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현 정기명 시장의 재선 도전에 조국혁신당·무소속 10명 후보가 경합을 펼치고 있다. 민주당 경선은 정 시장과 김순빈 전 여수시의원, 김영규 여수시의원, 백인숙 여수시의회 의장, 서영학 전 청와대 행정관, 이광일 전남도의회 부의장, 주종섭 전남도의원 등 7명이 나섰다. 명창환 전 전남도행정부지사는 조국혁신당의 간판을 달고 출마한다. 김창주 전 여수 경영인협회장과 원용규 전 여수시의원은 무소속으로 나섰다. 10명의 후보 모두 석유화학산업 침체에 따른 여수 국가산단의 위기와 지역경제 극복을 주요
2026-03-04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