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추석 황금연휴를 맞아 서울시가 도심 전역에서 풍성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서울광장을 무대로 한 대형 예술축제부터 고궁과 공원에서 즐기는 전통문화 체험, 박물관 특별 행사까지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시민과 역귀성객을 맞이한다.
6일 서울시에 따르면 먼저 긴 추석 연휴 동안 도심에서는 대규모 축제가 잇달아 열린다. 올해 처음 선보이는 순수공연
이달 3일부터 개천절과 한글날이 이어지며 10일 하루만 휴가를 내면 최장 12일간의 추석 황금연휴가 시작된다. 장기간 집을 비우는 가구가 늘면서 온·오프라인 범죄 위험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3일 SK쉴더스의 ADT캡스가 지난해 추석 연휴 관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사건·사고 하루평균 건수가 평소보다 20.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건·사고 처리
원격의료산업협의회(원산협)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회원사 비대면진료 플랫폼을 통해 전국 260개 이상의 의원급 의료기관이 비대면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추석은 최장 열흘간 이어지는 연휴로 대다수 병·의원과 약국이 휴무에 들어가 국민들의 의료 공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원산협은 국민들이 연휴 기간에도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고 안전하게
포스코퓨처엠이 에너지소재사업 부문의 4조 2교대 근무를 시행한다.
29일 포스코퓨처엠은 에너지소재사업 부문의 4조 2교대 근무제 시행을 위한 직원 의견 수렴 및 시범 운영을 검토하고 있다. 기초소재사업 부문은 이미 4조 2교대를 시행 중이다. 각 조는 2일간 주간 근무 후 2일 휴무, 2일간 야간 근무 후 2일 휴무한다.
4조 2교대는 2개 조는 주
정부와 택배업계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택배 노동자들의 과로를 막고자 맞손을 잡았다.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은 25일 서울 중구 안전보건공단 서울광역본부에서 주요 택배‧물류업체 최고안전책임자(CSO)들과 택배 노동자 과로 방지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15일 ‘추석 민생안전대책 당·정 협의’에서 논의된 ‘택배 노동자 과로 방지대책’의 구체적인 실천방
중소기업 10곳 중 약 4곳은 작년 추석에 비해 올 추석 자금 사정이 곤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약 2억 원에 가까운 추석 자금이 필요하지만 이 중 평균 4770만 원이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25일 중소기업중앙회가 8~12일 중소기업 800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중소기업 추석자금 수요조사' 결과 작년 추석 대비 올해 추석 자금 사정이 곤
사람인이 기업 950개사를 대상으로 '추석 상여금 지급 여부'를 조사한 결과, 56.9%가 올 추석에 상여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사람인에 따르면 1인당 상여금 지급액은 평균 62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기업 규모별로는 300인 이상(105만9000원), 100~299인(76만3000원), 100인 미만(59만1000원
다가오는 추석 연휴(10월 3~12일)를 맞아 대기업들이 ‘샌드위치 데이’인 10월 10일을 휴무일로 지정하거나 연차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은 별도 지침 없이 직원 자율에 맡겨 다수 직원이 이미 연차를 신청해 쉴 전망이다. SK 역시 계열사별로 차이는 있지만 연차 촉진을 통해 개인 휴가 사용을 유도한다. LG전자·LG에너지솔루션·LG
연휴 전후 배송 가능일 확대개천절·한글날 정상 배송
CJ대한통운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매일 오네(O-NE)’ 서비스를 기반으로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한다. 추석 전후 배송 수요 급증에 맞춰 소비자 편의를 높이고 이커머스 셀러의 판매 기회를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23일 CJ대한통운은 추석 당일을 포함한 연휴 사흘(다음 달 5~7일)은 쉬고 앞뒤 날짜는 평소
공영홈쇼핑은 추석 명절을 맞아 중소기업·소상공인 협력사를 대상으로 240억 원 규모의 판매대금을 조기 집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기집행으로 공영홈쇼핑과 거래 중인 900여 개의 중소협력사가 추석 전 상품대금을 수령하게 된다. 기존 지급일인 10월 10일에서 8일을 단축된 2일부터 지급된다. 유통망 상생결제 협력사는 1일부터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16일 현대차증권은 하나투어에 대해 3분기 실적 약세가 불가피하지만, 4분기에는 V자 실적 반등이 가능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목표주가 6만3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전 거래일 종가는 5만2800원이다.
하나투어는 올해 3월 멀티 에이전트(ChatGPT, Claude) 기반 여행 특화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 하이(HAI)를 출시했다
한국석유관리원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수소차 이용자들의 충전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선다.
석유관리원은 15~26일 약 2주간 전국 수소충전소를 대상으로 사전 현황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연휴 기간 동안의 안정적인 수소 수급 관리와 충전소 이용 편의성 향상을 목표로 하며 △충전소별 휴무일 확인 △가격표시 준수 여부 점검
전남 순천의 한 레미콘 공장에서 혼화제 탱크 내부를 청소하던 작업자와 그를 구하려던 동료 등 총 3명이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이들 중 2명이 숨지고 나머지 1명도 중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탱크 내부에 기준치를 초과하는 황화수소가 차 있어 작업자들이 의식을 잃었다고 밝혔다.
이들은 작업 당시 산소마스크 등 장비도 착용하지 않았던 것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백화점면세점노조)은 14일 오후 사법부를 상대로 백화점ㆍ면세점의 사용자성 및 교섭의무 인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백화점면세점노조는 이날 서울행정법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업시간과 휴일·휴무, 근무시설, 고객응대 방식 등 핵심 노동조건을 백화점·면세점이 직접 정하고 집행해 왔음에도 직접고용이 아니라는 이유로 책임을 회피하
개인 스케줄 따라 최대 4일 연휴택배기사 “의미 있는 재충전 기회”
택배기사들이 ‘택배 쉬는 날’의 가장 큰 의미를 ‘가족과 함께할 기회’로 생각한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왔다.
12일 CJ대한통운이 소속 택배기사 1751명을 대상으로 이달 6~7일 진행한 '택배 쉬는 날' 관련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다수 택배기사는 “스스로 계획할 수 있는 휴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가 택배기사 주 5일제 정착 등 근무환경 개선에 힘을 싣고 있다.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도입한 '백업기사 시스템'을 통해 전체 위탁 배송업체 택배기사 중 휴무를 취하는 배송기사 비율이 근무자 중 30% 이상으로 확대됐다고 11일 밝혔다. CLS는 업계 최초로 백업기사 시스템을 도입하고 위탁 배송기사들이 주 5일 이
CJ대한통운은 14~15일 시행되는 ‘택배 쉬는 날’을 앞두고 전국 집배점, 택배기사, 고객사 및 소비자에 사전 안내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CJ대한통운은 택배 쉬는 날을 앞두고 13일 신선·냉장·냉동식품 등 단기 보관 상품의 집화를 중단한다. 고객 혼선을 방지하기 위해 고객용 ‘CJ대한통운 택배 앱’과 현장 종사자용 플랫폼 ‘로이스 파슬’을 통해
일일 강우량 400mm 넘으며 침수 피해
대만 곳곳에서 일일 강우량이 400mm가 넘는 폭우가 발생하며 주택과 공장이 침수되는 등 홍수 피해가 일어났다.
29일(현지시간) 자유시보 등 대만 언론은 27일 오후 10시부터 24시간 동안 서부 자이현 타이바오 지역과 남부 타이난 허우비 지역의 일일 강우량이 각각 441mm, 423mm로 측정됐다고 대만
무더위 속에서도 도심 한가운데에서 안전하고 시원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
양산시가 황산공원 이색광장에 무료 물놀이장을 조성하고 오는 18일부터 8월 24일까지 38일간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물놀이장은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네이버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양산시민에게 우선 입장 기회가 주어지며, 운영 시간은 오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