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리스크’ 없는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 배우자 이승배 씨, 마지막 유세 날까지 동행 "심상정 지지율 높은 만큼 정치 변화 빨라진다""공직자 가족도 '공적 책임' 중요" 강조
십년공부요? 심상정은 20년을 준비했습니다
대선후보 배우자가 실종된 유례없는 대선에서 홀로 당당한 후보가 있다. 바로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다. 심 후보의 배우자 이승배 씨
심상정 "尹, 확실히 하나만 해라"국힘, 윤석열 '페미' 기사 수정 요청 심상정 "난 페미, 모든 성은 동등하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8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의 ‘나는 페미니스트’ 외신 인터뷰 발언 부정 논란에 대해 “윤 후보님, 확실히 하나만 해라. 이참에 페미니스트로 확실히 노선변경을 하시라”고 직격했다.
심 후보는 이날 서울 성동구 한양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대선을 하루 앞둔 8일 마지막까지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제주도 거점유세를 시작으로 오후엔 전남 순천과 전남대, 전북대 유세에 나섰다. 선거를 하루 앞둔 만큼 총력을 기울여 호남 표심을 끌어오려는 의도다.
전북대 앞에서 유세에 나선 이 대표는 "여길 오니 호남을 위해 지난 1년
소쿠리 투표·호주머니 투표라는 오명을 썼던 확진자 사전 투표.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8일 사전투표 부실 관리 논란에 대해 “미흡한 준비로 혼란과 불편을 끼친 점에 대해 위원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는데요.
사전투표 대혼란 이후 선관위는 7일 본 투표일 투표절차를 수정해 게시했습니다. 이에 따라 확진·격리자는 5일 사전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제20대 대선을 하루 앞둔 8일 최대 승부처인 수도권을 집중 공략했다. 여의도 증권가에 이어 경기도 고양시, 파주, 인천, 광명과 서울 신도림을 차례로 찾는다. 유세 중 깜짝 지하철 탑승으로 이동 시간을 최소화했다. 마지막 대규모 유세 장소로는 광화문 청계광장을 택했다. 이어 ‘피날레 유세’를 청년층이 밀집한 서울 마포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8일 “사표(死票)는 없다. 심상정에게 주는 한 표만이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내는 ‘생표(生票)’”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대선을 하루 앞둔 그는 자신이 제3지대에 남은 유일한 후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사표 심리’에 흔들리는 부동층 공략에 총력전을 폈다.
심 후보는 대선 막판 ‘생표론’을 강조하고 있다. 심 후보에게 한 표를 행사
첫 방문지는 제주 "민주주의 죽어가" 정권교체 강조부산·대구·대전 '보수 텃밭' 찾아 부산서 안철수와 합동 유세 "국민 통합 이룰 것"피날레는 광화문…홍준표·유승민과 원팀 유세 막판까지 당내 단일화 역풍 우려…"2030 흔들려"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대선을 하루 앞둔 8일 경부선 주요 거점을 훑으며 '마지막 유세'에 총력을 다했다. 구체적으로 부산, 대
대선 본투표를 하루 앞두고 여야 모두 투표율 올리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젊은 세대의 투표성향이 다양해지면서 투표율이 높으면 진보정당에 유리하다는 낡은 공식도 성립되지 않아서다. 특히 지역별 사전투표율 차이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각자의 이유로 투표율 제고에 힘을 쏟았다.
과거 20~30대 젊은 세대는 진보 성향이 짙고 투표 참여율이 낮아 민주
李 당선 시, 비호감 '여대야소' 이어져 비주류 대통령, 당론 채택 '정치개혁안' 실현 여부 미지수尹 당선 시, 정권교체 이뤘지만 '여소야대' 정국거대 야당에 휘둘려, 국정 운영 흔들릴 가능성패배한 정당, 당 책임론 후폭풍…당 주도권 싸움 시작
제 20대 대선이 딱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윤석열 국힘의힘 후보의 지지율이 박빙이다. 대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가 8일 마지막 유세에서 네거티브 대신 정책 승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막판까지 알 수 없는 승부 속에서 상대 후보를 향한 공세보단 본인의 강점을 부각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대선을 하루 앞둔 이 날 윤 후보는 제주에서 첫 유세를 시작했다. 22일 간 진행된 유세 내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향한 공격성 메시지를 냈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폭증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9일 제20대 대통령선거가 시행된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의 투표를 위해 대선일에 일시 외출 허가를 내주기로 했다.
코로나19 확진자·격리자의 대선 당일 투표와 관련해 방역당국이 발표한 내용을 질의응답 형식으로 정리했다.
Q. 확진자·격리자는 아무 때나 투표 가능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제20대 대선 본투표일을 하루 앞둔 8일 여의도 증권가 유권자들과 만나 “무능한 리더가 되면 나라가 절단 난다”며 유능 대 무능 프레임을 부각했다.
이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우체국 앞 증권가 유세에서 이같이 말하며 “직장을 다녀서 알겠지만 사장이 엉망이면 그 회사가 어떻게 되겠느냐. 사장, CEO가 역량이 있는 사람이면
선거운동 중 괴한에 피습당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퇴원 후 8일 “다행히 뇌출혈은 없고 제 머리가 좀 튼튼했는지 외부 상처만 꿰맸다”고 상태를 전했다. 송 대표는 머리에 붕대를 감고 비니(모자)를 쓴 채 ‘붕대 투혼’을 보이며 유세에 복귀했다.
송영길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우체국 앞에서 진행한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 증권가 유세 무대에 올라
“윤석열이냐, 이재명이냐”
우리나라 20대 대통령 선거 결과를 놓고 해외 도박 사이트에서도 관심이 뜨겁다.
3·9 대선 하루 전날인 8일 오후 2시(한국시간) 현재 영국 베팅 사이트 스마케츠(Smarkets)에서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당선 확률을 72.46%,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 확률을 33.33%로 각각 점쳤다. 참여자들이 윤 후보
"유권자 참정권 행사에 불편함 없도록 최선 다할 것"투표용지 출력 후 미투표자, 본투표 여부 여전히 혼란
노정희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코로나19 확진·격리자 사전투표 부실 관리에 대해 8일 사과했다. 5일 확진자·격리자 사전투표 현장에서 선관위의 미흡한 준비로 혼선이 빚어진 지 사흘 만이다. 노 위원장은 전날까지만 해도 사과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20대 대선의 최대 화두는 '네거티브'였다. 거대 양당 후보는 진영 결집과 중도층 포섭을 위해 자신의 강점을 부각하는 대신 상대 후보에 대한 비방에 열을 올렸다. 이번 선거가 네거티브에서 시작해 네거티브로 끝났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전문가들은 진영 싸움이 역대 최고치에 달했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는 8일을 끝으
선거운동 중 괴한에 피습당한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퇴원 후 첫 일정인 8일 안부를 묻는 시민의 말에 “괜찮다”고 상태를 전했다.
송영길 대표는 이날 오전 11시 10분 서울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1인 유세에 나섰다. 앞서 전날인 7일 서울 신촌에서 선거운동 도중 괴한에게 둔기로 머리를 가격당한 뒤 퇴원한 송 대표의 첫 일정이다.
송 대표는 머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8일 오전 11시 10분 서울 여의도역 5번 출구에서 1인 유세를 펼치고 있다. 앞서 전날인 7일 서울 신촌에서 선거운동 도중 괴한에게 둔기로 머리를 가격당한 뒤 병원에서 수술을 받고 퇴원한 송 대표의 첫 일정이다.
그는 두개골 바깥부분이 함몰되면서 뇌진탕 소견을 받았다. 송영길 대표의 머리를 내리친 남성은 현장에서 인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