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금융교육 골든타임 ] 국가 평가 시스템으로 MZ 지갑 지키기 금융 교육이 더 이상 지루한 강의 방식에 머물지 않고, 게임화·AI를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금융 대기업들도 전국 각지에서 맞춤 교육을 제공하고, 배리어프리 공연·이동점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소외 지역까지 찾아가는 등 교육 접근성을 넓히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으며, 비용이나 환경 때문에 금융 교육을 받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국가 차원의 책임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이에 따라 ‘금융 문해력 레벨 테스트’ 같은 국가 평가·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국민의 금융 역량을 2025-11-29 07:00 코인 말고 '이것'부터 배워야 산다 청소년·청년 시기에 이루어지는 금융 교육이 가장 효과적이며, 기본 지식 없이 코인이나 주식에 뛰어들 경우 고위험 투자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투자의 요령보다 먼저 보험·연금·저축 등 ‘리스크 대비’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 금융 생활의 기초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 교육은 학교 수업만으로는 충분하지 않기에 가정과 지역 사회에서 함께 배워야 하며, 부모도 자녀와 함께 공부해야 실질적인 생활 금융 역량을 키울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2025-11-28 17:36 20대 금융이해력 '폭망'…혹시 나도 호구 각? 최근 스캠, 과금형 게임, 고위험 투자 등 디지털 환경 속에서 청년·청소년의 금융 피해가 급증하고 있으며, 2024년 금융이해력 점수도 전반적으로 하락해 특히 20대의 위험성이 크게 부각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 선택 과목인 ‘금융과 경제생활’ 편성률 역시 지역별 편차가 커 교육 기회가 균등하지 않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교육협의회가 출범했음에도 실질적인 교육보다는 회의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비판이 이어지고 있으며, 보이스피싱과 각종 금융사기 피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국민의 ‘방어력 교육’ 강화가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 2025-11-28 15:12 [ 팩트시트, NEXT ] ‘개방은 없다’ vs ‘절차는 열렸다’…한미 팩트시트 농식품 해석 갈등 [팩트시트, NEXT] GMO 승인 효율화·U.S. 데스크 신설·명칭 사용 재확인…비관세 협력 명문화 정부 “쌀·쇠고기 등 추가 개방 전혀 없어”…절차 개선 부담은 불가피 시장 접근성 확대 가능성 놓고 통상·농업계 해석 엇갈려 파장 커져 한미 정상회담 공동 설명자료(팩트시트)에 포함된 농식품 분야 조항을 두고 해석 충돌이 거세지고 있다. 미국산 농식품의 한국 시장 접근성이 확대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는 반면, 정부는 “쌀·쇠고기 등 민감 품목의 추가 시장개방은 단 한 줄도 없다”며 차단에 나섰다. 16일 정부 등에 따르면 이번 팩트시트의 농식품 관 2025-11-16 17:26 단순 관세 합의 넘었다…WTO 수산보조금 협정 포함된 이유는 [팩트시트, NEXT] 해양안보·관세·공급망 패키지화 전략… 美 IUU 규범 강조 흐름도 작용 한국은 이미 국내 법령 정비… IUU 지정도 신속 해제 한·미 양국이 14일 공개한 ‘관세·안보 공동 팩트시트(Joint Fact Sheet)’에 WTO 수산보조금 협정(Agreement on Fisheries Subsidies)이 포함된 것은 이번 합의를 단순 관세 조정이 아닌 ‘무역–안보–공급망–지속가능성’ 패키지로 구성하려는 미국의 전략적 방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조선·잠수함 등 해양안보 협력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해양지속가능성과 국제 규범 준수 2025-11-16 17:26 현대차그룹, 국내에 ‘125조’ 대규모 투자…AIㆍ로봇ㆍ수소 ‘미래 산업’ 주도권 선점 [팩트시트, NEXT] 1차 협력사의 올해 부담 대미 관세 전액 지원 AI·로봇 육성…글로벌 모빌리티 허브 위상 강화 신사업 50.5조·R&D38.5조·경상투자 36.2조 서울시 인허가 절차 완료 후 ‘GBC’ 건설 본격 돌입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 산업 지형을 뒤흔들 ‘125조 투자 카드’를 꺼냈다. 글로벌 모빌리티 전환 경쟁이 격화되는 가운데 인공지능(AI)·로봇·수소 등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선점하고 전기차 수출 확대와 생산기지 고도화를 통해 한국 제조업의 재도약을 이끌겠다는 포석이다. 특히 올해 1차 협력사가 부담한 대미 관세를 전액 보전하기로 하면 2025-11-16 17:24 [ 10·15 대책 한 달 ] 초강력 규제에 거래 끊기고 혼란 커졌다 서울 아파트 거래량 규제 직전보다 80% 감소 영등포·광진은 90% 줄어…강남 3구는 위축 덜해 "양질의 공급 정책 나와야 가격 안정·시장 정상화"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이 나온 지 약 한 달이 흐르면서 서울 아파트 거래량이 80%가량 감소하는 등 사실상 거래가 끊기다시피 했다. 집을 살 수 있는 여건이 까다로워진 데다 대출 문턱도 높아졌기 때문이다. 심한 시장 위축과 대책 혼선, 공급에 대한 불확실성 등으로 시장 불안도 커지고 있다. 14일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0·15대 2025-11-14 07:00 강남·마용성에 안 먹히는 규제약발…동탄·구리 풍선효과 주춤 [10·15 대책 한 달②] 서울 아파트 가격이 10·15 대책 이후 3주째 둔화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강남·마용성(마포·용산·성동) 등 핵심 지역은 되레 상승폭을 키우며 약발이 한 달도 못 미쳐 약해지는 모습이다. 반면 규제를 빗겨가 풍선효과가 점쳐졌던 화성과 구리는 상승세가 잦아들며 기대와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1월 둘째주(10일 기준) 주간 아파트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은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세가 전주 대비 둔화(0.19%→0.17%)했지만 송파, 서초, 용산, 성동은 오히려 확대됐다. 강력한 규제에도 주요 2025-11-14 07:00 전셋값 오르고 매물 품귀…정부는 "영향 없다" [10·15 대책 한 달③] 정부의 10·15 대책 이후 전세가격 상승폭이 매주 커지고 있다. 최근 매물은 올 초와 비교해 15%가량 줄어드는 등 공급부족도 지속 중이다. 정부는 전세가격 상승폭이 미미하다며 규제의 부작용이라는 지적에 선을 긋고 있지만, 시장에서는 당장 내년 오름폭이 올해보다 클 것이라며 우려하고 있다. 14일 KB부동산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지난달까지 27개월 연속 오른 데 이어 10·15 대책 이후에도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통계에서도 비슷한 흐름을 보인다. 10월 15일 이후 전세가격 상승률은 △10월 20일 2025-11-14 07:00 [ 국회에 묶인 국가 경쟁력 ] 반도체·에너지 법안도 국회에서 '쿨쿨' 연구개발 인력, 주 52시간제 놓고 與野 이견 전력망 확충·재생에너지자립단지법 발의…논의는 소극적 한국 경제의 초격차 전략 핵심인 반도체와 에너지 분야 법안이 국회에서 여전히 발이 묶여 있다. 반도체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속에서 국가 안보급 산업으로 부상했지만, 이를 지원할 법안은 여야 이견 탓에 뒷전으로 밀렸다. 인공지능(AI) 산업을 뒷받침할 전력망 확충법, 신재생 에너지 관련 법안은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어 반도체 기업의 투자 확대와 에너지 전환 로드맵이 차질을 빚을 전망이다. 국회는 13일 본회의를 열고 전날 국회 법제사법 2025-11-14 17:29 與野 싸움에 AI 뒷전…“골든타임 놓칠라” 업계 속앓이[국회에 묶인 국가 경쟁력] 국회 법안 묶인 사이 AI 인재 유출 심각 OECD 38개국 중 35위…처우 개선 시급 여당과 야당의 정쟁을 벌이는 동안 인공지능(AI) 산업 육성법, AI 데이터센터 진흥법, AI 인재 육성법 등 AI 관련 법안은 뒷전으로 밀린 상태다. 업계에선 국회에서 입법이 지연되면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시기마저 늦어지고 있다고 우려 중이다. 12일 영국 토터스 미디어에 따르면 2013년부터 2022년까지 10년간 한국의 AI 누적 투자액은 8조 원(55억7000만 달러)으로 전체 18위에 올랐다. 이는 미국과 중국에 비해 각각 2.2% 2025-11-13 05:00 법안 94% 미처리 '법맥경화' 고질병 국회…22대도 지속될까[국회에 묶인 국가 경쟁력] 22대 의원발의 법안 처리율 17.7% 그쳐 21대 의원발의 2만3655건 중 94% 미처리 법안 처리 615일...OECD 평균 크게 상회 전문가 "입법영향분석 도입 등 제도개선해야” 국회의 고질적인 '법안 병목 현상'이 출범 1년 6개월을 맞은 현 22대 국회에서도 크게 개선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의원들이 경쟁적으로 법안을 발의하지만 대부분 제대로 검토받지 못한 채 폐기되는 비효율이 반복되고 있고, 법안 처리 기간도 다른 선진국들 대비 뒤처져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12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2대 국회가 2025-11-13 05:00 [ 연말정국 X-Ray ] '법ㆍ전(法ㆍ錢)'...표(票) 향한 여야의 ‘경제 승부처’ [연말정국 X-Ray] 정치와 경제가 얽히고설킨 연말 정국에서 여야의 승부는 결국 '법'과 '돈'으로 귀결될 전망이다. 8개월도 남지 않은 내년 지방선거의 표심이 국회의 입법 동향에 따라 요동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표(票): 민심은 경기와 함께 출렁인다 경제심리지표는 정치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025년 10월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9.8로 기준선(100)을 여전히 웃돌고 있다. 지난해 말 정치 혼란기(80대 후반) 대비 빠르게 회복한 수치다. 다만 예산 갈등과 여야 대치 장기화 여파로 11월 초 조사에선 경 2025-11-13 05:00 예산·법안·관세가 키운 ‘리스크 프리미엄’ [연말정국 X-Ray] 예산·법안 등 국회 협상이 교착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하면서 ‘정치발 리스크 프리미엄’이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는다. 자본시장은 변동성이 커졌고 외환시장이 흔들리면서 기업·가계의 조달비용에도 상방 압력이 형성됐다. 관세 협상 발표 지연 등 대외 변수와 맞물리면 연말까지 불확실성이 계속 높아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관세협상 불확실성…커지는 ‘리스크 프리미엄’ 12일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지난해 계엄령과 탄핵 정국으로 급등했던 경제정책불확실성(EPU) 지수는 한때 472.29까지 치솟은 뒤, 올해 6월 새 정부 2025-11-13 05:00 국회가 만든 ‘불확실성의 겨울’…정치의 경제학 [연말정국 X-Ray] 여야, 정쟁 속 경제입법·세수 논의 올스톱 국민의힘 “재정팽창은 미래세대 부담” 대장동 항소 포기 논란으로 연말 정국이 다시 냉각되면서 법 체계 미비로 기업들의 뒷덜미가 붙잡히는 입법 정체기가 다시 시작됐다. 여야간 대립으로 반도체법은 교착상태에 빠졌고, 내년도 예산안 심사까지 삐걱대며 국회는 사실상 ‘정지’ 상태다. 정치가 경제를 압박하는 전형적인 '불확실성의 겨울'이 재현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장동 항소 포기로 정쟁 시작…국가 경쟁력 반도체법도 교착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검찰이 대장동 개발사업 1심 판결에 대해 항소를 2025-11-13 05:00 [ 빚의 질 악화 ] 빚투로 몰리는 자금…신용용자 26조 돌파 [빚의 질 악화] 코스피 4000선 강세에 신용융자 사상 최대 주도주 쏠림 심화…자본재·반도체 집중 위험 국내 증시의 ‘빚투(빚내서 투자)’ 열기가 사상 최고조로 치솟았다. 신용거래융자 잔액이 26조 원을 넘어 역대 최대치를 썼다. 그러나 이번 상승장은 2021년의 ‘동학개미’ 장세와 다르다. 그때는 풀린 돈이 주식을 밀어 올렸다면, 지금은 막힌 돈이 증시로 밀려드는 국면이다. 금리·정책·심리의 구도가 완전히 달라지면서 빚투의 ‘질’이 바뀌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폭락장이 오면 그 충격이 훨씬 직접적으로 개인에게 돌아갈 수 있다는 점이다. 11일 2025-11-11 19:44 “갚을 힘보다 빌릴 유혹 커졌다…증시 과열 전 대책 마련을” [빚의 질 악화] '4000피'에 신용융자 잔액 26.2조원 ‘역대 최대’ 반도체·조선·방산 쏠림…조정 땐 도미노 반대매매 우려 금융당국자 "레버리지" 발언, 시장에 잘못된 신호 줄수도 한국 증시가 '전인미답' 지수를 달성하자 개인투자자들의 '빚투(빚내서 투자)' 열기가 다시 뜨거워지고 있다. 다만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신용거래가 빠르게 불어날 경우 금융시장 불안을 키울 수 있다는 경고가 나온다. 전문가들은 신용융자 한도, 반대매매 완충 등 시장 안전판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1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7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 2025-11-11 18:54 마통·예담대 폭증…불장에 '빚투' 경고 [빚의 질 악화] 신용대출 일주일 새 1.2조 증가⋯4년여 만에 최대폭 은행 예금담보대출도 6조3530억 원⋯1853억 원↑ 단기 대출 급증 자금조달 구조 ‘빚 중심’ 이동 “레버리지 확대⋯시장 변동성 주의 필요” ‘빚의 질’이 나빠지고 있다. 경제 규모가 커지면서 가계부채의 일정 수준 증가는 불가피하지만 문제는 ‘빚의 방향’이다. 최근 늘어나는 대출이 생계나 주거가 아닌 고위험 투자자산으로 흘러가고 있다. 코스피 지수가 한때 4200을 돌파하고 부동산 대출 규제가 강화되자 신용대출을 통한 주식·가상자산·해외펀드 투자 비중이 급격히 확대되면서 대출 2025-11-11 18:53 81828384858687888990 많이 본 뉴스 01 프로배구 컵대회 남자부 19일 개막⋯OK저축은행·현대캐피탈 첫 격돌 02 "강남 밖 주택 준공 43% 줄었다" vs 오세훈 "박원순 시정 탓" [국감] 03 '한번 결정되면 쉽게 바꿀 수 없다'…홍은철, 경기남부광역철도-수원시청역 경유 검토 촉구 04 [특징주] 애경케미칼, 나트륨이온배터리용 하드카본 생산능력 3.7배 확대 소식에 상승세 05 알파칩스, 관계사 포스텍 美 양자컴퓨팅 기업 첫 양산 수주…광반도체 공급망 진입 06 현대로템, 현대위아 방산사업 3584억원에 인수 07 [특징주] 에스엠벡셀, 위성 배터리 기술 확보 기대에 강세…기관 대상 IR 예정 08 李대통령 “韓 증시 여전히 저평가…조만간 추가 조치 검토” 09 두산 방출 명단…손아섭·김명신·김지윤·김민혁·지강혁·양현진은 누구? 10 [기획]영천 야적장 폐기물 논란, 김해로 번졌다…25t 처리 뒤에도 남은 의문 최신 영상 "씨앗 뿌리기 끝나고 수확 시작됩니다", 포스코홀딩스가 역사적 저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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