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GC Cell)는 미국 관계사인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가 내달 9일 미국 류마티스학회(ACR 2026)에서 동종유래(allogeneic) NK세포 후보물질 ‘AlloNK(AB-101)’의 자가면역질환 대상 바스켓 임상2a상의 결과를 발표한다고 19일 밝혔다. ACR 2026은 내달 6일부터 11일까지 미국
HK이노엔 GLP-1, 청소년 1b상 ‘긍정적’
메드팩토, 두 번째 파이프라인 1상 돌입
지씨셀, CAR-NK 1b상 첫 투약 진행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약 후보물질의 국내외 임상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비만과 암 질환 등 환자들의 치료제 수요가 높은 분야에서 기업들이 연구 성과를 거둘지 이목이 쏠린다.
14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HK이
HPV16 E6 표적 면역세포 기술미국 국립암연구소, 독점 실시권 부여 검토“한국시장 포함해 줄 것 회사가 요청”
미국 바이오기업 메드진테라퓨틱스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16형 표적 T세포 치료기술의 독점 특허 실시권 대상에 한국을 포함해 달라고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에 직접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 시장에서 제품 상용화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에
큐로셀은 키메릭항원수용체(CAR)-T 치료제 ‘림카토’(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가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6년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제시된 평가금액 수용을 조건으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림카토는 두 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및 원발성 종격동
큐로셀(Curocell)은 CD19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 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가 지난 3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26년 제9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약평위) 심의에서 제시된 평가금액 수용을 조건으로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고 4일 밝혔다.
림카토는 2가지 이상의 전신 치료 후 재발하거나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미만성 거대B세포림
바이젠셀(ViGenCell)은 자가유래(autologous) T세포치료제 ‘VT-EBV-N’을 활용한 국내 첫 첨단재생의료 치료를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치료는 가톨릭대 여의도성모병원이 신청해 지난 4월 보건복지부로부터 승인받은 ‘첨단재생의료 치료 1호’로, 지난해 2월 첨단재생의료 치료제도 시행 이후 처음 승인된 치료계획이다.
치료는 향후 2년간
영화 ‘쥬라기 공원’ 시리즈에서 고생물학자 앨런 그랜트 박사를 연기한 뉴질랜드 배우 샘 닐이 별세했다. 향년 78세.
13일(현지시간) AP통신과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을 종합하면 닐의 가족은 이날 그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별세 소식을 발표했다. 가족들은 닐이 호주 시드니에서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가족들은 닐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자체 플랫폼 기술을 활용한 라이선스 사업 확대에 나선다. 생산 플랫폼부터 이중항체, 항체약물접합체(ADC), 뇌혈관장벽(BBB) 셔틀까지 차세대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해 고객사의 신약 개발을 지원하고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정형남 삼성바이오로직스 바이오연구소장(부사장)은 2
에스티팜이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중심의 기존 위탁개발생산(CDMO) 경쟁력을 메신저리보핵산(mRNA), 지질나노입자(LNP), 가이드리보핵산(gRNA) 등 차세대 RNA 치료제 전반으로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석우 에스티팜 전무는 23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2026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바이오 USA)’ 현
새하얀 무균복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싸맨 연구원들이 들어선 방에는 긴장감이 감돌았다. 오직 한 명의 암 환자를 위한 맞춤형 치료제가 만들어지는 장소다. 오염 방지를 위해 허리 아래로 손을 내리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는 이 공간에서 국내 기술로 독자 개발한 CAR-T(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가 탄생한다.
큐로셀은 대전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둔곡지구에
“혈액암에 CAR-T(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 치료제만큼 효과 좋은 약은 없습니다. 큐로셀의 실력만으로 이렇게 뛰어난 약을 출시한 만큼 ‘림카토’의 리얼월드데이터(Real World Data, RWD)를 더 기대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전 유성구 큐로셀 본사에서 만난 전동혁 큐로셀 생산기술센터장(상무)은 국산 1호 CAR-T 치료제 림카토의 상업적 성공
GC녹십자(GC Biopharma)는 앱클론(AbClon)과 인비보(in vivo) CAR-T 세포치료제 공동 연구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GC녹십자의 ‘mRNA-LNP’ 플랫폼 및 GMP 생산역량과 앱클론의 CAR-T·항체 플랫폼 기술, CAR-T 임상경험을 결합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비보 CAR-T
첨단재생의료 시장이 성장세를 보이면서 바이젠셀과 큐로셀 등 국내 바이오텍들의 사업이 실질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치료 옵션이 제한적이었던 희귀·난치 암을 극복할 환자 맞춤형 치료제가 등장할지 주목된다.
5일 제약바이오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의료 현장에 첨단재생의료 활성화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첨단재생의료는 질병의 증상을 완화하거나 진행을 늦추는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미국 현지 자회사를 통해 신약 후보물질 개발 성과를 내고 있다. K바이오가 단순 외형 확장을 넘어 글로벌 상업화 성공 확률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28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HLB이노베이션, 네이처셀, 에이비엘바이오 등 미국 자회사의 유망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가 붙었다. 현지 연구개발(R&D)의 경우 미국 식품의약국(F
바이젠셀은 자가면역세포치료제 ‘VT-EBV-N’의 첨단재생의료 치료계획이 보건복지부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심의위원회’로부터 적합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이 신청한 것으로 재발 위험이 높은 엡스타인-바 바이러스(EBV) 양성 림프절외 NK/T세포 림프종 완전 관해 환자를 대상으로 한 치료계획이다.
질병관리청, 국제심포지엄 2회째…연구·의료·AI 통합 체계 본격 가동7000억원 투입 사업 성과 가시화…2030년 전문병원 완공 목표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선대회장의 1조원 사회공헌 기부가 감염병 및 소아암ㆍ희귀질환 극복을 위한 국가 보건안보 시스템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단순 기부를 넘어 연구·의료·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국가 인프라 구축으로
기존 CD19 CAR-T 대비 효능·안전성 차별화 입증…낮은 사이토카인으로 안전성 기대AACR 2026서 전임상 결과 공개…미국 다기관 임상1상 진행 중
HLB이노베이션의 미국 자회사인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개발 중인 혈액암 대상 키메릭 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SynKIR-310’이 기존 허가된 CD19 CAR-T 치료제 대비 우수한
HLB이노베이션은 미국 자회사 베리스모 테라퓨틱스가 데니스 윌리엄스 박사를 규제전략총괄 부사장으로 공식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데니스 윌리엄스 부사장은 25년 이상 글로벌 항암제 및 세포치료제 분야에서 규제 전략을 이끌어 온 전문가다. 초기 임상부터 후기 임상, 허가 신청과 승인에 이르는 전 주기 개발 과정에서 글로벌 및 국가별 규제 전략을 수립·총
지씨셀은 중국 난징 이아소 바이오 테크놀로지(Nanjing IASO Biotechnology)로부터 도입한 다발성골수종 치료용 키메릭항원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푸카소’(성분명 에쿼카브타진오토류셀)의 품목허가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이아소 바이오와 국내 도입 계약을 체결한 지씨셀은 허가를 위한 절차를
CJ바이오사이언스가 한국인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개인별 장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식이 솔루션 논의의 과학적 근거를 확장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CJ바이오사이언스는 최근 건강한 한국인 정상인을 대상으로 한 전 생애주기 장내 마이크로바이옴 분석 연구를 통해 연령에 따른 장내 미생물의 구성과 특성 변화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분석 체계를
노화로 인한 허리 통증인 줄 알았더니 혈액암이라니…. 다발골수종 진단을 받은 환자가 늘어나는 추세다. 다발골수종은 백혈병, 악성 림프종과 함께 3대 혈액암으로 불린다. 주로 65세 이상 환자에게서 발생해 ‘노인 혈액암’이라고도 하며, 완치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다. 다발골수종에 대한 궁금증을 정성훈 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혈액내과 교수와 함께 풀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