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활동 인구 한 명이 보유하고 있는 신용카드가 평균 4장이라고 하는데요. 저 역시 4장의 신용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많이 또 자주 쓰는 만큼 포인트가 쌓이고 있는데, 이것을 잘 활용하고 계신가요?
예전에는 카드 포인트를 카드사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보너스’ 정도로만 여겼지만 이제는 ‘정당한 권리’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해진 것 같습니다. 내가
금융당국이 카드 포인트 환가 기준을‘1포인트=1원’으로 통일한다고 하자 현대카드가 난색을 표하고 있다.
현재 현대카드는 엠(M)포인트로 상품권과 기프트카드를 교환할 경우 ‘1포인트 = 0.67원’의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나머지 카드사들은 1포인트 당 1원을 적용하고 있다.
현대카드는 지난 2003년 현대카드M으로 카드업계에 새 바람을 일으켰다. 그
#. 경기도 일산에 사는 직장인 김모(39·남)씨는 A카드 적립포인트 30만점을 모아 백화점상품권으로 교환하려고 보니 30만원이 아닌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으로 교환된다는 것을 알게됐다.
김 씨는 “1포인트는 당연히 현금으로 환산했을 때 1원의 가치라고 생각했는데 카드사별로 다르다는 것을 알고 놀랐다”고 말했다.
카드사별로 상이한 포인트 환가 기준을
#. 주부 김모(34)씨는 적립·누적된 신용카드 포인트를 사용하려고 했지만 카드 이용한도가 소진돼 적립 포인트를 쓸 수 없다는 말을 들었다. 김씨는 “카드 이용대금이 연체해 이용한도가 없다는 이유로 포인트를 사용 할 수 없다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말했다.
#. 직장인 최모(27ㆍ남)씨는 마트에서 생활용품을 구입할 때 카드포인트를 사용하려고 했더니 최대
현대카드가 고객이 적립된 포인트를 사용할 때 일반 물품 구매시는 포인트를 1원으로 산정하지만 기프트카드로 전환할 때는 일정비율을 차감해 회원의 개인 자산인 포인트 사용을 임의로 제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여신업계에 따르면, 카드사들은 일정액 이상 적립된 포인트를 고객이 원할 경우 기프트카드로 전환해 발급해 주고 있으며 이 서비스는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