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젠트로, 도쿄 수돗물 방사성물질 검출에 '급등'

입력 2011-03-23 14: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젠트로가 일본의 수도인 도쿄(東京)도의 수돗물에서도 기준치를 넘는 방사성물질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급등하고 있다.

젠트로는 23일 오후 2시 42분 현재 젠트로는 전일대비 190원(4.22%) 급등한 4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 동양종금증권, 미래에셋증권 등을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이날 도쿄도는 정수장 한 곳의 수돗물에서 1㎏당 210베크렐의 방사성 요오드가 검출됐다고 밝혔다. 도쿄도는 유아 기준인 100베크렐을 초과했다며 수돗물을 마시지 말라고 권고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밀양 사건' 피해자 "함께 분노해주셔서 감사…반짝하고 끝나지 않길"
  • 고유정·이은해·엄인숙·전현주…‘그녀가 죽였다’ 숨겨진 이야기 [해시태그]
  • 리더 ‘정용진’의 신세계, 어떻게 바뀌었나 [정용진號 출범 100일]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美 출장 성과에 “열심히 해야죠”
  • 18일 동네병원도, 대학병원도 '셧다운'?…집단 휴진에 환자들 가슴만 멍든다 [이슈크래커]
  • 15만 원 저축하면 30만 원을 돌려준다고?…‘희망두배청년통장’ [십분청년백서]
  • SM, '매출 10% 못 주겠다'는 첸백시에 계약 이행 소송…"법과 원칙대로"
  • 주식 공매도, ’전산시스템’ 구축 후 내년 3월 31일 재개
  • 오늘의 상승종목

  • 06.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40,000
    • -1.35%
    • 이더리움
    • 4,965,000
    • -2.47%
    • 비트코인 캐시
    • 632,500
    • -2.09%
    • 리플
    • 687
    • -0.58%
    • 솔라나
    • 214,100
    • -3.99%
    • 에이다
    • 609
    • -0.81%
    • 이오스
    • 975
    • -2.6%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41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74,150
    • -0.47%
    • 체인링크
    • 21,820
    • -1%
    • 샌드박스
    • 570
    • -1.5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