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분당 가격 담합 의혹을 받는 대상ㆍ사조CPK 경영진들이 구속 기로에 놓인 가운데, 이모 사조CPK 대표이사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이 대표는 "어떤 점 위주로 소명할 것이냐", "판매 가격 담합 사실 인정하냐", "담합 누가 주도해서 이뤄진 것이냐", "원료 가격 담합이 물가 상승 유발했다는 지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냐" 등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은 채 법정에 들어갔다. 서울중앙지법 김진만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31일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임모 대상 대표이사와 이모 사조CPK 대표이
2026-03-31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