 등을 역임했다.

문 후보 측은 “이번에 합류한 분들은 문 후보의 가치와 철학이 김대중 정신과 일치하고 문 후보의 자질과 능력이 민주정부 10년의 성과를 계승하고 과오를 극복할 수 있다는 데 동의했다”며 “추후 합류하는 인사들도 앞으로 계속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강 한파' 수도·보일러 동파됐다면? [이슈크래커]
  • 기획처 장관대행 "중장기 국가발전전략 수립 착수"
  • 싱가포르, 지난해 GDP 4.8% 성장…“올해는 유지 어려울 것”
  • 하나은행, 만 40세 이상 희망퇴직 실시…최대 31개월치 임금 지급
  • 엔씨소프트, ‘리니지 클래식’ 사전예약 시작∙∙∙2월 7일 한국∙대만 오픈
  • 김동연, 일산대교 통행료 전면 무료화 로드맵 제시… “정부 참여까지 추진”
  • 시총 두 배 커진 코스피, ‘오천피’ 시험대…상반기 반도체·하반기 금융 '주목'
  • 단독 산은, 녹색금융 심사 강화… 중소 대출 문턱 높아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1.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190,000
    • +1.54%
    • 이더리움
    • 4,517,000
    • +3.91%
    • 비트코인 캐시
    • 887,500
    • +3.44%
    • 리플
    • 2,879
    • +5.92%
    • 솔라나
    • 190,200
    • +4.28%
    • 에이다
    • 562
    • +9.55%
    • 트론
    • 415
    • +0%
    • 스텔라루멘
    • 312
    • +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100
    • +0.89%
    • 체인링크
    • 19,220
    • +6.07%
    • 샌드박스
    • 173
    • +4.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