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5대 은행, 예대금리차 줄었다…지난달 평균 0.7%p

입력 2024-06-28 16: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난달 5대 은행의 평균 가계 예대금리차가 전월보다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금리는 하락했지만 수신금리는 오른 영향이다.

28일 은행연합회 공시에 따르면 지난달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정책서민금융(햇살론뱅크·햇살론15·안전망대출)을 뺀 신규취급액 기준 평균 가계예대금리차는 0.7%포인트(p)로, 전월(0.764%p) 대비 0.064%p 축소됐다.

가계 예대금리차는 가계대출 금리에서 저축성 수신금리를 뺀 값으로, 예대금리차가 클수록 은행이 가져가는 이익이 커진다.

5대 은행 중 예대금리차가 가장 큰 곳은 우리은행(0.83%p)였다. 이어 농협은행(0.78%p), 국민은행(0.77%p), 신한은행(0.64%p), 하나은행(0.48%p) 순으로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 예대금리차가 컸다.

대출금리는 전월보다 떨어졌지만 수신금리는 올랐기 때문이다. 5대 은행의 평균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대출 금리는 지난달 4.258%로 전월 4.288%보다 0.03%p 하락했다. 반면 평균 저축성 수신금리는 3.524%에서 3.558%로 올랐다.

인터넷은행, 지방은행, 외국계 은행을 포함해 이날 공시에 참여한 19개 은행 가운데 신규취급액 기준 가계예대금리차(정책서민금융 제외)가 가장 큰 곳은 전북은행(4.49%p)이었고, 토스뱅크(2.99%p)가 뒤를 이었다.

지난달 잔액 기준 정책서민금융 제외 가계 예대금리차는 5대 은행 중 국민은행이 2.46%p로 가장 컸다. 이어 △농협은행(2.32%p) △신한은행(2.21%p) △우리은행(2.18%p) △하나은행(1.93%p)순 이다.

공시 대상 19개 은행 중에서는 토스뱅크가 4.72%p로 가장 컸으며 KDB산업은행이 0.53%p로 가장 작았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팔천피' 0.33포인트 남기고 후퇴⋯SK하닉도 196만원 찍고 급락
  • 야구장 AI 사진, 논란되는 이유
  • 한국인 3명 중 1명, 음식 위해 여행 간다 [데이터클립]
  • S&P500보다 수익률 좋다는데⋯'이것' 투자해도 될까요? [이슈크래커]
  • “비거주 1주택 갈아타기 쉽지 않아”…전·월세 시장 불안 우려도 [비거주 1주택 실거주 유예]
  • 가계대출 막히고 기업대출은 좁고⋯인터넷은행 성장판 제약 [진퇴양난 인터넷은행]
  • 백화점·자회사 동반 호조⋯신세계, 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1978억원
  • 1000만 탈모인, ‘게임체인저’ 기다린다[자라나라 머리머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9,702,000
    • -0.66%
    • 이더리움
    • 3,385,000
    • -1.74%
    • 비트코인 캐시
    • 651,500
    • -1.81%
    • 리플
    • 2,137
    • -1.75%
    • 솔라나
    • 140,600
    • -2.63%
    • 에이다
    • 403
    • -2.66%
    • 트론
    • 517
    • +0.39%
    • 스텔라루멘
    • 242
    • -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950
    • -1.77%
    • 체인링크
    • 15,290
    • -2.74%
    • 샌드박스
    • 119
    • -1.6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