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서 한달 동안 채류하는 빌 윈터스 SC그룹 회장이 국내 핀테크(금융+기술) 산업 배우기에 한창이다. 지난달 30일 입국한 윈터스 회장은 2주간의 자가격리기간을 끝내자마자 카카오뱅크와 토스를 방문해 국내 핀테크 업체 기술력를 직접 들여다본다.
윈터스 회장은 18일 모바일 금융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이승건 비바리퍼블리카 대표와 만난다. 이날 박종복
빌 윈터스 스탠다드차타드그룹 회장이 금융권 취업 관련 커리어 멘토링에 참여해 “환경오염 문제나 사회 문제에 관한 관심을 가지고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금융 역량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SC제일은행은 지난 9일 방한 중인 빌 윈터스 회장이 금융권 취업을 꿈꾸는 대학생 13명이 비대면 화상 시스템으로 만나는 ‘언택트 커리어 멘토링’
“유리천장 깨뜨릴 방안을 마련하겠다.”
국내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들이 한자리에 모여 여성이 겪는 차별과 어려움을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단순히 여성 인력을 늘리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원부터 팀장, 임원까지 전 분야에 걸쳐 여성 인력을 확대하는 경영전략에 공감했다. 금융산업 발전을 위해 성차별 대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성 편견을 없이 모든 직원들이 존중받아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는 조직을 만드는 게 SC그룹의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박 은행장은 8일 이투데이미디어와 여성금융인네트워크 주최로 열린 '2020 대한민국 여성 금융인 국제 콘퍼런스'에서 SC그룹의 전략을 5가지로 나눠 소개했다.
그는 "젠더, 국적이나 민족성, 장애,
SC제일은행은 빌 윈터스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이하 ‘SC그룹’) 회장이 30일 입국해 약 한 달 동안 한국에서 근무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빌 윈터스 회장은 한국 근무기간 동안 국내시장과 주요 이해관계자와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고객 및 임직원들과도 소통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또 온라인 채널을 통해 런던, 싱가포르 등의 글로벌 시간대에
우리나라 자산가들이 저축과 투자 등으로 모아가는 기대자산(Wealth Expectancyㆍ총 순자산)은 1인당 평균 약 140만 달러(15억7000만 원) 수준일 것으로 예상됐다.
SC제일은행은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과 함께 지난해 서울과 부산에 거주하는 자산가 1000명을 대상으로 저축 및 투자 습관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13
SC제일은행이 젊은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발판 삼아 미래 혁신에 속도를 높인다.
SC제일은행은 지난 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밀레니얼 세대 직원들이 은행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혁신 방안을 제안하는 ‘미래혁신그룹 프로젝트 경진 대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미래혁신그룹 프로젝트는 젊은 직원들의 참신하고 톡
SC제일은행은 5월 31일부로 이광희 부행장을 기업금융총괄본부(Corporate & InstitutionalBanking) 본부장으로 임명한다고 24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이 본부장 내정자는 그동안 기업금융 부문에서 일반 기업여신 및 무역금융 위주의 포트폴리오를 프로젝트 파이낸싱 등과 같은 투자금융 업무로 다변화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
SC제일은행은 지난해 2214억 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해 전년(2736억 원)보다 522억 원(19.1%) 감소했다고 29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33억 원으로 735억 원(20.0%) 줄었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이자수익이 늘었음에도 불구하고 일반관리비용과 충당금 등 비용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비이자수익의 경우 주식
한국의 신흥 소득자(Emerging Affluent)들은 자산 증식을 위해 ‘승진과 그에 따른 급여 상승’ 그리고 ‘금융상품 투자’를 가장 먼저 선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이들의 가장 큰 저축 목표는 자녀 교육이었다.
SC제일은행의 모회사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은 29일 ‘2018 신흥 소득자 보고서 - 번영의 사다리를 오르며’라는 연구보고서(
SC제일은행은 올해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동기(1942억 원) 대비 24.5%(475억 원) 감소한 1467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14일 밝혔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598억 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의 928억 원에 비해 35.6% 감소했다. 올 상반기 총자산순이익률(ROA) 및 자기자본순이익률(ROE)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20%포인트 및 2.22%
“국내 은행들도 경영권 승계 프로세스를 글로벌 수준으로 선진화해야 한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은 지난달 30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금융권 지배구조 개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노조 추천 사외이사에 대해서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밝혔다.
박 행장은 1979년 제일은행에 입행해
SC제일은행은 국내 금융회사 및 일반 기업고객을 초청해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올 한 해의 경제 및 환율 전망을 논의하는 ‘2017글로벌 리서치 브리핑’ 행사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날 열린 행사에는 국내 100여 개 금융회사 및 기업으로부터 150여명의 자금 및 전략 담당자가 참석했다.
박진성 SC제일은행 기업금융총괄본부 부행장은 환영사를
다른 의견, 다른 선택은 무리 안에서 무난한 걸 미덕으로 여기는 우리나라에선 대체로 쉽지 않다. 아직까지 남성이 다수인 조직이 많고, 특히 간부급 이상으로 갈수록 줄어드는 여성들은 그래서 조직 내에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야 할 때마다 수많은 자기검열을 하게 마련이다.
남성 중심 조직문화와 질서가 견고하다면 그걸 따르는 수밖에. 그래서일 것이다. 유리
은행권에 감원 칼바람이 이어지고 있다. 핀테크 기술 발달 등 은행업의 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연말을 전후한 인력 감축이 정기적으로 굳어지는 분위기다.
12일 은행권에 따르면 시중 은행들은 이번 연말 희망퇴직ㆍ명예퇴직을 실시하거나 내년 초 시행을 검토 중이다.
KB국민은행은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10년 이상 근무한 직원을 대상으로 희
지난 7월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 영국 본사는 전 세계 산하 은행들에 회람을 보냈다. 빌 윈터스 회장이 영국 재무성이 주관하는 ‘여성 금융인 헌장(Women in Finance Charter)’에 서명했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으로 최고경영진 중 다양성과 포용성 담당 임원을 선임하고 고위직군 성비 목표를 설정할 것이며, 매년 그 성과를 공개적으로 발표하는 동
SC그룹은 올해 7월 ‘스탠다드차타드 위안화글로벌지수(RGI)’가 1930포인트를 기록해 전월 1929포인트와 비슷한 수준이라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2년 11월 처음 발표된 RGI는 2010년 12월 31일을 기준시점(기준지수 100)으로 삼아 홍콩, 런던, 싱가포르, 대만, 뉴욕, 서울, 파리 등 세계 7대 역외 위안화 시장을 대상으로 △수신액(
SC제일은행은 부유층 고객에게 더욱 체계적인 자산관리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2개의 PB센터 기능을 확장해 8개의 PB클러스터센터(Cluster Center)를 오픈했다고 11일 밝혔다.
PB클러스터센터는 플래그십(flagship) 지점 역할을 하는 일종의 거점 PB센터로, 청담, 압구정, 도곡, 서초, 종로, 목동 등 서울 지역에 6개, 부산
SC제일은행이 글로벌 투자 전략 강연 등의 자산관리세미나와 문화 공연이 함께 하는 문화 복합 세미나를 열었다.
SC제일은행은 최근 서울 용산구 그랜드하얏트서울호텔과 부산 해운대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16 인터내셔널 자산관리 포럼’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2013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6회 째를 맞은 ‘인터내셔널 자산관리 포럼’은 우수 고객
한국신용평가는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의 장기 신용등급 전망을 '안정적'에서 '부정적'으로 변경했다고 2일 밝혔다.
신용등급은 'AAA'를 유지했다.
한신평은 "지속하는 영업점과 인력 축소에 따른 영업력 훼손, 판매관리비 부담 등에 따른 수익성 저하와 SC그룹의 지원 가능성 약화 등을 반영해 등급 전망을 변경했다"며 "인력감축은 판관비 부담을 줄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