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 구속 여부, 이르면 오늘 밤 결정 '쌍방울 대북 송금 사건' 수사 과정에서 진술 회유가 있었다는 의혹과 관련해 쌍방울그룹 전직 임원들과 안부수 아태평화교류협회장이 구속 갈림길에 섰다. 남세진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0일 오전 10시 10분부터 쌍방울 박모 전 이사, 방용철 전 부회장, 안 회장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차례로 진행했다. 박 전 이사는 오전 9시 59분, 방 전 부회장은 오후 1시 50분, 안 회장은 오후 3시 15분 각각 심사장에 들어갔다. 서울고검 인권침해점검 태스크포스(TF)
2025-12-10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