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종합] 넷마블 “블소 레볼루션 완성도 높이기 위해 출시 지연”

입력 2018-08-08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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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이 하반기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출시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다만 완성된 게임을 선보이기 위해 출시 일정을 미루더라도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권영식 넷마블 공동대표는 8일 진행된 2018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은 시장 상황을 감안해 추가 컨텐츠를 개발하고 있다”며 “경쟁작과 차별화된 요소를 추가해 시장 트렌드에서 앞서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다만 출시 일정 지연과 관련한 우려에는 “계획보다 늦어지고 있지만 최대한 빨리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블레이드&소울 IP의 영향력이 있기 때문에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뿐만 아니라 인공지능·블록체인을 앞으로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박성훈 공동대표는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을 적극적으로 스터디하고 있으며 게임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성이 가장 높은 분야”라며 “재무적으로 매력적이며 전략적으로도 유의미하기 때문에 앞으로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하반기에도 다양한 신작을 통해 국내외 게임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권영식 공동대표는 “세븐나이츠2, BTS월드 등은 연내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며 “지난달 일본에 출시한 ‘더킹오브파이터즈 올스타’는 이달 안정화 작업을 거친 뒤 아시아 시장에 출시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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