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전자 업계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세계 최대 ITㆍ가전 전시회 CES. 특히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키노트(기조연설)는 미래 제품과 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자리다.
삼성전자는 지난 2002년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여섯 번의 키노트를 통해 전자 산업에 대한 철학과 비전을 공유해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얼마 전 일이다.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구본준 LG전자 부회장과 우연히 마주쳤다. 기자는 소속과 이름을 밝히고 몇 가지 질문을 던졌다. 언론에 잘 나서지 않는 탓에 구 부회장을 만날 기회가 그리 많지 않았기 때문이다. OLED TV와 관련한 간단한 질문이었지만 그는 기자와 얼굴도 마주치지 않은 채 앞만 보고 걸었고, 그대로 엘리베이터를 타고 사라졌다.
지난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은 ‘전투형 최고경영자(CEO)’ 또는 ‘용장’ 스타일로 유명하다. LG전자 각 사업장을 돌면서 실적이 나쁜 담당 임원들을 무섭게 질책하는 것도 서슴지 않는다. 이는 ‘인화’를 중시하는 LG그룹 문화에서는 다소 찾아보기 힘든 스타일. LG전자 대표이사에 임명된 후 첫 공식 석상이었던 CES 2011에서 내뱉은 첫 마디도 “LG전자 만의
지난 2011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 가전쇼 ‘CES 2011’에서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은 “LG전자 만의 독한 DNA를 만드는 것이 내가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2010년 9월17일 위기에 빠진 LG전자를 구하기 위해 대표이사로 전격 투입된 구 부회장의 첫 공식석상 멘트였다.
독하지 않으면 세계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뿐더러
모뉴엘은 자회사인 잘만테크와 ‘CES 2013(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최고혁신상 2개 부분을 포함해 총 7개 부분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가운데 역대 최대 성과다.
모뉴엘이 수상한 최고혁신상 제품은 ‘터치테이블(Touch Table PC)’와 ‘청각장애인을 위한 스마트케어 시스템(SCS)’이다. 혁신상은 ‘식물용
재계 1, 2위 라이벌인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 이들 기업의 미래를 책임질 오너 3세 차세대 리더의 보이지 않는 경쟁이 치열하다. 이건희 회장의 장남 이재용 사장과 정몽구 회장의 장남 정의선 부회장이다. 이 사장은 정 부회장보다 2살 형으로 사석에선 호형호제하며 절친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각각 전자업종과 자동차업종이 주요 사업이다 보
IT기반 종합가전회사 모뉴엘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2’에서 다시 한번 세계 IT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모뉴엘은 이번 CES에서 헬스케어 기능을 추가한 로봇공기청정기와 가전제품 통합 조정이 가능한 통합리모콘 등 2개 제품이 혁신상(Innovation Award)을 받았다. 이로써 모뉴엘은
“생산한 제품이 조금 가벼워지고 눈에 쏙 들어오는 디자인을 하면 사람들이 좀 더 가치 있게 볼 듯한데 현재 그것이 안 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한 중소기업 대표의 말이다. 중소기업 제품 중에는 품질은 우수하나 디자인이 떨어져 상품의 가치까지 함께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엔지니어 출신 대표들이 기술력만 믿고 제품을 생산할 때 그렇다. 제품을 출시하고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11'에서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은 “LG전자 만의 독한 DNA를 만드는 것이 내가 할 일”이라고 강조했다. 독하지 않으면 세계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없을 뿐더러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위기에 빠진 회사를 재건하기 어렵다는 구 부회장의 의지의 표현이었다.
오는 17일이면 구 부회장이 남용 부회장의 뒤를 이어 L
삼성전자와 LG전자의 3D TV 전쟁이 다시 불 붙었다. 올 초 3D TV 기술 논쟁으로 치열한 신경전을 벌였다면 이제는 실질적인 점유율 싸움이다.
삼성전자는 소니 등과 연합한 셔터글래스(SG)방식을 앞세워 대세를 굳히겠다는 입장이고 LG전자는 필름패턴 편광안경(FPR) 방식을 통해 전세를 역전시키겠다는 각오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LG전자가 내달 2일부터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2011’을 위해 시네마 3D안경 10만개를 공수한다고 29일 밝혔다.
단일 전시회 기준으로 3D 안경 10만개는 사상 최대규모”이며, 올해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최대 가전전시회 ‘CES 2011’에 보냈던 안경은 1만5000개 수준이었다.
LG전자는 “나눠준 안
"김태균 잡아올게!"
지난 7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LG전을 관람 한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3루측 관중석에 모인 한화 팬들의 "김태균" 연호에 두 주먹을 불끈 쥐며 한 약속이다.
이날 김승연 회장은 한화의 11-4 승리가 확정되자 한대화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및 선수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격려한 뒤 금일봉도 전달했다.
삼성전자가 글로벌 톱 친환경 기업으로의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녹색경영 선포(2009년 7월) 2주년을 맞아 온실가스 감축, 친환경 제품 개발 성과, 투자 실적 등 2년간의 추진 성과를 밝혔다.
사업장 온실가스는 올해 상반기 원단위 기준 4.58톤 CO2/억원으로 2008년 대비 38%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직
삼성전자 미국 통신사업부의 간판 임원이었던 오마르 칸 전략·제품 담당 상무가 씨티그룹으로 자리를 옮겼다고 11일(현지시간)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칸 전 상무는 삼성의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출시 때마다 프리젠테이션을 담당했던 삼성전자 미국법인의 간판이었다고 현지언론은 전했다.
칸 전 상무는 씨티그룹의 글로벌 모바일서비스 개발을 담당하게 됐다.
글로벌 공룡들의 합종연횡 여파로 그동안 폐쇄적이었던 국내 IT시장에도 대변혁이 예고되고 있다. 통신업계는 단말기 선택권과 콘텐츠 유통권을 독점한 통신사 중심의 헤게모니가 뿌리째 흔들리는 변화를 겪었으며, 스마트폰 플랫폼 경쟁력에서 밀린 국내 휴대폰 제조사들은 내수시장을 내어주는 수모를 겪어야 했다.
이는 글로벌IT기업으로 꼽히는 삼성전자와 LG전
삼성전자가 이르면 올 상반기 크기와 무게를 줄인 새로운 3D TV 안경을 선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기존 3D안경 보다 무게와 성능을 높인 신제품을 빠르면 올 상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현재 삼성전자 3D안경은 5개 부품으로 '두뇌' 역할을 하는 마이크로컨트롤러유닛(MCU)을 비롯해 아날로그신호를 전달하는 '아
구본준 LG전자 부회장이 취임 6개월 만에 해외 주요 시장을 누비는 광폭행보를 하고 있다.
12일 LG전자에 따르면 작년 10월 취임한 구 부회장은 국내 전 사업장을 돌며 회사의 현황을 파악하고 12월 중순 중국으로 첫 해외 출장을 다녀오면서 글로벌 경영을 시작했다.
첫 외국 출장지는 중국이다. 전체 매출의 4분의 1을 이 지역에서 올릴 정도
소니코리아는 사이버샷 최초로 터치스크린 방식의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사이버샷 ‘DSC-TX100V’과 강력한 방수 기능이 적용된 ‘DSC-TX10’ 2종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모두 1620만 화소 CMOS 센서에 강력한 풀HD 영상 촬영 기능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비디오 촬영 중 셔터를 누르면 16:9 비
“스마트TV 기술 표준을 강화하고 법제도 개선을 함께 논의하자”
이효건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전무는 2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4층 유니버셜룸에서 열린 스마트TV포럼 제2회 정기총회에 윤부근 사장 대리인으로 참석해 이같이 전했다.
이 전무에 따르면 윤 사장은 “올해 1월 미국에서 열린 가전전시회 CES2011에 공개된 각 업체
서울 – 2011년 3월 2일 – 모토로라 모빌리티(NYSE: MMI)는 2일 강력한 모바일 컴퓨팅 경험을 제공하는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모토로라 아트릭스(Motorola ATRIXTM)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트릭스는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2011에서 처음 공개돼 ‘최고의 스마트폰’ 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