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업계 빅3가 올해 3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넥슨만 홀로 호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넷마블과 엔씨소프트는 기존 인기작의 흥행이 주춤함에 따라 신작을 통해 명예회복을 노린다.
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넥슨과 넷마블, 엔씨소프트는 이번 주 3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오는 8일에는 넷마블과 넥슨이, 9일에는 엔씨소프트가 차례대로 실적
방탄소년단의 연이은 주가 폭등에 이들을 마케팅에 활용하는 업계의 움직임도 바빠지고 있다. 빌보드에서 또 한번 정상을 차지하면서 마케팅 활용이 더 잦아질 것으로 보인다.
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이 지난달 24일 발매한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 앤서(LOVE YOURSELF 結 ANSWER)’는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1위
넷마블이 하반기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출시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다만 완성된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출시 일정을 미루더라도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권영식 넷마블 공동대표는 8일 진행된 2018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시장 상황을 감안해 추가 컨텐츠를 개발하고 있다”며 “경쟁
폭염으로 뜨거운 여름 날씨가 지속되는 가운데 게임주가 주목을 받고 있다. 전례로 봐도 방학과 여름휴가로 수요가 늘면서 관련 기업들의 매출 확대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24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여름 성수기를 맞아 게임업종이 특수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하반기 대형 신작들이 출시를 앞두고 있고, 코스닥 시장을 주도한 바이오주의 상승세가 꺾이면서 게임주에
삼성증권은 2분기는 게임사들의 영업이익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전망이지만, 하반기 다수의 게임사가 신규 대작 출시를 예정하고 있어 실적 반등을 예상했다.
13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2분기 게임 기업들의 합산 매출액은 1조6396억 원, 영업이익 3903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9.7% 증가, 1.9% 감소할 전망이다. 특히 영업이익은 컨센서스를 5.3
NH투자증권이 넷마블에 대해 신규 게임 성공시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실적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2만 원을 각각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9일 “올해 국내 최대 기대작인 B&S레볼루션의 출시가 다가왔고 하반기 다양한 신규 게임 출시가 대기 중이다”라며 “신규 게임 성공 시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
대한민국 증시의 큰손 국민연금공단이 올해 들어 게임 업종에 대한 투자 규모를 크게 늘린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의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보복 조치 완화로 한 풀 꺾였던 중국 진출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하반기에 쏟아질 신작 기대감이 투자 확대에 작용한 것으로 관측된다.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올 들어 넷마블과, NH
하이투자증권은 30일 넷마블에 대해 신작과 그룹 방탄소년단의 시너지 기대감이 확산하고 있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8만5000원을 유지했다.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넷마블의 주요 매출원인 ‘리니지2레볼루션’의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 대비 26% 감소하며 전체 매출액이 감소했으나, 지난 4~5월 매출액은 하향 안정화된 것으로
신한금융투자는 2일 넷마블에 대해 ‘해리포터’ 흥행은 긍정적이지만 추가적인 신작 흥행이 필요하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6만3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문종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달 25일 출시한 ‘해리포터’는 북미와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흥행 중”이라며 “일매출은 25억 원 이상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해리포터’ 흥행
대성파인텍이 강세다. 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의 글로벌 영향력 확대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지분 투자 기업이 관심을 모으면서 매수세가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5일 오전 9시 3분 현재 대성파인텍은 전날보다 9.38% 오른 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근 증권가에서는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분을 보유한 넷마블게임즈의 글로벌 사업 확장세
하이투자증권은 5일 넷마블게임즈에 대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지분 투자로 기존 게임 사업 강화와 글로벌 사업 확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만 원을 각각 유지했다.
넷마블게임즈는 4일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지분 25.71%를 2014억 원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김민정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게임 포트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