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스페셜리포트 [ 김남국 코인사태 후폭풍 ] 김남국 제명안 늦춰질까, ‘코인 의원’ 이해충돌 변수 권영세·김홍걸 등 10명 코인거래…일부 이해충돌 의혹 민주 "權 제소해야"…김남국 징계 더뎌질 수도 윤리특위 넘어도 '200명 찬성' 본회의 가결 미지수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투자 논란으로 제명을 권고받은 김남국 무소속 의원 외에도 코인 거래를 한 국회의원 10명이 추가 확인되면서 '김남국 제명안' 처리 속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이들 중 다수가 이해충돌 소지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의 징계 심의 대상이 추가될 여지가 생겼기 때문이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회 윤리특위 윤리심사자문위원회( 2023-07-24 15:29 ‘코인 의원’ 11명, 커지는 김남국發 이해충돌 논란 金외 10억 이상 거래액 파악…"이해충돌 소지" 여야 온도차…"김남국 제명과 별개" vs "형평성 따져야"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투자 논란으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윤리심사자문위원회로부터 '제명 권고' 결정을 받은 김남국 무소속 의원을 비롯해 코인을 보유했던 현역 의원이 11명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정치권에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 중에는 코인 거래 총액이 수억원대에 달하거나 '코인 과세 유예법'(소득세법 개정안) 발의·찬성 등 이해충돌 소지가 있는 의원도 있는 것으로 파악된 만큼 파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2023-07-23 14:24 野, ‘제명 권고’ 김남국에 침묵...윤리특위 27일 시작 자문위 “소명되지 않은 부분 有, 소명도 성실하지 않아” 김남국 “자문위 결정에 유감...공정한 기준인지 의문” 윤리특위, 자문위 권고 ‘존중’해야 하나 무조건 수용은 아냐 제명안으로 본회의 표결할 경우 의결 기준은 찬성 200인 거액의 가상자산(코인) 보유, 투자 논란으로 국회 윤리특별위원회에 회부된 김남국 의원에 대해 윤리심사자문위원회가 윤리특위에 최고 징계 수위인 ‘의원직 제명’을 권고했다. 해당 권고를 바탕으로 윤리특위가 징계안을 결정하면 해당 안에 대한 표결이 본회의에서 이뤄지게 된다. 유재풍 자문위원장은 20일 국회 의 2023-07-22 06:00 [ 커피공화국의 역설 ] 우후죽순 생겨나는 커피전문점, 5년새 2.1배 증가 [커피공화국의 역설①] # 서울 강남역 인근 중견기업에 다니는 30대 직장인 이모 씨는 부서원들이 최근 문을 연 A 커피전문점에서 커피 특가 이벤트를 연다고해 함께 들렸다가 깜짝 놀랐다. 바로 옆에 또 다른 B브랜드 커피점이 수년 전부터 영업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건물에는 개인 카페도 하나 더 있다. B 커피점 단골로 점장과 알고 지내는 사이였던 이 씨는 A 커피점 앞에 줄을 서면서 행여나 B 커피점 직원을 마주치지 않을까 신경이 쓰였다. 불경기에 저가 커피 창업이 인기를 얻으며 커피점이 우후죽순 생기고 있다. 커피 브랜드만 850개가 넘고 개인카페 2023-05-19 05:00 “400만원씩 챙겼는데…경쟁 점포 들어오자 매출 반토막” [커피공화국의 역설②] #서울 동작구 역세권에서 저가 커피점을 운영하는 A 씨는 2년 전 권리금 1억5000만 원을 주고 가맹점을 인수했다. 임대 보증금 3000만 원을 더해 총 1억8000만 원이 들었다. 시작은 나쁘지 않았다. 주말 7시간씩 2명, 평일 시간 아르바이트 2명 등 4명의 직원을 고용한 그는 인건비를 제외하고도 한달에 350~500만 원씩 가져갔다. 하지만 최근 상황이 달라졌다. 몇개월 전 수십 미터 근처에 다른 저가 커피 브랜드가 생겼고, 최근엔 바로 옆 건물에 저가 커피가 또 들어서며 매출은 35%가 줄었다. 본사에 문의를 한 결과, 2023-05-19 05:01 [ 벼랑끝 자영업자 ] "무조건 상환유예 도움 안돼…빚 잘 갚으면 이자 깎아줘야"[벼랑 끝 자영업자④] 코로나 대출 상환 유예 종료 새뇌관 현황 파악해 기대 vs 역효과 구분을 새출발기금 제도 연체 유도 허점 대환대출은 금액 한도 너무 낮아 성실상환자 이자 탕감 당근 필요 상환 능력이 없는 자영업자에게 무조건 유예를 시켜주는 것은 빚이 늘어나 오히려 악영향을 끼칠 것이다. 개별 사업장에 대한 파악을 통해 흑자를 달성하고 있다면 시간을 줘서 갚아나갈 수 있게 하고,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면 개인회생이나 개인파산 등 채무조정을 지원해야 한다.”(하준경 경제학부 교수) 코로나19 피해 자영업자에 대한 대출 원리금 상환유예 조치가 9월 말 2023-05-19 05:00 '하반기 부실 그림자' 자영업자ㆍ소상공인 지원책, 지속성 관건[벼랑 끝 자영업자③] 올해 초 은행권 최대 화두는 ‘상생금융’이었다. 주요 은행들은 일제히 소상공인·자영업자를 위한 ‘선물보따리’를 쏟아냈다. 수천억 원에 이를 정도로 규모도 크다. 은행들의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책은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은행권의 사회 환원책에 대한 지속가능성과 효과를 따져야 한다고 지적한다. 하반기 은행권 대출 부실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을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17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지난달 소상공인 자립자금 마련을 위한 상생금융 상품 ‘우리 사장님 활짝 핀 적금’을 2023-05-18 05:00 "부실차주로 신청해야 유리"…연체 부추기는 정책금융 [벼랑 끝 자영업자②] 경영난에 자영업자 정책금융 수요 높지만 없던 연체 생겨 부실 우려 키운다는 지적도 전문가 "성실상환자에 유리하게 설계해야"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은 자영업자들을 위해 마련된 정책금융이 오히려 자영업자 재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지 못하고 부실을 부추긴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영업자 대출 부실 폭탄 피해를 줄이려면 정부의 적극 지원보다는 ‘어떻게 지원하는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올해 자영업자, 소상공인 맞춤형 자금 지원을 관리 과제로 삼고 80조 원 규모의 ‘금융지원패키지’를 2023-05-17 05:00 [ ‘메가FTA 시대’ K-농업 수출 200억 달러 ] 지구촌은 '하비파머' 홀릭…K-농기계, 세계를 누빈다 [K-농업 수출 200억 달러⑧] 지난해 농기계 수출 17억4200만 달러…2020년 대비 69.6% 급성장 정부, 1092억 원 들여 지능형농기계 실증단지 구축…경쟁력 강화 총력 #2015년 이후 북미 지역을 중심으로 소규모 농사, 주말농장 운영이 유행처럼 번졌다. 여기에 코로나19가 터지자, 대외 접촉이 제한되면서 '취미(Hobby)'와 '농부(Farmer)'를 합친 '하비파머'라는 신조어를 만들어 낼 정도로 붐으로 확산했다. 한국에서 팬데믹 이후 실내에서 식물을 기르는 것이 인기를 끌고 있는 것과 유사하게 큰 땅덩어리를 가진 미국에서는 취미로 농장을 꾸리는 2023-08-29 06:00 동물백신 세계 ‘노크’…55년 한 길 ‘중앙백신연구소’ '돼지 유행성 설사병' 백신 'PED-X' 개발 국내외서 큰 효과…2019년 수출 1000만 달러 달성 과감한 투자로 다양한 백신 개발…생산공정 자동화로 품질 유지 노력 "흔히 동물백신하면 반려동물 백신을 먼저 떠올릴 것 같은데요, 사실 백신시장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동물은 돼지입니다. 그 뒤를 이어 닭, 그리고 소 백신 시장이 있고 다음에 반려동물 백신시장이 뒤따르고 있죠." 반려인 1500만 시대가 되면서 동물 백신이라고 하면 반려동물을 위한 백신을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동물의 질병 예방을 위해 필요한 백신은 가축용 시장 2023-08-22 05:00 식지 않는 K-푸드 열기…“젊은 층 소비 꾸준” 베트남은 K-푸드의 주요 수출국이다. 지난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120억 달러를 기록했고, 베트남으로는 8억8000만 달러가 수출됐다. 시장 규모로 따지면 중국(21억9000만 달러)과 일본(21억6000만 달러), 미국(16억3000만 달러)에 이어 4위 수출 시장이다. 수출 성장세도 무섭다.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2013년 78억7000만 달러에서 2022년 119억6000만 달러로 연평균 4.3%의 성장세를 보인 반면 베트남으로의 수출은 같은 기간 4억2000만 달러에서 매년 7.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베트남에서 K-푸드의 2023-07-25 05:00 [ 근로시간 개편 논란, 해법은 ] 최병천 소장 “법인세 단일화 등으로 中企 성장 장려해야…‘보호’보단 ‘육성’” [스페셜리포트] 근로시간제 개편을 둘러싼 중소기업과 노동자 간 갈등의 핵심에는 ‘인력난’과 ‘비용’이 있다. 인력난을 해소하려면 중소기업이 ‘일하고 싶은 곳’이 돼야 한다. 연봉이 올라가거나 복리후생 등이 좋아져야 한다. 이러한 여력이 생기려면 중소기업의 재정 상태가 좋아져야 한다. 매출이 뒷받침 돼야 노동자에게 지급할 자금이 생기고, 사람도 더 뽑을 수 있기 때문이다. 비용문제도 마찬가지다. 인건비를 감당할 여력이 생겨야 사람을 더 뽑을 수 있다. 중소기업의 경쟁력이 생겨야 매출도 올라가고 재정 상태도 개선된다. 궁극적으로 근로시간제를 둘러싼 2023-05-15 05:00 연장근로 논란은 결국 中企 ‘매출’·‘기업 문화’의 문제 [스페셜리포트] #중소 제조공장에 재직했던 이모 씨는 매일 주‧야간 번갈아가며 12시간씩 10년간 일하면서 건강이 악화돼 현재 일을 그만둔 상태다. 이 씨는 “전체 직원이 100명이 조금 넘었는데 사업주가 법인 쪼개기로 주 52시간제 적용을 피했다. 제도가 시행되는 중에도 현장에선 적용을 못 받았는데, 법적으로 그 이상 일할 수 있게 한다면 근로자들은 몰아서 쉬기는커녕 지금보다 더 격무에 시달릴 가능성이 크지 않겠나.”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정부의 근로시간 제도 개편을 극도로 반대하는 것은 ‘몰아서 일 해도 몰아서 쉴 수는 없을 것’이라는 부정 여 2023-05-15 05:00 中企 근로자 10명 중 8명…“근로시간제도 개편 시 장기휴가 불가능” [스페셜리포트] 정부가 근로시간제 개편을 하반기로 미루면서 논의가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연장근로 단위시간을 연장할 경우 휴가를 제대로 쓸 수 없어 노동자의 휴식권이 제한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러한 경향은 특히 중소기업에서 두드러졌다. 이투데이가 인크루트와 함께 14일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 중소기업 재직자의 78.2%, 중견기업 재직자의 73.9%는 ‘장기휴가를 쓸 수는 있지만 눈치가 보인다’거나 ‘쓸 수 없다’고 응답했다. 같은 질문에 대기업 재직자의 54.9%가 동일한 답변을 했다. 기업 규모가 작을수록 몰아서 쉬는 것이 어 2023-05-15 05:00 [ 추경 ‘빚의 복수’ 부르나 ] 적자국채가 몰려온다…긴장하는 증시[추경, ‘빚의 복수’부르나]③ 정부 ‘적자정책’으로 유동성 확대 단기효과 있을 뿐…펀더멘털 약화 우려 “모험투자 대신 안전자산” 증시도 악재 정부가 적자재정정책을 펴면 시중에 돈이 늘어난다. 시중에 돈이 많아지니 시간차를 두고 가계와 기업의 소비와 투자가 늘어난다. 엄청나게 풀린 돈은 더 높은 수익률을 찾아 이동하고, 이런 시기 주식시장은 유동성 장세로 오를 수 있다. 그러나 국채는 결국 국민의 세금으로 갚아야 할 빚이다. 국채 발행액이 계속 늘어나서 국가 채무가 급증하면 중장기적으로 우리나라 경제의 펀더멘털을 약화시키고 주식시장에도 악재가 될 수 있다. 유동 2023-05-14 18:00 “착한 부채는 없다” 韓경제 ‘부채 역습’ 시작될까[추경, 빚의 복수 부르나]② 올해 세수부족 28조5000억 추산…“20조 이상 적자국채 발행 불가피” 적자국채 발행 시, 시장금리 상승 여파 민간 대출금리 추가 상승까지 비우량 기업, 투자감소 악순환…가계빚 부담 확대로 경제 타격 우려 “지금까지는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이었지만 국채를 추가로 발행한다면 이자율이 어떻게 될지, 시장이 받아낼 수 있을지 두고 봐야 한다.” 치솟은 금리와 레고랜드발 여진으로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시장에 대한 채권시장 전문가들의 평가다.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계획은 없다고 선을 긋는다. 시장의 생각은 다르다. 최근 국무회의에서 2023-05-14 18:00 경제채권전문가 83% “추경 한다”…적자국채 발행 불가피[추경, 빚의 복수 부르나]① 추경호 부총리, 지난달 기재위서 “추경 없다” 언급 1분기 세수부족 전망에 추경 “불가피” 우세 “국채 발행 땐 금리상승 자극” 한은 금리 인하 가능성도 국내 채권전문가들은 대부분 정부의 연내 추경 편성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다만, 추경 편성에 따른 적자국채 가능성에 대한 의견은 크게 갈렸다. 14일 이투데이가 증권사 채권 담당 연구원과 경제학과 교수 등 총 12명에게 설문한 결과 10명이 연내 추경 가능성이 있거나 높다고 응답했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달 13일 “현재로서는 추경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2023-05-14 18:00 71727374757677787980 많이 본 뉴스 01 송성문, 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입단…3년 최대 222억원 02 [주간증시전망] 오라클발 ‘AI 투자 논란’에 조정…다음 주 코스피 3850~4200 예상 03 “AI 추론 시대 개막”… 반도체, 2026년 역대급 ‘메가 사이클’ 진입 04 [베스트&워스트] '현대트랜시스 공급 계약' 계양전기 76% 급등…로봇주 수혜 기대 05 [베스트&워스트] 스페이스X 상장 소식에 나노팀·미래에셋벤처투자 60%대 급등 06 석화업계, 구조조정 개편안 줄줄이 제출⋯NCC 감축 윤곽 07 김우빈♥신민아, 오늘(20일) 결혼⋯3억 기부하며 웨딩화보 공 08 'MMA 2025' 에스파, 닝닝 없는 레드카펫 ⋯"컨디션 문제, 본 무대는 참석" 09 [종합] 뉴욕증시, 기술주 기대감 살아나며 일제히 상승 마감…나스닥 1.31%↑ 10 [투자전략] 연말 앞두고 ISA 점검 필요성↑…만기 맞은 3년차 투자자 전략은 최신 영상 2026년 원전 텐베거 잭팟주 후보! '이 주식'에서 노리세요! ㅣ 이영훈 iM증권 이사 [찐코노미] 증권·금융 최신 뉴스 [김남현의 채권썰] 한은 금안회의·주식시장 곁눈질 속 약보합 예상 [금상소] 2금융권, 3%대 특판 ‘완판 행진’…금리 경쟁 ‘후끈’ [주간증시전망] 오라클발 ‘AI 투자 논란’에 조정…다음 주 코스피 3850~4200 예상 [투자전략] 연말 앞두고 ISA 점검 필요성↑…만기 맞은 3년차 투자자 전략은 [베스트&워스트] '현대트랜시스 공급 계약' 계양전기 76% 급등…로봇주 수혜 기대 [베스트&워스트] 스페이스X 상장 소식에 나노팀·미래에셋벤처투자 60%대 급등 “AI 추론 시대 개막”… 반도체, 2026년 역대급 ‘메가 사이클’ 진입 예보 “MG손보 계약이전에 수천억 투입⋯민형사 소송 가능“ iM금융그룹, iM뱅크 은행장 후보에 강정훈 부행장 추천 연기금 문턱 낮춰 ‘천스닥’ 달성…금융당국, 코스닥 체질개선 뉴스발전소 [케팝참참] 공식 깨진 2025년 K팝…"신인이 주인공" 내가 저장한 뉴스 모아보기 내가 구독한 기자 전체보기 한 컷 에그테크 건강포럼, 계란 요리 소개하는 손성희 푸드디렉터 [포토] 마켓 뉴스 특징주 투자전략 LG엔솔 포드 계약 해지에 이차전지주 동반 하락세 한화갤러리아, 오너 일가 지분 매각에 이틀 연속 급등세 나라스페이스, 코스닥 상장 첫날 장 초반 '따블' 신세계푸드, 상폐 위한 공개매수 추진에 19% 상승세 고려아연, 10조원 규모 美제련소 건립 소식에 상승세 오늘의 상승종목 12.19 장종료 코스피 코스닥 1.태영건설우 4,360 2.한화갤러리아우 1,060 3.계양전기 610 4.계양전기우 1,295 5.현대오토에버 47,500 1.IBKS제25호스팩 715 2.알지노믹스 27,000 3.나노팀 1,880 4.대호특수강우 880 5.대호특수강 368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종목 현재가(원) 변동률 비트코인 131,496,000 +0.23% 이더리움 4,440,000 +0.84% 비트코인 캐시 889,000 +1.14% 리플 2,902 +4.5% 솔라나 188,100 +1.24% 에이다 564 +3.49% 트론 417 +0% 스텔라루멘 333 +2.78% 비트코인에스브이 28,160 +5.86% 체인링크 18,880 +2.28% 샌드박스 180 +4.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