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대형 선박 건조를 위한 신규 도크가 들어선다. 2035년 완공을 기준으로 18년 만에 들어선 신규 대형 도크다.
20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나무라조선소가 2035년까지 사가현 이마리만에 대형 선박 건조를 위한 신규 도크를 건설한다"고 보도했다. 일본 조선업체가 자국 내에서 대형 도크 신설에 나서는 것은 2017년 이마바리조선 이후 처음.
출근 제한 하루 만에 해제핵심 생산시설 피해 경미긴급 배수·설비 복구 속도
기록적인 폭우로 직원 출근을 제한했던 한화오션과 삼성중공업이 하루 만에 정상 조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일부 생산설비와 야드 등이 침수 피해를 봤지만, 건조 중인 선박 등 핵심 생산 현장에는 큰 피해가 없어 선박 인도 일정에도 차질이 없을 전망이다.
18일 조선업계에 따르면
조선·소재·부품 전문기업 한국카본은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2434억원, 영업이익 504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2%, 영업이익은 60% 늘어났다.
이번 실적 성장은 액화천연가스(LNG)운반선 발주 호조에 따른 초저온 보냉자재 수요 증가가 견인했다. 특히 우호적인 환율 효과와 함께 수익성이 높은 2차 방벽(S
선박용 원자로 개발 본격화…규제체계도 정비K-조선, 선박용 원자로 기술력 확보 속도무탄소·장기운항 강점…차세대 고부가 선박 부상
정부가 선박용 소형모듈원자로(SMR)와 원자력 추진선 개발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차세대 친환경 선박 시장 선점에 나선다.
1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최근 발표한 ‘미래성장동력 7대 SEED 프로젝트’를 통해 20
국내 사모펀드운용사(PE) 한앤컴퍼니는 펀드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SK해운과 에이치라인해운 간 조 단위 선대 포트폴리오 맞교환(리밸런싱)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한앤코는 2014년 한진해운 전용선 사업부를 영업 양수도해 에이치라인해운을 설립했다. 이어 2016년 현대상선(현 HMM) 벌크선 사업부를 합쳐 몸집을 키웠다. 2018년에는 SK해운 경영
한국투자신탁운용은 반도체를 비롯한 국내 전략산업에 투자하는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상장지수펀드(ETF)’를 신규 상장한다고 11일 밝혔다.
ACE 반도체Plus전략산업 ETF는 글로벌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5개 산업에 분산 투자하는 상품이다. 각 산업 내 대표 종목 2개를 선정해 편입하는 구조이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반도체다. 반
LS증권은 4일 팬오션에 대해 운송 업종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주가 8700원을 제시했다. 장기운송계약 기반의 에너지 종합 해운사로서 지속 가능한 이익 기반이 구축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1조913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7.9%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937억원으로 57.4% 늘어 시장 컨센서스 1557억원을
유럽 소재 선사와 계약
삼성중공업이 2680억원 규모 유조선 2척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3일 삼성중공업은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2680억원 규모의 유조선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2029년 8월까지 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금액 2680억원은 지난해 매출 대비 2.5%에 해당하는 규모다. 대금
기관실 파손으로 자체 항해 불가능…인명 피해는 없어인근 해상서 별도 폭발 신고…이란 에너지시설 공습설 속 긴장 확산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높아지는 가운데 세계 주요 에너지 수송로인 호르무즈해협 입구에서 유조선 피격과 해상 폭발이 잇따랐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영국해사무역기구(UKMTO)는 오만 리마에서 북동쪽으로 약 2
지상방산 영업익 5330억원…수출 호조 지속항공우주 부문 영업익 370억원으로 흑자전환한화오션·시스템 호실적 더해 분기 신기록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지상방산 수출 확대와 자회사 실적 개선에 힘입어 분기 기준 처음으로 영업이익 1조원을 넘겼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9조2929억원, 영업이익 1조3655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
키움증권은 한화오션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28일 밝혔다.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2분기 영업이익은 7361억원으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시현했다”며 “상선 부문에서 고가 선박의 매출 비중이 확대되며 가파른 이익 개선이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한화오션의 27일 종가는 8만8800원이다. 목표주가 기준 상승 여
액화 암모니아·LPG 모두 수송 가능
HD현대삼호가 회사 역사상 처음으로 초대형 암모니아 운반선(VLAC)을 인도했다.
27일 HD현대삼호는 최근 덴마크 선사인 ‘머스크’에 9만3000㎥급 VLAC이니 ‘제인 머스크호’를 인도했다고 밝혔다.
제인 머스크호는 HD현대삼호가 건조한 첫 VLAC로 머스크와 계약한 10척 중 첫 번째 선박이다. 해당 선박
2분기 영업익 7361억원…고수익 상선 실적 견인CPSP 비용·고정비 부담에 특수선 적자…해외 시장 공략 속도
한화오션이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고수익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과 원가 개선에 힘입어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특수선 사업의 경우 캐나다 초계 잠수함(CPSP) 수주에는 실패했지만, 한국형 차기 구축함(KDDX)과 해외 함정
한화오션은 올해 2분기 매출 5조4432억원, 영업이익 736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65%, 영업이익 98% 증가한 수치다.
매출은 생산 안정화에 따른 조업 효율 개선과 건조 물량 확대를 기반으로 매출 성장이 본격화한 가운데 인도 기준 해양 프로젝트 매출 약 1조5000억원이 반영됐다.
영업이익은 선가
러시아, 북극항로 안전 인프라 확충…구조·예인 선박 5척 순차 배치중국, 북극 LNG 수입 인프라 확충…북극항로 화물 확보 속도정부 북극항로 시범운항 앞두고 글로벌 북극 물류 경쟁 본격화
러시아가 북극항로(NSR)의 안전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중국은 북극 액화천연가스(LNG) 수입을 늘리기 위한 물류 거점을 확대하면서 북극항로를 둘러싼 글로벌 경쟁이
상반기 매출 19%·영업이익 82% 늘어
삼성중공업은 올 2분기 매출액은 3조2307억원, 영업이익은 3250억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24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2조6830억원) 대비 약 20%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5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글로벌 오퍼레이션의 생산 본격화와 2도크 진수가 재개된 영향이라고 삼성중
캐나다 초계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실패로 급락했던 한화오션을 바라보는 증권가의 시선이 다시 향후 수주 성과로 이동하고 있다. 대형 잠수함 수출 기대를 반영했던 방산 프리미엄은 상당 부분 사라졌지만 상선 부문의 이익 체력이 유지되는 가운데 해외 함정과 해양플랜트 사업이 새로운 주가 상승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
올해 총 27척 수주 계약 맺어
한화오션이 북미 지역 선주로부터 3943억원 규모의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2척을 수주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한화오션은 이번에 수주한 선박을 2030년 3월까지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한화오션은 이번 수주를 포함해 올해 총 27척(약 46억1000만달러)을 수주했다.
선종별로는 VLCC 17척, 액화천연
키움증권이 한화오션에 대해 상선 부문 호실적과 2분기 시장 기대치 상회를 전망하면서도, 하반기 수주 과제를 반영해 목표주가를 14만4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15일 이한결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난 분기에 이어 상선 부문은 고가 선박 비중 확대와 생산성 개선, 우호적인 환 영향이 반영돼 호실적으로 달성할 것"이라고 전
실물자산 토큰화 전문기업 갈락티카와 레이어1 블록체인 카이아, 한화투자증권 싱가포르 법인 파인트리가 인도네시아 선박금융을 시작으로 실물자산(RWA) 토큰화 사업 확대에 나선다.
갈락티카와 카이아, 파인트리는 실물자산의 토큰화와 유통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실물자산 발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