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투표율 통계조작 등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특정 업체에 투표함 제작 등 일감을 몰아줬다는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14일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김태훈 서울중앙지검 3차장검사)는 경기 과천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경기도 선관위, 입찰 참여업체들을 입찰방해, 업무상 배임 혐의로 압수수색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중앙선관위는 전직 선관 정당과장 출신 A씨와 그 배우자, 아들이 참여한 3개 업체와 103건의 계약을 체결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을 일으켰다. 계
2026-08-14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