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J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건조되는 해양경찰청의 1,900톤급 다목적 화학방제함을 수주하며 특수선 분야에서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HJ중공업은 조달청이 발주한 '1,900톤급 다목적 화학방제함 1척 건조' 사업에서 가격과 기술능력 평가 결과 1순위로 선정돼, 총 688억 원 규모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화학방제함은 화학물질 분석 장비와 유회수기, 사고 선박 예인 설비 등을 갖춘 특수 목적 선박으로, 해상 화학사고의 대비와 대응을 전담한다. 일반 선박보다 훨씬 높은 안전성과 신뢰성이 요구돼 고도의 설계·건
2025-12-24 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