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 시행으로 대출과 청약 규제가 강화된 가운데 규제지역 내에서 첫 분양에 나선다. 서초·분당의 핵심 입지 단지들이 잇따라 출격하며 대책의 실효성과 시장의 온도를 가늠할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3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서울 서초구 ‘래미안 트리니원’과 성남시 분당구 ‘더샵 분당티에르원’은 지난달 31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서울 송파구 핵심 재건축 사업인 ‘송파한양2차’ 시공권을 두고 다시 한번 수주전이 불붙고 있다. 1차 입찰에서 불참했던 HDC현대산업개발이 2차 입찰에는 참여를 저울질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GS건설과의 경쟁 구도가 다시 형성될지 주목된다.
27일 송파한양2차 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따르면 24일 열린 2차 현장설명회에는 HDC현대산업개발, GS건설, DL이
2개 이상 지하철 노선을 품은 단지들이 청약 시장에서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실거주 만족도는 물론 투자 가치도 높아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것으로 보인다.
2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올해 9월 분양한 서울 송파구 신천동 '잠실 르엘'은 1순위 평균 63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주요 지역인 송파에 위치한 입지에 더해
한신공영은 지난 23일 중대재해 근절을 기원하는 ‘안전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울도시철도 9호선 4단계 연장사업 3공구 건설현장에서 진행됐으며 전재식 대표이사를 비롯해 임직원과 근로자들이 함께했다.
전재식 대표이사는 격려사를 통해 “조금만 소홀히 하고 서둘러도 그 순간이 사고의 시작”이라며 “작업 전에는 위험요인을 점
서울시가 10년째 추진 중인 지표투과레이더(GPR·Ground Penetrating Radar) 탐사사업이 지반침하 예방 효과를 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년간 조사연장은 12배 늘고 1㎞당 공동(空洞·땅속 빈 공간) 발견 건수는 5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19일 서울시에 따르면, 연간 조사연장은 2015년 614㎞에서 올해 9월 기준 약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남양주 진접2지구 A-7블록 공공분양주택 405가구에 대한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A-7블록은 총 710가구 규모로 이번 공급 물량은 공공분양주택 405가구다. 이 단지는 2022년 12월 사전청약을 진행한 단지로 당시 사전청약 당첨자를 대상으로 한 물량 174가구를 제외한 231가구가 특별공급 및 일반공급으로
서울 서초구 ‘래미안 원베일리’는 165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기록했다. 올해 신고가를 기록한 단지 중 5위다.
7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공개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래미안 원베일리 전용면적 234㎡는 2월 165억 원에 매매거래가 체결됐다. 이 단지 최고가 거래다. 등기부등본상으로 매수인은 메가MGC커피 창업자 A씨로 알려졌다. A씨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서 '래미안 트리니원'의 공급이 예정돼 있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으로 주변 시세보다 수십억 원 저렴한 가격에 분양될 예정이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래미안 트리니원은 반포주공 1단지 3주구를 재건축하여 짓는 아파트로 지하 3층~지상 35층, 17개 동, 총 2091가구 규모로 건설된다. 이 중 전용면적 5
서울 양천구 1~3단지가 최고 49층 1만206가구 규모로 재탄생하는 정비계획이 확정되면서 목동 재건축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른다.
서울시는 제10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신속통합기획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양천구 목동 1·2·3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경관심의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2일 밝혔다.
목동 1~3단지는 모두 용적률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신천동 17-6번지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을 통해 공급한 ‘잠실 르엘’이 27일 완판을 이뤘다고 29일 밝혔다.
‘잠실 르엘’은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의 정당계약과 예비당첨자 계약을 거쳐 일반분양 물량 216가구 계약이 모두 완료됐다.
지난 달 29일 특별공급에서 평균 346.18대 1, 이어 이달 1일 1순위 청약에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단순한 교통망을 넘어 도시 구조를 재편하는 인프라 혁신으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하반기 GTX-B노선(예정)의 수혜 단지 공급도 이뤄질 전망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GTX-A노선은 현재 △수서~동탄 △운정~서울역 구간이 개통됐으며, 향후 서울역‧삼성역‧수서역 중심으로 수도권 외곽과 서울 강남권을 빠르게 연결할 예정이다
올해 분양시장에서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 아파트의 인기가 두드러지고 있다.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큰 상황에서 핵심 입지와 양호한 기반 시설 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가격 흐름을 기대하는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10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올해 분양한 정비사업 아파트는 총 21개 단지(8월 22일 기준)로 6538가구 모집에 13만110
서울시는 제12차 건축위원회에서 여의도동 복합시설 재건축, 남산스퀘어 리모델링 등 2건의 사업이 통과됐다고 9일 밝혔다.
여의도동 복합시설 재건축사업은 지하철 5·9호선 여의도역 인근인 여의도동 36-1번지에서 이뤄진다. 세계적인 건축가 리차드 마이어가 설계에 참여했으며 지하 7층~지상 28층, 연면적 약 5만5000㎡ 규모로 조성된다.
저층부에는
송파구 핵심 재건축 사업인 송파한양2차 시공권을 두고 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이 맞붙을 전망이다. 1000가구가 넘는 대단지와 강남권 입지가 맞물리며 경쟁이 뜨겁다. GS건설은 브랜드·조경, HDC현대산업개발은 안전·헬스케어 전략을 내세워 조합원 표심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송파한양2차 재건축 조합은 4일 입찰을
롯데건설이 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주택재건축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잠실 르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사이버 견본주택은 롯데캐슬 공식 홈페이지 내 개설된다.
이 단지는 송파구 신천동 17-6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3개 동 아파트 총 1865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 45~74㎡ 총
서울 한강변 주거지가 경기 불황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요를 보이고 있다. 조망권과 교통·생활 인프라, 주거환경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가격이 높아도 매수세가 꾸준하다.
14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서울 한강변에서는 초고가 주택부터 일반 고급 아파트까지 분양 실적이 양호했다. 지난해 분양한 서울 광진구 ‘포제스 한강’은 전용 244㎡ 펜트하우
GTX 통과·학교 신설 공약 완수고덕비즈밸리·그랜드디자인으로 미래 거점 그린다
“구청장을 맡아 제가 구상한 학교 신설이나 교통 확충 등 굵직한 약속은 지켰습니다. 하지만 제 구상을 구체화하고 질적 성장을 이루기엔 부족한 시간이었습니다. ‘더 큰 강동’을 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2022년 취임 이후 주요 성과를 설명해달라는 말에
송도, GTX-B 개통 시 여의도 30분 생활권남양주, 9호선 개통 연장 겹치며 벌써 ‘꿈틀’“교통 여건 개선 긍정적이지만⋯집값 상승 가능성 신중히 지켜봐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 노선이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하면서 송도와 남양주 집값 상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송도와 남양주시는 서울과의 접근성이 좋지 않은 탓에 수년간 부동산 가격 조정을
서울 대치쌍용1차 아파트가 최고 49층 999가구 규모의 주거단지로 거듭난다. 마천4구역에는 1250여 가구의 공동주택이 조성된다.
8일 서울시는 제7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대치쌍용1차 아파트 재건축사업 정비계획(변경) 심의(안)를 수정·조건부 의결했다고 밝혔다.
기존 5개 동 15층, 630가구인 대치쌍용1차 아파트는 정비사업을 통해 6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