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가 3일 부산항 연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소통에 나섰다. BPA는 이날 (사)부산항만산업총연합회를 비롯해 선용품, 급유, 선박관리, 선박수리, 검수·검정 등 항만 연관산업 주요 협회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하고 업계 현안과 제도 개선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하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자리다. 부산항 연관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실효성 있는 지원책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는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관계자도 참석해 연관산업의 인력
2026-03-04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