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4구 3000가구씩 들어설 때 도봉 90가구 남짓 [서울, 정비사업이 가른 동네 계급①]
강동, 11년간 5만가구 최다 물량 강남ㆍ송파ㆍ서초 전체공급 주도 도봉 1034가구⋯평균치 못 미쳐 "소유자 자금력에 정비사업 희비 공급 소외지 인프라 낙후 고착화" 지난 10여 년간 서울시 내 자치구별 아파트 공급 불균형이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권 유망 지역에는 소도시 규모의 매머드급 단지가 쏟아진 반면 외곽은 1년에 100가구조차 공급되지 못한 곳이 수두룩하다. 주택 공급의 극심한 온도 차는 지역 간 주거 환경과 인프라 격차로 이어졌다. 정비사업이 활발히 추진된 곳은 여건이 끊임없이 개선되며 더 많은 사람이 몰리
2026-03-09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