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은행, 1011억 규모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조성

입력 2024-06-25 16:2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KDB산업은행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신상한(왼쪽부터) 한국벤처투자 부대표, 민병주 KIAT 원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KDB산업은행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신상한(왼쪽부터) 한국벤처투자 부대표, 민병주 KIAT 원장,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오기웅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KDB산업은행은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 박형준 부산시장, 빈대인 BNK금융지주 회장,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 신상한 한국벤처투자 부대표 등 주요 출자기관 및 운용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결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는 지역균형발전 촉진 및 지역 벤처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산업은행이 주축출자자로 참여해 부산시, 모태펀드, 부산은행, KIAT 등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1011억 원 규모의 지역 특화 펀드다. 한국벤처투자를 모펀드 운용사로 선정해 2500억 원 이상의 자펀드 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펀드는 지역·수도권·글로벌로 리그를 구분해 출자사업을 구성해, 지역 리그를 통해 지역 내 우량 전문 투자기관을 육성하고 수도권, 글로벌 리그를 통해 유수 투자기관의 동남권 유입을 촉진할 계획이다.

1차 년도 출자사업 계획은 6월 말 공고될 예정이며, 7월 중 자펀드 운용사 선정절차를 진행하여 금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지역 혁신 기업 앞 모험 자본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이번 펀드 결성을 통해 산은은 직접 투·융자-플랫폼-재간접펀드로 이어지는 동남권 벤처생태계에 대한 완결된 지원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동남권 투자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벤처기업에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동남권 지역 경제 성장과 이를 통한 대한민국 경제 재도약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361,000
    • +2.45%
    • 이더리움
    • 3,419,000
    • +1.79%
    • 비트코인 캐시
    • 671,000
    • +2.05%
    • 리플
    • 2,065
    • +1.28%
    • 솔라나
    • 124,800
    • +0.89%
    • 에이다
    • 371
    • +1.09%
    • 트론
    • 483
    • -0.62%
    • 스텔라루멘
    • 239
    • +0.8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20
    • +0.64%
    • 체인링크
    • 13,650
    • +0.52%
    • 샌드박스
    • 10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