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미래통합당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통합당 유의동·오신환 의원이 주최한 '제21대 총선을 말하다! 길 잃은 보수정치, 해법은 무엇인가 토론회'에서다.
진중권 전 교수는 15일 토론회 강연자로 나서 "까놓고 말해 미래통합당은 뇌가 없다. 브레인이 없다"고 말하면서 통합당의 4·15 총선 참패를 진단했다.
그는 통합당 총선
경기도 의정부시의 아파트값이 7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정부의 부동산 규제 사정권에서 벗어나면서 신고가를 경신하는 단지도 늘고 있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지역이지만 최근 굵직한 교통 호재와 비규제지역 풍선효과가 맞물린 결과다.
15일 국토교통부와 한국감정원 등에 따르면 4월 의정부시 아파트 매매가격지수는 전
미래통합당과 비례대표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은 14일 조속한 합당을 추진하기로 했다. 다만 구체적 합당 시점은 밝히지 않았다.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겸 당대표 권한대행과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당과 미래한국당의 조속한 합당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합당 논의기구를 구성한다"고 발표했다.
주
이준석 미래통합당 최고위원은 14일 민경욱 의원이 제기한 부정 개표와 관련해 "당 지도부에서 근거 없다고 결론 내린 것"이라고 밝혔다.
이 최고위원은 이날 MBC라디오 '이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민 의원의 경우 당과 무관하게 독자적으로 유튜브 채널들과 함께 제기하고 있는 것"이라며 "개인으로서 할 수 있는 판단이지만, 당은 거기에 대해 지원하
더불어민주당과 더불어시민당이 합당을 위한 내부 절차를 완료했다. 지난 4ㆍ15 총선을 앞두고 비례대표용 연합정당으로 시민당이 출범한 지 약 2개월만이다.
민주당과 시민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합당 수임기관 합동회의를 열고 합당을 결정했다. 이날 회의는 선관위 신고에 앞서 양당 합당을 위한 내부 최종 절차다.
선거관리위원회 신고는 오는 15일 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부정 개표라고 공개한 투표용지가 유출된 것이라며 대검에 수사를 의뢰했다. 검찰은 이에 대한 수사를 즉각 착수했다.
이와 관련 민 의원은 선관위 직원을, 선관위는 민 의원에게 용지를 건네준 사람을 각각 투표용지 은닉 또는 탈취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추정하면서 선관위의 허술한 투표 용지 관리 실태 문제가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4ㆍ15 총선 부정 개표의 증거로 제시한 투표용지가 경기도 구리시 선관위에서 유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선관위는 12일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부정개표의 증거라고 공개한 투표용지가 경기도 구리시 선관위에서 유출된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 민 의원 측은 "사전투표 부정 개표의 증거"라며 투표용지 일부를 공개했다.
정세균 국무총리가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의 완화 가능성을 시사했다. 정 총리는 “종부세는 부유세의 성격도 있지만 투기를 막는 데 방점이 있는 제도”라며 “입법 취지를 충족시키는 게 옳다”고 말했다. 종부세 무력화는 안 되지만, 1주택자는 존중해 세금을 현실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현행 종부세는 주택 공시가격 9억 원(공동명의는
21대 국회 출범을 앞두고 상임위원회 배분을 둘러싼 여야의 샅바싸움이 본격화되고 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4·15 총선에서 압승을 거둔 더불어민주당은 원 구성 협상에 적극적인 주도권을 행사하겠다고 벼르고 있다. ‘옥상옥 상임위’로 불리는 법제사법위원장과 예결위원장 등 핵심 상임위원장을 가져오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법사위는 각 상임위에서 발의된 모
원유철 미래한국당 대표는 12일 "4·15 총선에서 국민의 혼란을 가중한 준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을 즉각 폐지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했다. 또 미래통합당과 "합당은 반드시 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원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들의 부정적 인식이 확고한데 더불어민주당은 국정 운영을 책임지는 입장에서 이 제도를 그냥 덮고 갈 것인지 답변
정의당은 12일 당선인 총회를 열고 새 원내대표에 배진교 당선인을 선출했다.
정의당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4·15 총선 당선자 총회를 열고 '만장일치' 합의 추대로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배 신임 원내대표는 21대 국회 개원 후 1년간 심상정 대표와 당을 이끌게 됐다.
전북 정읍 출신인 배 당선인은 인천 남동구청장과 인천 교육청 감
열린민주당은 전당원 투표를 통해 비상대책위원장인 최강욱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인이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12일 밝혔다.
당대표 선거에선 최 당선인이 단독 후보로 나서 총선거인 8772명 가운데 6915명이 참여해 99.6%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최 대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열린민주당의 주인인 당원들의 뜻이 실현되도록 최선을 다
민경욱 통합당 의원이 11일 "서초을 사전투표용지가 분당을 지역에서 발견됐고, 분당갑 투표용지가 분당을에서 발견됐다"며 총선 개표 조작설을 거듭 주장했다.
민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4·15 총선 의혹 진상 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에 참석해 "잉크로 쓴 거짓은 피로 쓴 진실을 덮을 수 없다. 그 검증 조차 하지 못하게
미래통합당 민경욱 의원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4ㆍ15총선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대회에서 "투표관리관의 날인 없이 기표되지 않은 채 무더기로 비례투표용지가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서초을 사전투표지가 분당을 지역에서 발견되었다"며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인 미래통합당의 정당지지율이 함께 소폭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4ㆍ15 총선 과정에서 여야 거대 양당 중심으로 나타난 진보ㆍ보수 지지층 결집이 차츰 이완되는 흐름으로 풀이된다.
11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시행한 5월 1주차 주간집계에 따르면 민주당의 정당지지율은 43.7%로 전주 대비 1.5%포인트
21대 국회 미래통합당 새 원내대표에 영남권 5선 주호영(대구 수성갑) 의원이 당선됐다. 정책위의장은 3선 이종배(충북 충주) 의원이다.
주 의원은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 및 정책위원회 의장 선출 당선자 총회에서 총 84표 중 59표를 얻어 권영세(서울 용산) 후보를 꺾고 신임 원내대표로 선출됐다.
권 후보와 조해진(경남 밀양·의령·
더불어민주당이 4ㆍ15 총선 비례대표 선거를 위해 참여했던 더불어시민당과 합당을 결정했다.
민주당은 8일 더불어민주당은 더불어시민당과의 합당 여부를 묻는 권리당원 투표가 가결됐다고 8일 밝혔다. 허윤정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투표 결과 발표 브리핑을 열고 찬성 84.1%, 반대 15.9%로 이번 투표가 가결됐다고 전했다.
투표는 7
코로나19라는 뜻밖의 상황이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확대되면서 모든 경제가 위축됐다. 부동산 시장은 통상 경제상황, 수요와 공급, 소득 수준, 시장 유동성, 금리, 대출, 세금, 부동산 정책 등의 변수가 상호 작용하여 형성된다. 그러나 코로나19는 아무도 겪어 보지 못한 질병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이것이 현 주택 규제 정책과 맞물려 어떻게 시장에 영향을
서울 아파트값이 6주 연속 하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경기 둔화 가능성이 커지면서 매수 심리가 꺾인데다 양도세 중과 유예로 인한 절세 매물 출현에 집값 하락세가 지속되는 분위기다.
7일 한국감정원 주간아파트 동향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0.06% 내렸다. 지난주(-0.07%)보다 낙폭은 줄었지만
[오늘의 라디오] 2020년 5월 7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잠깐만 인터뷰] -전화연결
러시아 연해주 韓 진단키트 구매 요청, "한국 의료 기술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어…"
- 오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