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24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14년 현재 PC D램보다 모바일 D램 비중이 더 높았다”면서 “수익성 위주로 D램 비중을 조절해야 겠지만 향후 성장성과 안정성도 고려할 것이고, 모바일 D램 비중을 PC D램보다 높게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입력 2014-07-24 10:15
SK하이닉스 24일 열린 ‘2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14년 현재 PC D램보다 모바일 D램 비중이 더 높았다”면서 “수익성 위주로 D램 비중을 조절해야 겠지만 향후 성장성과 안정성도 고려할 것이고, 모바일 D램 비중을 PC D램보다 높게 가져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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