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움직이면 수원 전체가 움직인다. 잔반이 취약계층의 한 끼가 되고, 경기장이 지역 창작자의 무대가 되고, 골목이 도시 변화의 시작점이 된다. 봄을 맞은 수원특례시가 시민 삶의 모든 결을 동시에 끌어안는 전방위 행정을 가동했다. 가장 먼저 밥상이 달라진다. 수원특례시는 19일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대회의실에서 '학교급식 잔식기부 사업' 신규 참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여학교를 기존 8개에서 14개로, 수요처를 2개 기관에서 8개 기관으로 대폭 확대했다. 신규 참여 학교는 다솔·당수초등학교, 권선중학교, 망포
2026-03-20 08: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