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대 해병대사령관을 지낸 김명환 예비역 중장이 20일 별세했다. 향년 80세. 김 전 해병대사령관은 1946년 서울에서 태어나 해군사관학교 22기로 임관했다. 연평부대장, 제6여단장, 제2사단장, 합참 전비태세검열실장, 제24대 해병대사령관 겸 연합해병사령관을 역임한 뒤 33년간 군 생활을 마치고 해병 중장으로 전역했다. 청룡부대 소대장으로 1969년 9월부터 1970년 10월까지 베트남전에 참전해 호이안지구 주요 전투인 승룡작전, 황룡작전 등에서 임무를 완수하고 인헌무공훈장, 월남 은성무공훈장을 받았다. 대대장 재직 당시에는
2026-03-21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