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옥임, 서울 양천갑 출마선언

입력 2012-01-30 12: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정옥임 한나라당 의원이 19대 총선에서 서울 양천갑에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정 의원은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양천갑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발전과 안정을 보여주는 표본지역”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의원은 “양천갑 지역에서 나타나는 중산층의 위기, 양극화, 수도권 주택 재개발 문제, 교육환경 악화, 한나라당에 대한 불신 등 사적한 문제를 간과해선 안된다”면서 “총선 승리를 통해 한나라당 지지세력을 반드시 결집해 ‘한나라당의 새로운 도약’이라는 염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야당은 정권의 응징과 한미FTA페기를 선언하며 안정과 발전이 아닌 선동과 편가름으로 복수의 정치를 하겠다고 호언한다”면서 “이에 맞서는 책임 여당의 목소리가 희마하다”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저의 의정활동 경험과 정치적 소신이 양천갑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진인사대천명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국제정치학 박사 출신으로 18대 국회에 비례대표로 입성한 정 의원은 원내대변인을 지냈으며 현재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음식이 짜다" 여행만 가면 싸움…가장 부담스러운 동행인은 '부모님' [데이터클립]
  • 쿠팡 3건 통합해 6246억…개보위가 적용한 ‘과징금 산출 공식’
  • 삼성 평택 가려던 레미콘 출하 막혀...제조사들, 추가협상 중단 카드 ‘강경대응’[종합]
  • 부동산 영끌에 주식 빚투까지…가계부채 경고음 커졌다 [영끌 2.0]
  • 서울시 안전영향평가 통과한 세운 4구역, 종로구·유산청 문턱 넘어설까
  • 여야, 선관위 국조 속도전 합의…정점식·한병도, 원구성 협상 시동
  • 6월 초순 수출 85.9%↑ ‘역대 최대’…반도체 205.8% 폭증
  • 오늘의 상승종목

  • 06.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400,000
    • +2.91%
    • 이더리움
    • 2,518,000
    • +3.11%
    • 비트코인 캐시
    • 311,100
    • +6.61%
    • 리플
    • 1,715
    • +3.56%
    • 솔라나
    • 100,600
    • +5.95%
    • 에이다
    • 256
    • +5.79%
    • 트론
    • 472
    • -2.68%
    • 스텔라루멘
    • 288
    • +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640
    • +4.44%
    • 체인링크
    • 11,910
    • +4.66%
    • 샌드박스
    • 78.28
    • +4.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