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말로 임기가 끝나는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이 사실상 5연임에 성공했다.
13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경총은 11일 회장단 회의를 열고 손 회장을 만장일치로 재추대했다.
경총은 24일 정기총회에서 손 회장 연임 안건을 의결할 예정이다. 회장단 회의에서 추대된 후보가 총회에서 낙마한 사례가 전무한 만큼 손 회장 연임은 사실상 확정됐다는 분석이다.
정의선 대한양궁협회 회장이 아시아양궁연맹(WAA) 명예회장에 올랐다.
10일 양궁협회에 따르면 정 회장은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열린 2025 WAA 총회에서 명예회장으로 추대됐다. 정몽구 명예회장에 이어 정 회장도 명예회장으로 추대돼 최초로 부자가 나란히 명예회장직을 맡게 된 것이다.
지난 2005년 WAA 회장에 오른 정 회장은 5연임 하며 20년 동
KB·신한·우리금융, 26일 정기 주총 개최양종희 ''혁신'' 진옥동 ''성장'' 임종룡 ''신뢰''윤호영 카뱅 대표, 주총서 '5연임' 확정
국내 주요 금융그룹 회장이 '혁신'과 '밸류업', '내부통제 강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신한·우리금융지주는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사외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의결하고 올
재무제표 결산ㆍ이사 선임 등 원안 승인총 배당 규모 1715억 원…전년比 140%↑사외이사진 기존 5명→6명 '전문성 강화'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가 5연임에 성공했다.
카카오뱅크는 26일 오전 용인시 카카오AI캠퍼스에서 '제 9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대표이사 선임, 재무제표 결산 등을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주주총회에서
이달 26일 주주총회서 확정
윤호영 카카오뱅크 대표이사가 5연임에 성공해 2027년까지 카카오뱅크를 이끌게 됐다.
4일 카카오뱅크에 따르면 지난달 말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 회의에서 윤호영 대표가 차기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됐다.
윤 대표의 임기는 오는 28일 만료되며, 다음 임기는 2년이다. 카카오뱅크는 오는 26일 주주총회를 통해 윤 대표의
글로벌 사업 등 성과…늦어도 3월 초 윤곽"개국 공신 상직적 인물"…11년 장수 CEO되나
카카오뱅크의 차기 대표 선임 절차가 막바지에 접어들면서 윤호영 대표가 '5연임'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매년 최대 실적을 경신한 데다 글로벌 사업에서도 성과를 내 연임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온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 임원후보추천
11개 증권사 CEO 15명, 내년 3월까지 임기 만료대다수 증권사 지난해 전면ㆍ부분 세대교체트럼프 리스크 등 불확실성 속 ‘안정’에 방점
연말 인사철을 맞아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의 거취에 이목이 쏠린다. 지난해 고금리·고환율·고물가 시기를 거치며 ‘쇄신’을 택했던 증권사들은 트럼프 리스크 등 각종 불확실성을 앞두고 ‘안정’에 방점을 두는 인사를
YAP, 기존보다 1석 줄어든 69석 확보친정부 성향 무소속ㆍ군소정당이 차지
카스피해 연안국인 아제르바이잔 조기 총선에서 집권 여당인 신아제르바이잔당(YAP)이 과반 의석을 확보했다.
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아제르바이잔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개표 결과 일함 알리예프 대통령이 이끄는 YAP이 전체 125석 중 68석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YAP 의석 기존 69석보다 6석 감소할 전망야당 대표 “선거 공정하지 않지만 출마”
카스피해 연안국인 아제르바이잔의 조기 총선에서 집권 여당 신아제르바이잔당(YAP)이 과반 의석을 차지할 것이라는 출구 조사가 나왔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조기 총선의 출구 조사 결과, 일함 알리예프 대통령이 이끄는 YAP는 전체 125석 중 63
포스코이앤씨 새 사장에 전중선 전 포스코홀딩스 사장이 임명됐다.
포스코홀딩스는 21일 정기이사회를 열고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전 신임 사장은 경북 안동고 고려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1987년 포스코에 입사해 △원료구매실장(상무) △경영전략실장(전무) △포스코강판(현 포스코스틸리온) 대표 △포스코 전략기획본부장 △포스코 글로벌인프라부문장 등을
“시장은 매순간 어려웠고, 항상 도전적인 과제를 제시해왔습니다. 우리는 어려움과 위기를 기회로 반전시키고 성장의 계기로 전환해 나가야 합니다.”
글로벌 경기침체 우려가 커지며 금융가가 온통 부산스럽던 올해 초,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전화위복(轉禍爲福)’의 가치를 역설했다. 1998년 외환위기, 2008년 금융위기에 이어 지난해 코로
13년간 DB손해보험을 이끌어온 김정남 부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난다. DB손해보험은 정종표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김정남 부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DB손해보험은 최근 공시를 통해 “김정남 사내이사는 오는 23일 일신상의 사유로 사내이사 사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부회장은 2010년부터 DB손보를 이끌어 온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조직 개편에 나선다. 새로운 사업을 담당하는 부서를 신설하고 팀장급 인사를 단행한다. '5연임'을 하게 된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쇄신을 강조한 상황에서 단행되는 첫 조직 개편인 만큼 이번 인사에 관심이 쏠린다.
전경련은 5일 자 정기인사를 통해 새로운 부서를 신설할 예정이다. 허 회장이 전경련 정기총회에서 밝힌 사업을 담당할
허창수 GS그룹 명예회장이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 회장으로 다시 추대된 자리에서 "한국경제의 구조개혁을 위한 비전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전경련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전경련 콘퍼런스센터에서 제60회 정기총회를 열고 허 회장을 제18대 전경련 회장으로 추대했다.
전경련은 전날 허 회장을 전경련 회장으로 추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여러 기업인과
전국경제인연합회을 이끌 차기 회장이 오는 27일 총회에서 결정될 예정이다. 다만 회장직을 맡겠다는 후보군이 없는 만큼 인선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전경련은 14일 이사회를 열고 27일 열리는 총회에서 후임 회장 선임 안건을 상정하기로 의결했다. 현재 전경련 회장은 허창수 GS 회장으로 지난 2011년부터 회장직을 맡고 있다.
이
김해준 교보증권 대표이사가 다섯번째 연임을 사실상 확정했다.
23일 교보증권에 따르면 이 회사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김 대표를 임기 2년의 사내이사 단독 후보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내달 22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김 대표의 사내이사 재선임 건이 최종 결정되면 그는 다섯번째 연임에 성공하게 된다.
김 대표는 대우증권 IB사업본부장, 자산관리영
씨티은행 차기 은행장에 대한 윤곽이 조만간 드러난다.
씨티은행은 22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어 차기 행장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임추위는 박진회 행장, 사외이사 4명, 비상임이사 1명 등 6명으로 구성된다.
씨티은행 안팎에서는 박진회 행장의 연임 가능성이 유력하게 언급되고 있다 .
박 행장은 대규모 지점
정기 주주총회 시즌을 맞아 제약사들의 올해 사장단도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한미약품, 녹십자, LG생명과학 등은 회사 기틀을 마련한 전문경영인들이 임무를 완수하고 회사를 떠났다. 일동홀딩스, 셀트리온, 제일약품 등은 기존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하며 안정을 꾀하는 모습이다.
◇이관순 한미약품 사장, "신약개발로 위기 극복" 약속 실천 후 퇴임
15일 업계에
국제항공정책을 실질적으로 결정하는 항행위원회 위원에 국토교통부 유경수 서기관이 재선에 성공했다.
국토부는 21일(현지시각) 캐나다에서 열린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제209차 이사회에서 치러진 항행위원회(ANC: Air Navigation Commission) 위원 선거에서 유경수 서기관이 재선됐다고 22일 밝혔다.
항행위원회는 ICAO 이사회를
이정치 일동제약 대표이사 회장은 20일 겹경사를 맞았다.
지난해에 이어 1년 만에 녹십자와의 경영권 분쟁이 재점화됐지만, 녹십자의 경영권 진입을 막아낸데다 사내이사로 재선임되며 5연임에 성공했기 때문이다.
일동제약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서울 본사 지하 1층 강당에서 제72기 정기 주주총회가 개최, 총 의결 주식수 2389만여주의 89.2%에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