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엘바이오(ABL Bio)는 1400억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대한 납입을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이비엘바이오는 KDB산업은행,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하나금융그룹, 컴퍼니케이파트너스를 대상으로 상환 의무가 없는 전환우선주(CPS) 577만8196주를 발행하게 되며, 이는 한국예탁결제원에 1년간 보호예수될 예정이다.
iM뱅크가 중소기업을 위한 지원활동 강화를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의 '스케일업금융(P-CBO)사업'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중소기업 발행 회사채를 유동화증권으로 구조화해 직접금융시장을 통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혁신성장이 가능한 중소기업의 대규모 자금조달 어려움을 해소하고 스케일업을 지원해 중견기업으로의 도
KDB산업은행이 인공지능(AI)기술 개발 및 AI생태계 육성을 지원하는 'AI 코리아 펀드' 출자사업 공고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산업은행의 이번 출자사업은 4일 열렸던 정책금융지원협의회에서 논의된 AI 분야 집중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산은 출자 1500억 원을 마중물로 중형(2000억 원) 1개, 소형(1000억 원) 3개 등 총 4개 5000
부산광역시 최초 예비 유니콘 기업 ‘소셜빈’이 기업공개(IPO)를 추진한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소셜빈은 최근 미래에셋증권과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 IPO 목표 시점은 2025년 하반기다.
2013년 설립한 소셜빈은 자체 브랜드를 통해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직접 개발하고 온라인을 중심으로 판매하는 브랜드 커머스 기업이다. 유아용품 브랜드 ‘퍼기’
금융위원회, 제7차 정책금융지원협의회 개최초격차산업지원프로그램 내 AI 분야 3조 원 공급'AI 코리아 펀드' 5000억 원 규모 신규 조성
정부가 인공지능(AI) 분야에 총 3조5000억 원 규모의 정책금융을 공급하기로 했다. 3조 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 프로그램과 50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신설한다.
4일 금융위원회는 김소영 부위원장 주재로 정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는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개발을 위해 1400억 원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제3자 배정 대상자는 KDB산업은행,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하나금융그룹, 컴퍼니케이파트너스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이들 기관을 대상으로 상환 의무가 없는 전환우선주(CPS) 577만8196주를 발행
KDB산업은행은 반도체 생태계 전반의 설비 및 연구개발(R&D) 투자자금을 지원하는 ‘반도체 설비투자지원 특별프로그램’을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정부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달 26일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18조 원의 금융을 지원하는 '반도체 생태계 종합지원 추진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반도체 설비투자 지원 특별프로그램은
케이조선은 최근 아시아 소재 2개 선사로부터 5만 톤(t) 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2척과 7만5000톤급 4척, 모두 6척에 대한 선박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약 5400억 원 규모다.
케이조선은 주력 선종인 중형 PC선에 대해 기존 계약 대비 높은 선가로 계약을 맺은 점, 기존 고객층을 벗어나 새로운 고객군을 확보
지난달 5대 은행의 평균 가계 예대금리차가 전월보다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금리는 하락했지만 수신금리는 오른 영향이다.
28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햇살론15·안전망대출)을 뺀 신규취급액 기준 평균 가계예대금리차는 0.7%포인트(p)로, 전월(0.764%p) 대비 0.
KDB산업은행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 신상한 한국벤처투자 부대표 등 주요 출자기관 및 운용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는 지역균형발전 촉진 및 지역 벤처생태계 활
중소벤처기업부는 25일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결성식에서 비수도권에 중점 투자하는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출자자 모집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오기웅 차관이 참석했다.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는 비수도권 지역에 중점적으로 투자하는 벤처펀드 중에서는 역대 최대규모인 1011억 원 규모
KDB산업은행이 동남권 산업의 녹색전환 및 탄소감축을 통한 기후위기 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 전력반도체 특화산업단지 내 차세대 실리콘카바이드(SiC) 전력반도체 양산 팹 구축을 위한 설비투자 금융지원에 나섰다.
산업은행은 차세대 전력반도체 선도기업인 아이큐랩의 '국내 최초 8인치 SiC 전력반도체 양산 팹 구축' 설비투자 금융지원을 한다고 20일 밝
KDB산업은행은 유로달러 채권시장에서 10억 달러 규모의 공모채권을 발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채권은 3년 만기 단일 트랜치(Single-Tranche)의 고정금리로 발행됐다.
올해 2월 국내 최초로 글로벌본드 발행 시 SSA(각국 중앙은행, 국제기구 및 정책금융기관 등) 발행전략을 도입한 산업은행은 이번 유로달러 채권시장에서도 연속성 있게 발행
KDB산업은행은 총 1조 원 규모의 회수시장 활성화 펀드 조성을 완료하고 투자를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앞서 산업은행은 정부의 혁신 벤처·스타트업 자금지원 및 경쟁력 강화 방안의 후속조치로, 지난해 회수시장 활성화(세컨더리, M&A) 분야에서 총 5개의 위탁운용사를 선정한 바 있다.
5개 펀드의 결성시한이었던 올해 4월 말까지 당초 목
김용재 금융위원회 상임위원이 "가상자산과 기존 금융업의 결합에 따른 금융 취약요인을 주요 20개국(G20) 회원국이 함께 하는 금융안정위원회(FSB) 차원에서 검토하자"고 제안했다.
18일 금융위에 따르면 김 상임위원은 14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에서 개최된 FSB 총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가상자산 가격이 급등한
자본적정선 개선 목적…유상증자 참여하는 방식
KDB산업은행이 KDB생명보험의 자본적정성 개선을 위해 2990억 원의 자금을 투입한다.
18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날 산업은행은 KDB칸서스밸류사모투자전문회사(KDB PEF)에 2990억 원을 출자한다. 추후 펀드 비용 충당 등 목적으로 최대 80억 원을 추가 출자할 계획이다.
산은은 KDB PEF에 출
지분가치 재산정 들어가…8월 말까지 진행매각 작업 늦어질 수록 불리해…"정부와 협의 필요"
KDB산업은행이 보유 중인 HMM 주식 평가를 위해 외부 실사에 나선다. 올해 초 매각이 무산된 HMM 의 재매각 가능성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된다.
1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HMM 주식에 대한 가치평가 실사를 위해 대형 회계법인 등에 입찰제안요청서
역대 최초 시중·지방은행 모두 중형 조선사 RG 발급수출테크기업 100개사 육성…기업당 최대 100억 원 투입
금융당국과 은행권이 글로벌 조선 경쟁에서 국내 업계의 경쟁력 확보와 수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나섰다. 역대 최초로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이 함께 중형 조선사의 선수금환급보증(RG) 발급에 나서는 등 조선업계에 총 15조 원을 공급키로 한 것이다.
스카이랩스는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글로벌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4(NextRise 2024)’에서 ‘넥스트라이즈 어워즈’ 글로벌 이노베이터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스카이랩스는 반지형 혈압계 ‘카트 비피’를 통해 기존 혈압계의 한계점을 극복할 가능성을 선보여, 글로벌 부문에서 기술력, 시장성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