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24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14년 현재 PC D램보다 모바일 D램 비중이 더 높았다”면서 “수익성 위주로 D램 비중을 조절해야 겠지만 향후 성장성과 안정성도 고려할 것이고, 모바일 D램 비중을 PC D램보다 높게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가 중국 공장 화재 충격을 딛고 하루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는 6일 오전 9시 78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50원(0.18%) 오른 2만8200원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 UBS, 대우증권 등을 통해 매수주문이 들어오고 있다.
중국 화재 화재 충격이 미미할 것이란 증권가 분석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서원석 한국투자증권 연
상반기 실적모멘텀을 안고 파죽지세로 내달리던 SK하이닉스가 외국계 투자은행(IB) 매도 의견에 추풍낙엽 신세다. 지난달 외국인 ‘팔자’ 공격에 시달리던 삼성전자 악몽이 떠오른다.
2일 오전 11시 16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거래일대비 2300원(7.29%) 하락한 2만920원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계증권사 창구에서 60만주 넘게 매도주문이 나오고 있
HMC투자증권은 17일 SK하이닉스에 대해 3분기 적자전환이 불가피하다고 내다봤다. 다만 4분기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
노근창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5600억원, -62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PCD램 부문의 부진은 마이크로소프트(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