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만 가구 착공·119만 가구 공적주택도심복합·민간 정비사업 속도 관건지자체 협의·인허가 조율도 핵심 시험대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이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정부가 잇달아 내놓은 주택 공급계획을 실제 착공과 입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 과제다.
22일 이재명 대통령은 홍 장관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전날 홍 장관에 대한 인
"정비사업 파이프라인 말살해 놓고 남 탓"신통기획 214곳·모아주택 168곳 추진용산공원 개발엔 "국민적 저항 직면"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대통령의 '서울 주택공급 책임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박원순 전 시장과 문재인 정부가 정비사업의 공급 기반을 무너뜨려 현재의 공급 부족을 초래했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은 21일 오전 서울시청에서 '2026 서
신통기획 214곳·30만7000가구모아주택 168곳 조합설립 단계공공주택도 13만 가구 추가 공급
서울 전역 496곳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2031년까지 정비사업을 통해 주택 31만 가구를 착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1일 서울시청에서 '2026 서울 주택정책 성과공유회'를 열고 202
올해 1~7월 인허가 2.9만 가구·착공 2만 가구"정비사업이 아파트 공급 견인⋯신통기획 효과"
서울 주택공급이 회복세다. 올해 1~7월 서울 주택 인허가와 착공 물량이 모두 전년 동기와 최근 3년 평균을 웃돌았다. 특히 주택 건설의 첫 단계인 착공 물량은 지난해보다 44.4% 늘며 공급 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1~7월 서울
주민참여단 현장답사부터 기획 참여추진위 구성 땐 위원 10% 협의주체로기획·심의 연계해 31만 가구 착공 속도
서울시가 신속통합기획 초기부터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통합심의를 한 번에 통과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신속통합기획 운영 개선방안'을 마련해 즉시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개선안은 주
270만 가구에 2조8741억원 지급…가구당 평균 106만원반기 신청분 합친 전체 474만 가구…전년보다 16만 가구 감소정부, 소득기준 최대 800만원 상향 추진…수급 가구 73만 가구 증가 전망
2025년 귀속 근로·자녀장려금을 받은 가구가 1년 전보다 16만 가구 줄었다. 명목임금과 재산가액이 오르면서 소득·재산 요건을 충족하지 못한 가구가 늘어난
엿새 만에 재회동⋯"여러 부분 의견 좁혀져"서울시 '탄천 특화단지' 제안⋯국토부 "집중 검토"재개발 용적률 1.2배 완화도 접점⋯내주 추가 회동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놓고 다시 만났지만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다만 서울시가 대안으로 제시한 탄천물재생센터 개발과 재개발 용적률 완화 등에 관해서는 일부 접점을
현재 1만5000가구 착공해 목표 절반 달성하반기 11개 구역 인허가·이주·철거 집중 관리
서울시가 올해 정비사업 주택 3만 가구 착공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하반기 착공 예정 사업장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관리에 나섰다. 현재까지 목표 물량의 절반인 1만5000가구가 착공한 가운데 나머지 1만5000가구의 사업 일정을 집중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서울시
용산어린이정원 찾아 반대 입장 재차 강조정비사업·도시기반시설 이전부지 등 대안 제시
“지금 서울시민 여러분의 여론을 보면, 3분의 2 정도가 용산공원의 일부라도 아파트 부지로 사용하는 데 반대하고 이중 절반에 가까운 시민들이 강력하게 반대 의사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24일 용산어린이정원을 찾아 용산공원 내 주택 공급에 대한 서울시의 입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이 용산공원을 활용한 주택 공급을 비롯해 서울 도심의 공급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정부와 서울시가 용산공원 개발 여부와 용산국제업무지구 공급 규모를 놓고 맞서온 만큼 이번 회동에서 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김 장관과 오 시장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중구 정동 컨퍼런
국민의힘 서울시당-서울특별시 부동산 토론회재개발·재건축 규제 완화 촉구
오세훈 서울시장은 19일 정부·여당이 용산공원에 주택을 공급하는 방안에 대해 "용산공원을 최대한 보존해 여가와 휴식, 자연생태 공간으로 조성하는 것은 법으로 정한 원칙이자 역대 정부가 지켜온 약속"이라며 "집값을 잡지 못한 책임을 용산공원으로 덮으려 해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
75% 동의 땐 구역지정 전 조합설립 절차 착수
서울시가 정비사업의 조합설립 기간을 기존 1년에서 4개월로 단축한다. 정비구역 지정 전부터 조합설립에 필요한 절차를 미리 진행할 수 있도록 해 2031년까지 정비사업을 통한 31만 가구 착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전날부터 '정비사업 조합설립 공정촉진 절차 개선안'을 25개 자치구에 배포하
오세훈 서울시장이 13일 정부의 부동산 대책과 관련해 "세제개편안을 비롯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전향적인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시민의 삶과 주택시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대책을 마련하고 발표하는 과정에서 서울시와 충분한 사전협의가 이루어지지 않은 점은 깊은 유감"이라며 "주택공급과 정비사업의 상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 방문·주민 간담회 개최李대통령 "재개발·재건축 순증 없다" 발언 반박"용산어린이정원, 온전한 녹지로 보존해야"2031년까지 253곳 착공·31만 가구 공급
오세훈 서울시장이 11일 용산구 서계·청파동 정비사업 현장을 찾아 "'재개발·재건축에는 집 가진 사람들 더 큰 집, 좋은 집 갖겠다는 건데 왜 지원해야 하나'라는 잘못된
명노준 주택실장, 재개발·재건축 주택공급 부족 원인진단 및 대책 관련 브리핑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 방침을 거듭 강조한 가운데 정비사업으로 인한 '이주 대란' 우려와 정부와의 정책 엇박자 논란에 대해 정면 반박하고 나섰다. 명노준 서울시 주택실장은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목표에 차질이 없다는 입장이나, 핵심 쟁점인 이주
2031년까지 31만 가구 착공 목표"서울 주택공급 90% 이상 민간 정비사업 담당"
서울시가 민간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정부에 이주비 대출 규제 완화와 임대주택 비율 조정 등 법령 개정을 다시 건의했다. 서울시는 정비사업이 서울 주택 공급의 핵심축인 만큼 행정절차를 단축해 2031년까지 정비사업 31만 가구 착공 목표를 달성한
서울 대상지 309곳 중 135곳 구역 지정 완료은마 재건축, 신통기획 통해 사업 기간 1년 단축오 시장 사법리스크 변수에 정책 지속성 우려
오세훈 서울시장의 도시정비 핵심 정책인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이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 곳곳에서 대상지 확정이 이어지고 사업시행인가를 마친 사업장도 나오면서 정책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8월 노원구 시작으로 25개 자치구 운영12월 온라인 과정 개설
서울시가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줄이기 위해 '대시민 정비사업 아카데미'를 8월부터 25개 전 자치구에서 운영한다.
서울시는 복잡한 정비사업 절차와 정보 부족으로 발생하는 주민 갈등을 해소하고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벌금 선고조합원들 "상급심 진행 전 속도 내야"80석 민주당 시의회 예산 견제 파고 예상
오세훈 서울시장이 22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1심 재판에서 당선무효형에 해당하는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으면서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을 비롯한 서울시의 핵심 주택 공급 정책과 주요 정비사업에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대법원 확정판결 전
민주당 우세 속 인허가 변수 커져공공·민간 공급 기조 차이도 부담분담금 증가에 사업성 확보가 과제
정치 지형 변화와 사업성 악화가 맞물리면서 서울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이 당분간 속도를 내기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서울시와 자치구, 중앙정부 간 정책 방향이 엇갈리는 데다 공사비 급등으로 사업성까지 악화하면서 공급 확대에도 적지 않은 제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