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 증가가 물가 상승을 못 따라가면서 실질임금이 4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8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7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31만6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종사상 지위별로 상용근로자는 463만3000원으로 3.4% 늘었으나, 임시·
2025 회계연도(이하 년도) 상용근로자 10인 이상 기업체의 상용근로자 1인당 월평균 노동비용이 전년도보다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1년도(8.2%) 이후 4년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이다. 노동비용은 주로 퇴직급여 등 간접노동비용을 중심으로 늘었다.
고용노동부는 30일 이 같은 ‘2025 회계연도 기업체 노동비용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상반기 전체 임금 3.1%↑…전자·통신업은 23.1% 상승근로자 비중 2.5%지만 전체 임금 인상분 32.4% 차지
올해 상반기 국내 근로자 임금이 3%대 증가한 가운데 반도체 업황 개선에 따른 성과급 확대가 전체 임금 상승을 크게 끌어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반도체 제조업이 포함된 전자·통신업의 특별급여는 전년보다 66% 급증했다. 전체 상용근로자
추석 휴무 기업 14.2%는 닷새 이상 쉬어상여금 지급 계획 기업 61.0%…대기업 비중 높아경기 악화 응답은 지난해보다 11.7%p 줄어
올해 추석에 쉬는 기업 4곳 중 3곳은 나흘간 휴무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추석 경기가 지난해보다 나빠졌다고 답한 기업은 45.2%로, 좋아졌다는 기업(9.1%)의 약 5배였다. 다만 경기 악화를 체감하는 기업의 비중은
[편집자주] 증시에서 퇴출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올해 상장폐지 기업은 8월까지 30곳으로 이미 지난해 한 해를 넘어섰고, 거래소가 퇴출 문턱을 높이면서 밀려나는 기업은 더 불어날 전망이다. 회사는 시장에서 사라져도, 그 주식을 든 소액주주는 남는다. 주식을 팔 곳이 마땅치 않고 회사 정보마저 끊기면서 남겨진 주주의 재산과 알 권리는 방치된다. 본지는 금융
반도체 성과급 확대와 근로시간 증가 효과에도 실질임금이 3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27일 발표한 ‘7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6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09만4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2만3000원(3.1%) 증가했다고 밝혔다. 증가율이 전월 1.7%에서 1.4%포인트(p) 올랐다
“중소 외면은 눈높이 탓 아냐”…성장 사다리 복원 강조대·중소기업 격차, 노동시장 이중구조 개선 주문“AI발 고용충격 대비해 신산업 규제 완화 필요”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청년들이 바라는 청년고용정책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청년 고용률의 지속적인 하락세, 쉬었음 청년 비중의 고착화, 첫 일자리
5월 임금이 전년 동월보다 1.7% 느는 데 그쳤다. 물가를 반영한 실질임금은 2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6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5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398만2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7% 증가했다고 밝혔다.
종사상 지위별로 상용근로자는 424만5000
한국경영자총협회 조사평균 여름휴가 3.8일휴가비 지급 기업은 53%
국내 기업 절반은 올해 하반기 경기가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경기 악화를 예상한 기업 비중은 여전히 30%를 웃돌았지만 지난해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전국 5인 이상 기업 67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하계휴가 실태 및 경기전망
실질임금이 3개월 만에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정액급여 증가율 둔화에 더해 상여금 등 특별급여가 감소한 영향이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5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4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03만1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6만1000원(1.5%) 증가했다고 밝혔다. 상용근로자는 429만4000원으로
건강 이상 소견이 발견된 야간작업자에게 정부와 공공기관이 1대 1 건강상담·평가와 의료기관 진료 연계를 지원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야간작업 근로자의 심뇌혈관 질환 등 건강 위험을 예방하고자 야간작업 사업장의 작업실태를 점검하고 야간작업 근로자에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야간작업 노동자 건강관리 종합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
경기도 중소기업이 전국 최대 집적지라는 외형을 유지하면서도 내부에서는 영세화와 성장성 둔화, 수익성 악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는 공식 진단이 나왔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이날 '2026 경기도 중소기업 동향보고서'를 발간하고, 도내 중소기업 생태계의 구조적 한계를 수치로 적시하며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을 촉구했다.
삼성전자의 성과급 논란이 산업계 전반에 확산할 조짐을 보이면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격차 심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미 대기업과 하청 및 일반 중소기업 간 연봉 차이가 큰 상황에서 성과급마저 양극화 양상을 보이면서 청년들의 중소기업 기피 현상이 고착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중소기업중앙회는 최근 삼성전자 노사가
한국경영자총협회가 최근 국내 고용시장의 구조적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며 노동시장 개혁 필요성을 강조했다.
경총은 17일 ‘최근 고용 흐름의 주요 특징과 시사점’ 보고서를 통해 △K자형 고용 양극화 심화 △20·30세대 ‘쉬었음’ 인구 증가 △노동이동성 저하를 고용시장의 주요 특징으로 제시했다.
최근 고용은 신산업과 60대 이상, 대기업, 상용직을 중심으
연휴 이동과 성과급 특수에 2월 근로자 1인당 월평균 임금총액이 전년 동월보다 17.8% 급증했다. 다만, 임금 증가는 상용근로자와 300인 이상 사업체에 집중됐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3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2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84만9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17.8%(73만2000원
정규직 대비 비정규직의 시간당 임금수준이 11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발표한 ‘2025년 6월 고용형태별 근로실태조사’ 결과에서 지난해 임금근로자의 시간당 임금총액이 2만5839원으로 전년보다 2.7% 증가했다고 밝혔다. 정규직은 2만8599원으로 3.2%, 비정규직은 1만8635원으로 1.3% 늘었다.
비정규직 임금 증가율이
대기업 실적 발표 시즌만 되면 늘 같은 장면이 반복된다. 사상 최대 실적, 역대급 영업이익, 그리고 성과급 잔치다. 숫자만 보면 한국 경제는 잘 돌아가는 것처럼 보인다. 평균 연봉이 5000만원을 넘었다는 통계도 이런 흐름을 뒷받침한다.
하지만 이 숫자는 현실을 설명하기보다 오히려 가린다. 고용노동부 기준 평균 연봉은 약 5500만원(2월 기준)이다.
1월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전년 동월보다 7.6% 감소했다. 설 상여금 지급이 지난해 1월에서 올해 2월로 변경된 영향이다. 명절 영향을 배제한 기조적 임금도 추세적으로 둔화세다.
고용노동부는 31일 발표한 ‘2월 사업체노동력조사’ 결과에서 올해 1월 상용근로자 1인 이상 사업체의 전체 근로자 1인당 임금총액이 458만8000원으로 전년 동월보다
대기업·금융업 중심 상승…중소기업 격차 확대근로시간 감소 영향에 시간당 임금 상승률 더 높아
국내 상용근로자 평균 연 임금이 처음으로 5000만원을 넘어섰다. 다만 상승의 상당 부분이 기본급이 아닌 성과급 확대에 기인하면서 ‘임금 5000만원 시대’의 체감도는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기업 중심의 특별급여 증가가 전체 평균을 끌어올린 만큼 임금 격차
법정 정년연장이 고령층 고용에 미친 효과가 기업 규모에 따라 엇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300인 미만 사업체에서는 정년연장 이후 고령 근로자가 30% 넘게 증가했지만 300인 이상 사업체에서는 오히려 감소했다. 고령층 고용 확대가 청년층 일자리를 줄였다는 통계적으로 유의한 근거도 확인되지 않았다.
안준홍 국민연금연구원 재정추계분석실 부연구위원은
고령화가 일터의 풍경을 바꾸고 있다. 현장에는 20~30대만 있는 회사도, 50대 이상 근로자가 절반 가까이 되는 회사도 있다. 지금까지 고령화와 생산성의 관계는 주로 “나이가 많아지면 생산성이 떨어질까”라는 질문으로 다뤄졌다. 그러나 최근 연구는 질문을 조금 다르게 던진다. 중요한 것은 ‘고령자가 많으냐 적으냐’가 아니라, ‘여러 세대가 함께 일하는
정년연장이 10년 만에 다시 화두로 떠올랐습니다. 법정 정년을 60세에서 65세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두고 사회적 논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올해 처음으로 열린 더불어민주당 정년연장특별위원회에서는 뚜렷한 합의가 도출되지 않았습니다. 노동계는 상반기 중 입법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경영계는 보다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맞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