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프리미엄 백주 ‘양하주창’, 한국 진출 10주년...시장 영향력 확대 박차

입력 2026-05-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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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무역 중심으로 국내 브랜드 가치 구축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및 신제품 선봬

▲26일 양하주창이 한국에서 판매 중인 프리미엄 백주 라인업을 모델들이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하주창)
▲26일 양하주창이 한국에서 판매 중인 프리미엄 백주 라인업을 모델들이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양하주창)

중국 프리미엄 백주를 선보이는 양하주창(江蘇洋河酒廠股份有限公司)이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국내 백주 시장 영향력을 본격 확대한다.

양하주창과 남경무역은 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와 3자간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파트너십 당사자들은 한국 내 중화요리와 중국 주류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한 교류를 이어간다.

양하주창과 남경무역은 국내 주류 시장이 음식과 경험을 함께 즐기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흐름에 발맞췄다. 이들은 중국 백주를 현대적 미식 경험의 일부로 소개하는 데 집중한다.

이와 함께 신제품 양하블루와 양하골드를 선봬 프리미엄 백주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양하블루는 맑은 과일 아로마와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이다. 백주 입문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담백한 한식과 광동·회양 요리까지 조화로운 페어링을 이룬다. 용량은 125㎖, 260㎖, 500㎖ 3종으로 구성된다.

양하골드는 깊은 곡물 향과 숙성의 풍미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농향형 백주다. 엄선된 고급 기주와 숙성 원주의 블렌딩 비율을 강화했다. 격식 있는 자리에 어울리는 깊은 맛과 안정적인 여운을 전한다. 향이 강하고 기름진 사천·후난 요리의 맛을 깔끔하게 잡아준다. 용량은 500㎖ 1종으로 구성된다.

남경무역 유호성 대표는 “양하주창 제품을 한국에 처음 선보인 10년 전 만해도 국내에서는 중국 백주가 낯선 술로 인식됐지만 지난 시간 동안 양하주창만의 브랜드 가치와 중국 백주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단순한 주류 유통을 넘어 중국 백주 문화와 프리미엄 중식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좌측부터) 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 최충현 셰프(포시즌스호텔 서울 ‘유유안’ 부 총괄 셰프),구광신 셰프(협회장, 파크루안 총괄 셰프), 남경무역 유호성 대표, 우덕상 셰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백리향’ 총괄 셰프), 표지훈 셰프(‘대황하’ 오너 셰프)의 모습. (사진제공=양하주창)
▲(좌측부터) 한국중찬문화교류협회 최충현 셰프(포시즌스호텔 서울 ‘유유안’ 부 총괄 셰프),구광신 셰프(협회장, 파크루안 총괄 셰프), 남경무역 유호성 대표, 우덕상 셰프(한화호텔앤드리조트 ‘백리향’ 총괄 셰프), 표지훈 셰프(‘대황하’ 오너 셰프)의 모습. (사진제공=양하주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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