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조선, PC선 6척 약 5400억 원에 수주

입력 2024-07-01 13: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케이조선이 수주한 5만 톤(t)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의 모습. (사진제공=케이조선)
▲케이조선이 수주한 5만 톤(t)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의 모습. (사진제공=케이조선)

케이조선은 최근 아시아 소재 2개 선사로부터 5만 톤(t) 급 석유화학제품 운반선(PC선) 2척과 7만5000톤급 4척, 모두 6척에 대한 선박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약 5400억 원 규모다.

케이조선은 주력 선종인 중형 PC선에 대해 기존 계약 대비 높은 선가로 계약을 맺은 점, 기존 고객층을 벗어나 새로운 고객군을 확보했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케이조선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조선 시장의 호황세와 케이조선의 자체 경쟁력, 그리고 최근 정부와 금융권이 협력해 조선업 선수금 환급보증(RG) 발급을 확대해준 것도 도움이 됐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의 RG발급도 KDB 산업은행과 시중은행이 참여할 예정이다.

기술적으로 이번에 계약한 선박은 미래 친환경 조건을 만족하고 있다. 향후 LNG, 메탄올, 암모니아 등 친환경 연료 추진선으로 쉽게 전환될 수 있도록 건조된다.

케이조선은 이번 수주를 통해 올해 총 11척, 약 8600억 원 규모의 선박을 수주하였으며, 수주 잔량을 37척까지 늘렸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01,000
    • +3.29%
    • 이더리움
    • 3,255,000
    • +5.58%
    • 비트코인 캐시
    • 376,900
    • +1.73%
    • 리플
    • 1,755
    • +2.03%
    • 솔라나
    • 128,100
    • +1.99%
    • 에이다
    • 263
    • +2.73%
    • 트론
    • 430
    • -1.15%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40
    • +2.39%
    • 체인링크
    • 15,410
    • +3.28%
    • 샌드박스
    • 61.37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