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에 최고 25㎝의 폭설이 내렸다. 일부 교통이 통제되고 미끄러짐 사고가 잇따르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12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기준 최심 적설량(눈이 가장 많이 쌓였을 때 기록)은 무안군 전남도청 지점이 25㎝로 가장 많았다. 이어 목포시 20.4㎝, 해남군 산이면 18.8㎝, 신안군 압해도 14.3㎝, 영광 낙월도 13.3㎝, 장흥군 유치면 11.3㎝ 등을 기록했다. 눈발이 잦아들면서 무안·해남·목포에 발효된 대설경보는 모두 해제됐다. 대설주의보 역시 신안과 영광, 흑산도·홍도를 제외한 나머지 지역에서
2026-01-12 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