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 비토권 무력화를 골자로 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개정안이 10일 임시국회를 통과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공수처 운영·설치법 개정안을 처리 강행했다. 국민의힘은 표결에 참여하지 않았다. 이 공수처법 개정안은 찬성 187표, 반대 99표, 기권 1표로 가결됐다.
김용민 더불어민주당 의원 주도의 개정안은 7명으로 구성
트럼프 "바이든, 러시아 정부 돈 받아…바이든 되면 연금 지옥 간다"바이든 "트럼프는 대통령에 있으면 안 돼…4년간 없었던 존중ㆍ존엄 돌려주겠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의 마지막 TV토론이 열띤 논쟁과 날 선 비방으로 막을 내렸다. 두 후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부터 대북 관계까지 다양한
바이든, 김정은 히틀러에 비유하기도바이든 "북한 양보 확보 안 되면 정상회담 추진 않겠다"트럼프 "좋은 관계 유지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22일(현지시간) 진행된 대선 전 마지막 TV토론에서 북한에 대한 상반된 견해를 나타냈다. 바이든 후보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깡패"라고 지칭했고, 트럼프 대
☆ 빌리 브란트 명언
“상황은 비관적으로 생각할 때만 비관적이 된다.”
서독 총리. 동서화해 정책(동방정책)을 추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인물. 본명은 헤베르트 에른스트 칼 프람. 빌리 브란트는 가명. 히틀러가 권력을 장악하자 반독재 투쟁을 벌이며 안전상의 이유로 사용하게 됐다. 오늘 그는 세상을 떴다. 1913~1992.
☆ 고사성어 / 과하욕(跨下
대체역사 소설에 몰두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흥미로운 주제는 아마 “독일이 2차 대전에서 승리했다면 세계는 어떻게 되었을까”일 것이다.혹자는 미국은 독일의 직접적 지배를 받기는 어려웠기에 독일과 함께 양대 강국으로 군림하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필자는 이 질문보다 독일이 어떻게 2차 세계대전 당시 동부전선(이하 ‘독소전(獨蘇戰)’)에서 패배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TV 토론이 이틀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 세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저돌적이고 순발력이 좋은 트럼프 대통령과 관록이 두터운 바이든 후보의 첫 대결에서 누가 부동층의 표심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과 바이든 후보의 첫 번째 토론은 29일(현지시간) 동부 표준시 기준 오후 9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거짓말이야~~~” 몇 주 전 갑자기 머릿속에 떠오르더니 시도 때도 없이 입안을 맴도는 노래가 있는데, 그게 이렇게 시작된다. 서서히 높아지는 톤에 실려 반복 강조되는 ‘거짓말이야’라는 구절이 요즘 따라 유독 맘에 콕 박히는 건 시절이 하 수상해서일 게다.
살면서 거짓말을 한 번도 하지 않은 사람이 있을까? 순진과 정
세계를 전염병 공포에 몰아넣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은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미증유의 사태로 치닫고 있다. 모두가 ‘코로나 이후’의 돌파구를 찾으려 애쓰는 지금, 짐 로저스 로저스홀딩스 회장과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레이 달리오 브릿지워터어소시에이츠 설립자 등 세계적인 투자 대가들은 과거의 위기를 반면교사로 삼아 코로나19
☆ 아놀드 쇤베르크 명언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라면 그것은 음악이 아니다.”
음악을 독학해 12음기법을 창안한 독일 작곡가. 유대인인 그는 나치스가 집권하자 미국으로 망명해 히틀러에 대한 분노를 곁들인 ‘나폴레옹에로의 오드’, 유대인 대량학살을 소재로 한 ‘바르샤바의 생존자’ 등 20세기 음악에 큰 영향을 준 곡들을 남겼다. 오늘은 그가 세상을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5일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내일(6일)부터 국회 본회의와 상임위에 참석해 원내 투쟁을 본격화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미래통합당이 3주간의 보이콧을 끝내고 6일 국회 의사일정에 복귀하겠다는 것이다.
주 원내대표는 통합당 상임위원 명단을 6일께 제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의) 제안이 오면 의사일정과 관련
아인슈타인이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과학자로 부각된 것은 1905년 스위스 특허국 직원으로 있으면서 발표한 세 가지 주요 논문인 상대성이론, 광전효과, 브라운 운동 때문이다. 논문을 발표한 이후 아인슈타인은 1909년 5월 취리히주립대학의 원외교수(정교수와 조교수의 중간)에 임명되면서 특허국을 사임한다. 그 후 프라하대학의 교수로 잠시 있다가 1914년
전염병은 단순한 질병을 넘어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는 역할을 해왔다.
예일대 역사학자 프랭크 스노든 교수는 “인류의 주된 기억은 군사·정치적 사건이지만 전염병은 역사적 전환을 이루는 데 상당한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치명적인 전염병이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를 건드리면서 역사적으로 전쟁과 혁명을 유발해왔다는 것이다.
기원전 431~404년까지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는 2일 더불어민주당이 5일 단독 개원을 강행할 경우 국회 의사일정을 보이콧할 가능성에 대해 "상황을 봐 가면서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기자간담회를 열고 민주당이 국회의장 선출을 위한 단독 개원 움직임을 보이자 "독재정권 시절로 돌아가겠다는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권력에 취한 정권을
여아는 21대 국회가 첫걸음을 떼는 2일부터 임시국회 소집을 둘러싼 강대강 대치가 이어졌다. 177석의 거대여당이 된 더불어민주당은 5일 임시회 소집을 강행하겠다는 의사를 분명히 했다. 이에 미래통합당은 ‘히틀러 독재’에 비유하며 강력 반발했다.
김태년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에게 책임을 다하기 위해서 국회법에 정해진 날짜에
오랜만에 영화관에 갔다. 영화 ‘1917’은 영화관에서 봐야 그 진가를 알 수 있다는 첫째 아이의 강권 때문이었다. 샘 멘더스 감독이 롱테이크로 잡아낸 현장감은 압권이었고, TV와는 음향도 몰입도도 비교 불가다. 감정 이입을 할수록 저런 멍청한 전쟁을 왜 한 건지, 인간의 무지함을 다시금 깨닫는다.
1914년 6월 28일 세르비아의 암살 사건으로 촉
☆ 요제프 괴벨스 명언
“100%의 거짓말보다는 99%의 거짓말과 1%의 진실의 배합이 더 나은 효과를 보여준다.”
독일 나치스 정권의 선전장관. 그는 교묘한 선동정치로 미디어를 완전히 통제, 국민을 전쟁에 동원했다. 최후까지 히틀러에게 충성한 그는 히틀러가 자살한 다음 날 총리 관저의 대피호에서 처자와 함께 자살했다. 그는 오늘 숨졌다. 189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채널CGV, OCN, 수퍼액션, 씨네프, 스크린에서 방송되는 영화를 소개한다.
채널CGV에서는 12일 오전 11시 '스카이하이', 오후 1시 '기묘한 가족', 오후 3시 '택시운전사', 오후 6시 '그린 북', 13일 오전 2시 '킹스맨: 시크릿에이전트', 오전 3시 '관능의 법칙', 오전 6시 '점퍼', 오전 8시
“1938년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는 독일 히틀러가 체코의 주데텐 지역을 강제 합병한 것을 용인해 나치와 담합했다. 러시아는 영국 및 프랑스와 반나치 동맹을 결성하려 했는데 양국의 유화정책 때문에 할 수 없이 나치와 불가침 조약을 체결했다.”
지난달 24일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자국이 2차 세계대전에 책임이 있다는 비판을 위와 같이 정면으로 반박했
인간은 잔인한 동물이다. 가장 극단적으로 인간의 잔인성이 표출되는 사례는 전쟁이다. 인류의 전쟁사에서 가장 많은 희생자가 발생한 것은 2차세계대전으로 무려 7천만명이 넘는 군인과 민간인 사망자가 발생했다.
그러나 인간을 살육하는 극단적인 상황에서도, 그리고 적에 대한 극도의 증오감을 부추기는 상태에서도 인간이 인간을 살해하는 것은 심각한 양심적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신년토론회에서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와 신의 한 수를 강하게 비판했다. 해당 유튜브 채널 시청자의 행동도 문제 삼았다.
1일 방송된 'JTBC 신년특집 토론회'에서 진중권 전 교수는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정준희 한양대 겸임교수, 이창현 국민대 교수와 함께 '언론개혁'을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쳤다. 전통 미디어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