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혁신 로펌 열전 ] ① 국내 최대 '기술분쟁 해결사'…김앤장 영업비밀·기업정보 보호그룹 검‧경‧특허청‧공정위 출신 이공계‧변리사 주축 변호사만 약 70명…회계사‧전문인력 국내 최대 검‧경 베테랑 변호사 적극 수혈 글로벌 로펌과 업무협력 경험 외국소송 대응에 최적 파트너 기술탈취대응팀 조직…기업보호 영업비밀 유출‧침해 민형사 사건 대응은 물론 증거 조사, 디지털 포렌식 업무경험까지 풍부 디스플레이와 배터리 분야에서 각각 일어난 특허전쟁, 플랜트 기술을 유출해 신규 사업을 차리려던 전직자들, 하청회사를 통해 전동차 설계도면 유출, 첨단 반도체 영업비밀 탈취, 자동차 부품 관련 산업기술 자료를 무단으로 반출해 중국 경쟁사 2023-05-19 06:00 ② "국내 첫 영업비밀 전담팀…'남다른 전문성'에 고객이 먼저 찾아" 반도체‧車‧화학‧바이오‧건설 등 기술분야 변리사 200여명…변호사들과 협력 NDA‧보안컨설팅‧수출통제팀 세부이슈별 세분화 전문성 강화 글로벌 로펌과 네트워크…해외분쟁 성공자문 ‘中企 아이디어‧기술 탈취’ 별도 전담팀 구성 “주요 사건이 걸린 고객이라면 상대방 보다 먼저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대리인으로 선점하려고 경쟁합니다.” ‘영업비밀‧기업정보 보호 그룹’을 이끌고 있는 이석희(사법연수원 32기) 변호사는 18일 서울 종로구 크레센도 빌딩에서 본지와 인터뷰를 통해 “특허청‧공정거래위원회‧중소벤처기업부 등 유관 기관에서 영업비밀‧ 2023-05-19 06:00 ① 국내 최초·유일…세종 프로젝트·에너지그룹 전북 부안‧제주 한림 ‘해상풍력’ 새만금‧합천 ‘태양광’ 사업 등 전담 韓 최대‧최초 상업용 해상풍력단지 ‘처음→끝’ 자문 주민협상, 군작전성영향평가까지 대리…인허가 해결 어민과 군 당국 갈등까지 조율 국내 유일 ‘산업+금융 통합 서비스’ 프로젝트 금융-에너지 산업 전문인력 30여명 포진 “사업성 검토→협상‧소송→자금조달…원스톱 서비스” ‘울산 부유식 해상풍력 개발, 전북 부안군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제주 한림 해상풍력, 새만금1구역 태양광, 경남 합천군 수상태양광 사업….’ 에너지원 종류와 발전량, 발전소 입지, 사업추진 2023-04-21 06:00 [ 발목잡힌 ‘尹노믹스’ ] 국가채무 줄이자는데...야당은 “추경 편성하라" 정부, 2월 임시국회서 제정준칙 법제화 총력 민주당, 30조 추경 편성 요구...법안처리 험로 정부가 2월 임시국회에서 건전재정 기조 확립을 위한 재정준칙 법제화 법안이 처리될 수 있도록 총력을 쏟기로 했다. 그러나 정부의 바람대로 해당 법안 처리가 성사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고물가 속 난방비 폭탄으로 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거대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이 30조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을 촉구해 재정준칙 도입 논의가 뒷전으로 밀릴 가능성이 커서다. 15일 정부부처에 따르면 기획재정부는 2월 임시국회에서 2023-02-15 16:08 지방시대 시동 걸었지만...'재정분권' 걸림돌 윤석열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인 ‘지방시대 실현’이 첫 발을 뗐지만 본 궤도에 오르기도 전에 난관을 만났다. ‘지역 균형발전 비전'은 윤 대통령이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시절부터 수도권 외 지역을 방문할 때마다 지방시대를 강조해온 사안이다. 10일 전주에서는 윤 대통령이 주재한 '제3회 중앙지방협력회의'가 열렸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토·해양, 경제·산업, 교육, 복지·문화 등 6개 분야에서 중앙정부가 가진 57개 주요 권한을 지방정부로 이양키로 결정했다. 정부는 저출생과 수도권 집중 심화로 지방소멸이 가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 2023-02-15 16:08 끝없는 부자 감세 논쟁…반도체ㆍ부동산 시장 희망고문 반도체 등 첨단산업 지원과 부동산 세제 개편 등 윤석열 정부의 주요 국정과제들이 거대 야당의 반대에 발목이 잡혀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침체된 경제를 되살리려는 정책들에 '대기업ㆍ부자 감세'라며 제동을 거는가 하면, 눈덩이처럼 불어난 재정적자와 국가채무를 해소하기 위해 재정준칙을 법제화하려는 움직임에는 오히려 30조 원을 추경해야 한다고 맞불을 놓고 있다. 중앙정부의 권력을 지방으로 분산하는 '지방시대 실현' 구상도 야당의 비협조적인 태도에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야당이 부자ㆍ대기업 감세라는 이유로 반대하 2023-02-15 16:07 [ 회장님은 경영권 분쟁중 ] ①주총 앞두고 ‘진흙탕 싸움’ 빠진 기업들 다음 달 정기 주주총회를 앞두고 상장사들의 경영권을 둘러싼 진흙탕 싸움이 점입가경으로 흘러가고 있다. 이사회를 장악하기 위해 물밑 지분 확보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는가 하면, 전·현직 경영진의 고소·고발 등 법적 분쟁도 비화하고 있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들어 ‘소송등의제기·신청(경영권분쟁소송)’ 공시를 한 기업은 36곳에 달한다. 지난해 같은 기간 15곳에 비해 2배 이상 늘었다. 에스엠, 고려아연, 성신양회, 래몽래인, 아이큐어, 오스템임플란트, 휴마시스 등의 기업이 올해 경영권 분쟁에 휘말렸다. 최근 2023-02-14 17:40 ②‘형제의 난’은 옛말…행동주의 펀드발 경영권 분쟁 가속화 # 워렌 버핏의 스승으로 유명한 벤자민 그레이엄은 1926년 미국 송유관 회사 노던 파이프라인에 잉여 현금을 주주에게 배분하라고 요구했다. 노던 파이프라인이 주당 95달러로 평가되는 채권 등의 자산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주식은 60달러대에서 거래되고 있었던 탓이다. 노던 파이프라인이 기업가치보다 높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본 그레이엄은 수동적인 투자자들에게 소액주주 참여 활동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했다. 주주행동주의 시대의 개막이었다. 행동주의 펀드발(發) 경영권 분쟁이 계묘년 증시를 집어삼켰다. 행동주의 펀드는 회사 경영에 관여 2023-02-14 17:40 ③경영권 분쟁, 주가에 독일까 약일까 에스엠(SM)엔터테인먼트 주가가 12만 원 가까이 치솟았다 14일 하루 동안에만 0.69% 상승, 11만6800원을 기록했다. 경영권 분쟁’에 뛰어든 하이브가 13일부터 본격적인 주식 공개 매수에 나선 영향으로 분석된다. 하이브는 에스엠 창업자인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의 지분 중에서 14.8%를 인수하고, 다음 달 1일까지 주당 12만 원에 공개 매수하겠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지난 7일만 해도 에스엠 주가는 2.28% 추락했다. 에스엠 경영진이 카카오를 대상으로 전체 지분의 9.1%에 해당하는 신주 및 전환사채를 다음 달 6일 2023-02-14 17:40 [ 新관치금융 시대 ] 尹 '돈 잔치' 발언 하루만에…금감원 "은행 '성과급' 체계 들여다보겠다" 금감원장, 내부 임원회의 주관은행 공적기능 강조 "적극 감독"尹 대손충당금 언급 의식한 듯이익 늘면 손실흡수력 확충해야금융위도 "금융사 내부통제 TF" 윤석열 대통령이 은행의 역대급 실적에 따른 ‘돈 잔치’에 대해 경고한 가운데 금융감독당국이 은행 성과급 보수 체계를 들여다보기로 했다. 윤 대통령이 당국에 은행 성과급 체계 개선을 주문한 바로 다음 날 발 빠르게 후속 착수에 나선 것이다. 정부가 민간기업의 임금 산정에 직접 개입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반론도 만만치 않지만, 고금리에 이자도 내기 어려운 서민 경제를 감안할 때 은행의 공 2023-02-14 17:39 위기 때마다 동네북…은행권 "어디까지 맞춰야 되나" 尹 대통령 "돈잔치" 비판 후폭풍 사회공헌 5000억 추가 조성키로 "민간기업 보수체계까지 압박… 과도한 개입, 금리 왜곡" 우려도 “지난 정권 때도 금융사를 공기업처럼 생각해 힘들었는데 이번 정권은 갈수록 상상을 초월하네요. 대통령까지 나서서 민간기업 보수체계를 압박하는데 어쩌겠습니다. 별 수 없이 사회공헌 역할을 확대하는 방안을 쥐어짜내야겠지요.”(A은행 고위 임원) 윤석열 대통령의 ‘은행 돈 잔치’ 작심 발언 후폭풍이 거세다. 금융당국은 대통령의 관련 대책 주문에 은행들의 성과보수 체계를 들여다볼 준비에 착수했고 역대급 실적 2023-02-14 17:23 尹 ‘돈 잔치’ 발언에 이복현 “은행권 과감한 지원 필요”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은행이 사회적 역할을 소홀히 한다면 국민과 시장으로부터 외면받을 수 밖에 없다며 생색내기식 노력이 아닌 보다 실질적이고 실제 체감할 수 있는 과감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금융당국에 은행권 ‘돈 잔치’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한 지 하루만이다. 이 원장은 14일 금감원 임원 회의에서 “고금리와 경기둔화 등으로 국민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은행권이 사상 최대의 이자 이익을 바탕으로 거액의 성과급 등을 지급하면서도 국민들과 함께 상생하려는 노력은 부족하다는 비판이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2023-02-14 17:01 [ 물만난 물고기 PEF ] ⑤PEF를 이끄는 그들은 누구? 화려한 스펙은 기본…금수저 배경도 상당수 ‘120조 원’ 주무르는 사람들… 자본시장의 ‘엄친아’ 불려 PEF 리더는 지금…학벌·경력·집안 모두 ‘고고익선’ ‘월가 금융맨 집합소’ 사모펀드(PEF) 운용사 리더들의 모습이다. 국내 인수·합병(M&A)시장에서 PEF의 존재감이 커지면서 이들을 이끌어가는 인물에 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과거 ‘기업 사냥꾼’, ‘은둔의 투자자’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최근 국내 주요 업종의 구조조정과 기업의 밸류업을 이끄는 ‘게임 체인저’ 역할이 점차 부각되고 있다. 기업의 인수와 매각이 최고 의사결정권자 사이에서 이뤄지는 작업인 만큼 이들과 2023-02-12 11:18 ④토종PEF에 오일머니까지 손짓...행동주의 중책도 불사 사모펀드(PEF)는 돈이 되는 것이라면 가리지 않고 신속 과감하게 투자한다. ‘자본 시장의 꽃’이면서 ‘포식자’ ‘탐욕의 약탈자’라는 두 얼굴을 가졌다. 경영권을 위협할 정도로 지분을 끌어모은 뒤 분쟁을 일으키고, 기회가 되면 막대한 차익을 남기고 미련 없이 떠나는 속성 때문이다. 하지만 시대와 상황이 달라지면서 PEF의 위상도 달라졌다. 위기에 처한 기업의 회생을 돕는 등 경제의 윤활유 역할을 톡톡히 한다는 평가가 았는가 하면, 행동주의란 이름으로 주주권익을 찾는 데도 앞장서고 있다. “한계기업 구조조정 등 역할 기대” 기업 경영 2023-02-10 08:43 ① “돈 들어왔다”, 코로나에 굶주린 MBK·유니슨·소시어스의 ‘먹이 사냥’ ‘조단위 실탄’ 토종 PEF, 구조조정 ‘선발투수’로 등판 3고 여파 한계기업 비중 18.6%…글로벌 금융위기 때보다 더 늘어 출자약정 1조 이상 운용사 31곳…부실기업 회생·투자금 회수 앞장 15위. 경영권 인수 목적으로 오스템임플란트의 주식을 공개 매수에 나서며 주목받고 있는 사모펀드(PEF) MBK파트너스의 위상이다. 이 회사가 투자한 회사들의 총자산은 두산그룹을 뒤로 둘 정도다. 2000년대 초반만 해도 사모펀드 하면 외환은행을 인수했다 매각한 론스타 등 주로 외국계를 떠올렸다. 하지만 지금은 토종 사모펀드 저력도 만만찮다 2023-02-09 17:30 [ 전기차 패권경쟁…한국은 역주행 ] 전기차 시대 인력 재편되는데…국내는 노조 리스크에 발목 내연차 대비 부품 수 38%↓ 독ㆍ일 조립 인력 감축 전망 한국, 투자ㆍ경영까지 노사 합의 #2021년, 독일 정부 산하 싱크탱크는 “전기차 시대가 본격화할 경우 자동차 산업에 종사하는 근로자 가운데 약 절반인 41만 명이 해고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자동차 산업 전체 근로자 100만 명 중 40%를 해고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독일은 노동 유연성이 큰 만큼, 새로운 패러다임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여력이 충분하다. #미국 시장조사기관 IHS 오토모티브는 미국이 자국 생산을 확대하는 것과 달리 한국 자동차 산업은 2005년 이후 해외 2023-02-06 05:00 일자리 움켜쥐고 경영 간섭…'전기차 부메랑'된 노조 기득권 일본 넘어 독일 수준에 육박한 인건비 노조 입김이 투자와 경영전략까지 확산 테슬라 기가팩토리 유치…걸림돌 산더미 미래차 시대, 노조가 한국차 최대 약점 기아가 경기도 화성 3공장을 준공(1997년)한 이후 지난달 13일 노사 합의로 26년 만에 내년 하반기까지 4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 기아가 전기차 시대를 주도하고자 지난해 경기 화성에 전기차 전용 ‘PBV’(목적 기반 차량) 공장을 건설하겠다고 투자 계획을 밝힌 지 1년여 만이다. 착공까지 우여곡절도 많았다. 노사는 그동안 이 공장의 생산 규모를 놓고 대립해왔다. 노조는 공장 2023-02-06 05:00 격해지는 전기차 패권 전쟁 "노동개혁 출발점은 법치주의" 전기차 시대 필수인력 현재 70% 수준 노사 간 힘의 균형 회복ㆍ유연성 절실 '대체근로 전면금지' 법에 파업 강경화 산업 대변혁의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노동개혁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주장이 산업계, 특히 자동차 분야 전반에 확산하고 있다. 자동차 업계에서는 이미 ‘산업 대변혁’이 전기차라는 실물로 성큼 다가왔기 때문이다.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는 노동개혁의 과제로 △노사 법치주의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 △노동시장 이중구조 해결 △노사 간 힘의 균형 회복 등을 제시했다. 손경식 회장도 최근 간담회를 통해 “윤석열 대통령이 강조한 2023-02-06 05:00 81828384858687888990 많이 본 뉴스 01 송성문,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3년 최대 222억원 02 [주간증시전망] 오라클발 ‘AI 투자 논란’에 조정…다음 주 코스피 3850~4200 예상 03 “AI 추론 시대 개막”… 반도체, 2026년 역대급 ‘메가 사이클’ 진입 04 [베스트&워스트] '현대트랜시스 공급 계약' 계양전기 76% 급등…로봇주 수혜 기대 05 [베스트&워스트] 스페이스X 상장 소식에 나노팀·미래에셋벤처투자 60%대 급등 06 석화업계, 구조조정 개편안 줄줄이 제출⋯NCC 감축 윤곽 07 김우빈♥신민아, 오늘(20일) 결혼⋯3억 기부하며 웨딩화보 공 08 'MMA 2025' 에스파, 닝닝 없는 레드카펫 ⋯"컨디션 문제, 본 무대는 참석" 09 [종합] 뉴욕증시, 기술주 기대감 살아나며 일제히 상승 마감…나스닥 1.31%↑ 10 [투자전략] 연말 앞두고 ISA 점검 필요성↑…만기 맞은 3년차 투자자 전략은 최신 영상 2026년 원전 텐베거 잭팟주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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