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이 영등포구와 기획한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봄꽃 동행 무장애 관광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기간인 4월 3일부터 7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재단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전문 ‘현장영상해설사’를 파견하고 영등포구는 전반적인 코스 기획과 운영과 참가자 모집을 전담했다.
올해는 지난해
장애인과 고령층 등 의료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의료서비스 대안이 되는 ‘비대면진료’ 법제화가 필요하다는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최보윤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열린 ‘비대면진료 시대, 의료는 더 가깝게! 국민은 더 건강하게!’ 주제 정책토론회에서 참석자들이 이러한 의견을 내놨다.
토론회를 주최한 최보윤 의원은 “오늘날
웹툰 작가 주호민의 불법 녹취와 관련해 동급생 학부모의 새로운 폭로가 나왔다.
2일 열린 전국특수교사노동조합의 기자회견에는 주호민의 아들 A군의 동급생 학부모 B씨가 참석해 “주호민의 아내는 학부모들 간의 대화도 녹음으로 처리하려 했다”라며 “우린 동의하지 않았고 불법이라고 말했다”라고 주장했다.
B씨는 “22년 9월 26일, 선생님께서 갑작스럽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 프리랜서에 대한 3차 긴급재난지원금이 11일부터 지급된다.
기획재정부는 6일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과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사업공고를 낼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은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보다 감소한 소상공인 280
스스로 투표할 수 없는 장애인이 가족이 아닌 투표보조인의 도움을 받을 때 반드시 2인을 동반하도록 한 공직선거법 규정이 헌법에 어긋나지 않는다는 헌법재판소 판단이 나왔다.
헌재는 A 씨가 공직선거법 157조6항에 대해 청구한 헌법소원심판 사건에서 재판관 6대 3 의견으로 합헌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뇌 병변 1급 장애인인 A 씨는 201
영부인 김정숙 여사는 22일 오후 서울 구로구 개봉동에 위치한 사랑의열매 착한마을을 방문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인 김정숙 여사는 착한가게로 가입된 어린이집에서 나눔을 주제로 동화를 구연하고 착한가게와 착한가정 등에 가입한 기부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개봉2동에는 매월 3만 원 이상 사랑의열매에 기부하는 사업장 24
서울시가 2조여 원을 투입해 역대 최고 규모의 일자리 예산을 반영한다.
31일 서울시가 발표한 ‘2020년 서울시 예산안’에 따르면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에 따라 일과 생활에 균형을 맞춘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1조5810억 원 대비 4316억 원(27.3%) 증액한 2조126억 원을 편성했다.
특히 청년, 여성, 중장년, 어
국민권익위원회는 에너지이용 합리화 자금 불법 대출 등 부패행위를 신고한 부패신고자 26명에게 보상금 및 포상금 2억6072만원을 지급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이들의 신고로 공공기관이 직접 회복한 수입은 11억4839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번에 지급된 보상금 중 가장 많은 6791만원을 받은 부패신고자는 '자금지원 대상이 되지
국가인권위원회가 부적절한 과거를 청산하기 위해 벌인 자체 조사 결과, 이명박(MB) 정부의 '인권위 직원 블랙리스트'가 존재한 것으로 판단하고, 이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의뢰하기로 했다.
11일 인권위에 따르면 세계인권선언 70주년 '인권의 날' 기념식이 열린 전날 오후 열린 제19차 인권위 전원위원회에서는 청와대의 '인권위 블랙리스트' 건
'정부지원금 부정수급' 신고자 21명에게 약 4억원의 포상금이 지급됐다.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번 달 들어 정부지원금 부정수급자 등 부패 사례를 신고한 21명에게 총 3억8957만7천원의 보상금·포상금을 지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들의 신고를 통해 국가나 지자체로 환수된 금액은 모두 26억545여만원에 달한다.
권익위에 따르면 부패신고 1
서울시가 예산 1조 원을 투입해 일자리 32만개를 만든다. 이는 일자리관련 역대 최대 예산 규모며, 창출 일자리수도 최대다. 지난해보다 신규 일자리는 4만 개 늘리고 청년과 여성, 중장년층에게 특화된 맞춤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시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2017 서울시 일자리 종합계획'을 18일 오전 11시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
장애인활동지원인력의 월 평균 임금이 약 85만 원에 불과해 처우 개선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권미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6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의 이용자, 활동지원인력, 활동지원기관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연도별 활동지원인력의 월 평균 바우처 이용금액을 살펴보면 월
#. 뇌병변 장애인 A씨는 거동이 불편해 누군가의 도움이 있어야만 신체활동을 할 수 있다. A씨는 활동보조 서비스를 유용하게 사용해왔지만, 목욕하고 전동휠체어에 타고 내리는 일이 심한 장애 때문에 쉽지 않아 활동보조인들이 자주 바뀌고 새로운 활동보조인을 구하기 어려워 고민이 컸다.
보건복지부는 신체활동이 불가능해 시급을 많이 줘도 활동보조인을 구하기 힘
박원순 서울시장이 내년 성장·일자리·복지가 선순환하는 ‘세바퀴 성장’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31일 신년사를 통해 “2016년 서울시정은 오직 민생, 먹고 사는 문제에 모든 시정을 집중하겠다”며 “성장-일자리-복지가 선순환하는 '세바퀴 성장'을 위해 미래먹거리인 신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이다.
피어라 서울
우수한 품질의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복지관 15곳이 장애인 활동지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올해 최초로 장애인복지관과 사회복지관 154곳을 대상으로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 정기 평가를 시행하고 그 결과를 15일 발표했다.
복지부는 서울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상위 10%에 해당하는 15개 기관을 '최우수 기관'
자신이 돌보던 지적 장애아를 성폭행한 장애인 활동도우미에게 징역 8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형사11부(재판장 송경호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이모(64)씨에 대해 징역 8년을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80시간 이수도 함께 명했다.
재판부는 "자신이 등하교를 담당하고 있는 피해자
발달장애를 앓던 10대가 부산의 한 복지관 3층에서 우연히 만난 2살 아기를 1층 바닥으로 던져 숨지게 했다.
3일 오후 4시 7분께 부산 사하구의 한 사회복지관 3층 치료실 복도에서 이모(19)군이 복도에서 걸음마를 하고 있던 A(2)군을 안고 건물 밖과 연결되는 비상계단으로 가 10m 아래 바닥으로 던졌다.
당시 이군은 A군의 어머니가
정부가 현행 장애인 등급제를 대신할 장애인 종합판정 도구를 새로 만들어 오는 2016년부터 적용키로 했다. 이와 함께 장애인 인권을 한단계 높이는 계획도 추진된다.
보건복지부는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14차 장애인정책조정위원회'에서 장애인 종합판정 도구 개발 등의 내용이 포함된 '2014년도 장애인 정책 추진계획'이 심의·확
공직선거에 출마하는 장애인 예비후보자의 활동보조인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게 되는 법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안전행정위 소속 새누리당 강기윤 의원은 18일 이 같은 내용의 '공직선거법' 개정안을 조만간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행 법은 장애인 후보자에 대해 활동보조인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지만 장애인 예비후보자에 대해서는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
다음달 1일부터 혼자서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이 어려운 중증장애인에게 지급되는 활동지원급여(바우처)가 늘어난다. 또 심야·공휴일에 활동보조를 제공하는 간호사나 요양보호사 등 활동보조인력의 처우도 개선된다.
장애인 활동지원급여는 혼자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을 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바우처 방식으로 지급되는 것으로 이를 신청한 장애인은 등급별로 산정된 기본급여
코로나19 전염병 사태를 겪으면서 공공병원의 역할이 다시 한번 주목받았다. 공공의료는 가장 가까운 곳에서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는 마지막 울타리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지금, 공공의료는 단순한 진료 기관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 취약계층 의료안전망이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브라보마이라이프는 서울시 내에서 공공의료를 제공하는 시립병원(정신질환자 전문
대한민국이 빠르게 늙어가고 있다. 국민의 기대수명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한편, 혼자 사는 1인 가구 또한 많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돌봄은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가 됐으며, 관련 유망 직업들도 떠오르고 있다. 그중에 하나가 바로 ‘병원동행매니저’이다. 병원에 혼자 가기 어려워하는 사람을 도와 보호자 역할을 해주는 직업이다.
병원동행매
얼마 전 장애체험을 하기 위해 강남구 율현동에 있는 성모자애복지관으로 향했다. 20여 년간 매월 한 번씩 봉사활동을 갔던 곳이기도 하다. 어느 순간부터 장애인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장애인 활동 보조인’으로 봉사활동을 하겠다는 생각을 갖게 됐다. 그러던 중 장애체험을 흔쾌히 신청했다.
신청 예약을 하였기에 해당 사무실에 들러서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