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둥닷컴과 전략적 제휴 맺어한·중 유통 파이프라인 구축
11번가가 중국 대표 이커머스 기업 징둥닷컴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판매자들의 중국 역직구 시장 진출을 돕는 글로벌 유통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
11번가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징둥닷컴 본사에서 징둥크로스보더, 징둥로지스틱스와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11
11번가는 빠른 배송 서비스 ‘슈팅배송’ 상품을 대상으로 ‘무료 반품·교환 서비스’와 ‘도착지연보상’ 혜택을 도입했다고 2일 밝혔다.
11번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슈팅배송 수요 증가에 따라 2월 한 달간 11번가의 무료 멤버십 ‘11번가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새 혜택들을 적용한 뒤, 향후 본격적인 상시 운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지난해 주 7일 당일·
2월 첫째 주(2~6일) 공모주(IPO) 시장은 전반적으로 한산한 흐름을 보일 전망이다. 다만 카나프테라퓨틱스가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돌입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일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3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카나프테라퓨틱스는 내달 4일부터 10일까지 코스닥 상장을 위한 수요예측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요예측 결과에 따라 공모
설 명절을 앞두고 이커머스 업계가 대대적인 할인전에 나서며 설 대목 잡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는 가운데, 가격 부담을 낮춘 가성비 선물과 얼리버드 혜택을 앞세워 소비 심리 공략에 나서는 모습이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11번가는 이달 31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설 혜택 미리보기’ 기획전을 실시한다. 고물가 상황에 가성비 상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인해 고객 충성도가 약화하면서 소위 ‘탈팡(쿠팡 탈퇴)’ 고객을 흡수하려는 경쟁사의 쟁탈전이 격화하고 있다. 쿠팡은 3370만명의 개인정보 유출 고객에게 5만원 상당의 이용권(보상쿠폰)을 19일부터 배포했지만, 이에 만족하지 못하는 고객 이탈 현상은 계속되고 있다. 이를 놓칠 새라, 주요 이커머스 기업들은 혜택을 강화한 ‘유
11번가는 고객이 판매자의 상품을 체험하고 후기를 남기는 ‘11번가 체험단’ 프로그램을 개편하며 리뷰 마케팅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11번가가 기존 운영해 온 리뷰 마케팅 프로그램보다 운영 속도와 편의성, 개방성을 대폭 높여 신규∙중소 판매자들의 상품 노출을 지원하고 구매전환율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새로 선보이는 11번가 체험단은 판매자가 리뷰
11번가는 새해를 맞아 최대 11만 원의 가격 할인을 받을 수 있는 ‘11번가 웰컴 쿠폰팩’을 15일부터 31일까지 발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신규 가입 고객을 포함해 최근 3개월 동안 11번가 구매 이력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총 7종의 쿠폰을 제공, 대규모 고객 확보가 기대된다.
11번가 웰컴 쿠폰팩은 특정 카테고리에 국한하지 않고 두루 사용할
11번가는 신선식품 전문관 ‘신선밥상’의 제철 먹거리와 식재료들을 앞세워 신선식품 장보기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11번가 신선밥상은 MD가 품질을 검증한 산지 생산자들의 농수축산물을 산지에서 직배송해주는 서비스다. 유통 과정이 단축돼 상품 신선도가 뛰어난 것은 물론, 상품에 따라 ‘당일 발송’과 ‘지정일 발송’으로 빠른 배송이 가능하고,
C커머스 알리·테무·쉬인 하락세 뚜렷네이버·지마켓 토종 이커머스 반사이익
지난해 말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 악재에도 쿠팡의 신규 사용자 유입은 오히려 연중 최고치를 경신했다.
보안 우려로 중국계 이커머스(C커머스)가 일제히 하락세를 보인 사이, 네이버와 지마켓 등 토종 플랫폼들이 ‘탈(脫)쿠팡·C커머스’ 수요를 흡수하며 시장 재편이 가속화되
'슈팅배송' 수도권 당일배송 마감 낮 12시로 연장생활생필품 약 2500여종 특가...470여개 ‘타임딜’ 최대 89% 할인
11번가는 2026년 첫 '월간 십일절'을 맞아 핵심 경쟁력인 '슈팅배송'의 서비스 범위를 확대하고 고객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 별도의 구독료나 최소 주문금액 조건 없이 제공되는 주 7일 빠른배송을 통해 이커머스 시장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촉발된 쿠팡의 불확실성이 심화하면서 국내 이커머스 시장의 지각변동이 가속화되고 있다. 쿠팡의 이용자 수가 감소세로 돌아선 가운데 반사이익을 노리는 국내 플랫폼들의 공격적인 행보가 눈에 띈다.
4일 와이즈앱·리테일 분석 결과, 지난해 12월 말 쿠팡의 주간 활성 이용자 수(WAU)는 약 2771만 명으로 전월 대비 5.8%
11번가가 내년에 수익성 개선과 고객 유입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박현수 11번가 사장은 전날 타운홀 미팅을 열고 "고객에 대한 진정성과 핵심 경쟁력을 모두 갖춘 서비스만이 치열한 이커머스 시장을 이끌어갈 수 있다"며 "새해에는 더 많은 고객이 믿고 구매하는 '신뢰의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11번가는 올해 1∼3
올해 유통 시장을 뒤돌아보면 기업회생과 폐업, 인력감축과 희망퇴직 등 혼란의 연속이었다. 2024년에 일어난 티몬 정산금 미지급 사태의 후유증이 가시기 전인 3월에 홈플러스가 전격적으로 기업회생을 신청했다. 전국에 120여 개 매장을 가진, 연매출 7조 원 규모인 홈플러스의 기업회생 신청은 업계 내에서도 예측치 못한 일이었다. 같은 달 유명 여배우 광고로
연료비 최대 10배 적립 프로모션 실시
SK가스는 현대자동차와 함께 ‘더 뉴 스타리아’ 출시를 기념해 액화석유가스(LPG) 신차 구매 고객 전용 SK LPG 멤버십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더 뉴 스타리아 LPG’와 ‘2026 포터 II LPG’ 계약 고객에게 충전 시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연료비 절감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로 불안을 느낀 고객들의 이탈 움직임이 감지됨에 따라 유통업계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국내 주요 유통업체와 이커머스 기업들은 쿠팡 이탈에 따른 반사효과를 노리고 대응에 나서고 있다.
5일 데이터 테크기업 아이지에이웍스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이달 2일 쿠팡 일간 활성 이용자(DAU)는 1780만 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외부 유출 계정으로 스마일페이 무단 결제플랫폼 자체 간편 결제 시스템 보안 점검 불가피간편 결제, 원아이디, 인증 토큰 등 보안 체계가 흔들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이어 G마켓에서 ‘무단 결제’ 피해가 발생하면서 이커머스업계 전반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무엇보다 G마켓 사건은 해당 이커머스가 자체 운영 중인 페이 서비스를 통해 발생한
쿠팡은 국내 온·오프라인 유통사 중 입지전적의 기업으로 통한다. 군소 플랫폼으로 시작해 유니콘기업으로 발돋움한 것도 모자라, 한국 기업이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상장에 처음 상장한 사례가 됐다. 쿠팡은 적자 상태에서도 높은 기업가치를 인정받았고 이를 발판으로 급격히 성장, 국내 유통사 중 최초로 연 매출 40조원을 돌파한 '유통공룡'이 됐다. 그
공격적 투자로 연매출 40조 달성...유출 수개월 동안 인지 못해국민 4명 중 3명 피해자인 셈...전사적 신뢰 회복 대응책 내놔야
쿠팡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태가 단일 사고가 아니라 기업 모델 자체의 ‘구조적 결함’에서 비롯된 것 아니냐는 근본적 의문이 커지고 있다. 국내 이커머스 시장을 재편한 ‘연 매출 42조 플랫폼’임에도 쿠팡의 정보보안 투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이 발생한 쿠팡 애플리케이션(앱)의 11월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10월보다 소폭 늘어 3400만 명대를 유지했다는 조사 결과가 1일 나왔다.
앱·결제 데이터 기반 시장분석업체 와이즈앱·리테일의 표본 조사에 따르면 쿠팡 앱의 지난달 MAU는 3439만840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10월 3416만7489명보다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