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와 대한상공회의소가 14일 K-소비재 수출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트라는 자체 데이터베이스(DB)에 대한상의가 보유한 소비재 기업 및 상품정보 DB까지 제공받고, 해외조직망을 활용한 수출마케팅과 결합해 K-소비재 해외진출을 가속할 계획이다.
한류와 결합한 K-소비재 수출은 최근 도약기를 맞으며 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9년 만에 중국에서 대통령 순방과 연계해 열린 경제협력 행사에서 4400만 달러가 넘는 수출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코트라는 이날 중국 베이징 더웨스틴 호텔에서 순방 부대행사로 ‘한-중 비즈니스 파트너십’과 ‘한류 우수상품 쇼케이스’, ‘지자체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중국에서 순방 연계 경제행사가 열린 것은
한류 확산을 발판으로 한 K-소비재가 한국 수출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올랐다. 화장품과 농수산식품을 중심으로 소비재 수출이 빠르게 늘면서 올해 연간 기준 역대 최대 실적 경신이 유력하다.
28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 따르면 올해 1~11월 5대 소비재(농수산식품·화장품·의약품·생활유아용품·패션의류) 수출액은 422억 달러로 집계됐다. 연말까지 전년 연간
글로벌 관세 인상과 경제안보 강화로 내년 세계시장 환경이 급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2026년 세계시장 핵심 키워드로 ‘공급망 재편·AI 대전환·K-소비재 확산’을 제시했다.
산업통상부와 코트라는 16일 서울 코엑스에서 ‘2026 세계시장 진출전략 설명회’를 열고 미국·유럽연합(EU)·일본을 포함한 10개 권역별 시장
중소벤처기업부는 29일 유망 소비재 분야 혁신제품을 선발해 글로벌 일류제품으로 성장을 지원하는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한류 확산 영향에 힘입어 한국의 소비재 분야 기회 요인이 확대됨에 따라, 대중문화 콘텐츠를 넘어 뷰티, 패션 등 우리 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확대를 중점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중소기업의 수출 비즈니스 연속성 지원과 온라인 수출 활성화를 위해 2021년도 전자상거래활용 진출지원사업 공고를 실시한다.
중진공은 올해 400억 원 규모로 7000개가량 중소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글로벌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직접수출, 수출대행, 전문인력 양성, 온라인 전시회 등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서울 목동 중소기업 e-Biz지원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해 해외 바이어 초청 온라인 화상 상담회를 열었다.
15일 중진공에 따르면 화상상담회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8일까지 9일간 진행돼 5대 소비재기업 등 77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2022년까지 5대 소비재 수출액 350억 달러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이날 안건으로 상정된 ‘소비재 수출 활성화 방안’을 소개하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5대 유망 소비재에 대한 수출보험 우대지원 규모를 2018년 4
정부가 화장품과 농수산식품, 패션·의류, 생활·유아용품, 의약품 등 5대 소비재를 새로운 수출 동력으로 육성한다. 무역금융과 마케팅, 연구·개발(R&D) 등에서 지원을 확충해 2022년까지 수출액을 26%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정부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7차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소비재 수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2일 “2022년까지 5대 소비재 수출액 350억 달러를 달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경제활력대책회를 주재하고 “15개 성장유망 소비재 브랜드를 ‘K-프리미엄 브랜드’로 선정해 집중 지원하고, 도심 소비재 제조·수출 거점을 구축해 지역 대표 브랜드로 육성하겠다”며 이같이
우리나라 소비재 관련 기업 1100개와 세계 67개국 550여개 바이어 참여하는 소비재 수출대전이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코트라(KOTRA)는 4~5일 서울 코엑스에서 ‘2018 대한민국 소비재 수출대전’을 연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소비재 수출대전은 소비재 산업 육성 및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 유력 바이어를 대거 초청해 우리 우수 소비재
앞으로 고용 창출 수출기업은 무역보험 심사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고부가가치 창출이 예상되는 미래형 신(新)산업 도전 기업들도 무역보험 심사 평가에 반영키로 했다.
무역보험공사는 수출을 통한 기업의 고용창출 효과를 중점 평가할 수 있는 인수심사 시스템으로 개편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새 정부의 ‘국정운영 5개년 계획’에 따른 무보의 세부 추진 방안
정부가 설화수 같은 글로벌 매출 1조원 브랜드 5개를 육성하기로 했다. 또 10억 달러 이상 등 기준을 충족하는 20여개 해외 인프라 사업을 '수주지원 핵심프로젝트'로 선정해 관계부처가 합동 관리한다.
26일 발표한 올해 대외경제정책 기본방향을 보면 정부는 2년 연속 감소하고 있는 해외인프라 수주와 수출을 외교와 금융역량을 총동원해 반등시킨다는 전략이다.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올해 4분기 수출이 2년 만에 플러스로 돌아설 것으로 보인다” 며 “내년 수출 증가율은 2%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주 장관은 19일 세종시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지금의 수출 추세를 보면 11월에 이어 이달에도 플러스가 유지될 것 같다” 며 “분기로 보면 올 4분기 수출이 2년 만에 플러스로 돌아서며 회복 기
정부가 내년 예산 65조 원을 투입해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집중 지원한다.
산업통상자원부, 국토교통부, 행정자치부, 중소기업청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17년 예산안의 5대 분야 중 하나인 경제활력 회복 관련 내용을 합동브리핑했다. 이들 4개 부처・청은 △수출역량 제고 6000억 원, △중소・중견기업 육성 8조1000억 원, △지역경제 활성화 5
명동 거리를 지나갈 일이 있었다. 불과 십여 년 전과는 완전히 달라진 모습에 놀랐다. 거리를 가득 메운 외국인 관광객과 외국어 입간판들을 보면서 한류의 위력을 실감할 수 있었다. 거리를 지나가는 중국인 관광객들은 화장품, 의류 등을 담은 쇼핑백을 여러 개씩 들고 있었다. 우리 소비재의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는 장면이었다.
광복 직후인 194
1년 반 넘게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가며 깊은 부진에 빠졌던 우리나라 수출이 플러스로 턴어라운드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5월 수출은 역대 최장기간인 17개월 연속 감소세를 기록했지만 감소폭이 올 들어 가장 적었고 물량도 두달째 증가하는 등 긍정적인 신호가 감지됐다.
하지만 이같은 반등 추세에도 세계 경기 둔화세가 이어지고 유가 및 미국 금리 인상 등 불확실
산업통상자원부는 배우 하지원과 케이팝(K-Pop) 아이돌그룹 위너를 ‘2016년 한류박람회’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14일 밝혔다. 위촉식은 이날 오전 서울 서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한류박람회는 한ㆍ중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계기로 소비재 분야에서 양국 기업간 무역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는 오는 5월 12~14일 동북
정부가 동반 부진의 늪에 빠진 수출과 내수 살리기 위해 이달 중 또다시 경기부양 대책을 내놓는다.
화장품, 식료품, 생활ㆍ유아용품, 패션ㆍ의류, 의약품 등 수출 유망품목으로 꼽히는 ‘5대 소비재’ 에 무역금융 1조원을 지원해 수출의 활로를 모색하고, 내집연금 3종세트’를 출시해 소비진작에 나선다는 게 골자다.
또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선 저소득층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