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기승…어패류 반드시 익혀 먹어야 과식 후 바로 눕지 말고 가벼운 산책…급체엔 매실차·지압 도움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지만 명절 음식 앞에서는 위장의 평화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 기름진 전과 갈비찜, 잡채 등 고열량·고지방 음식의 유혹에 빠져 과식했다가 연휴 내내 배탈로 고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즐거운 설 연휴, 응급실 신
40년 경력 케미스트 아버지와 브랜드 전문가 딸 ‘父女 경영’세럼·크림 2종 압축...시간과 함께 깊어지는 아름다움 지향
국내 뷰티 시장이 양적 성장을 넘어 질적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젊음’에 대한 강박 대신 ‘시간을 대하는 우아한 태도’를 화두로 던진 신예 브랜드가 등장해 업계의 이목을 끌고 있다. 40년 경력의 케미칼 R&D 전문가인 아버지의 기
근육통 완화 효과를 표방하는 화장품 상당수가 의약품으로 광고하고 있어 소비자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이 온라인에서 판매되는 근육통 완화 표방 화장품 20개 제품(분사형 10개, 크림제 10개)의 안전성, 주요 성분 함량, 표시·광고 실태를 조사한 결과, 17개 제품의 표시·광고에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제품은 마그네슘, 식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을 맞아 국내 유통업계가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중·일 간 외교 갈등이 심화되면서 일본 대신 한국을 여행지로 선택하는 중국인 관광객이 늘어날 것이란 기대감이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이에 백화점과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중국 결제수단 연계 프로모션과 K콘텐츠를 전면에 내세우며 소비 특수 선점에 본격
설 연휴가 시작되면 고향집 부엌은 분주해진다. 전과 나물 등 다양한 음식을 한꺼번에 조리하고, 가족과 친지가 한자리에 모여 정을 나눈다. 다만 이 시기는 매년 겨울철마다 기승을 부리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15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국내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는 올해 5주차인 지난달 25~31일 709명으로 집계돼 직전 주 6
식품·음료 매출 40% 성장⋯과자류도 증가내수 부진 속 몇 안되는 성장채널로 주목‘근본이즘 트렌드’ 등 마케팅 협업도 늘어
다이소에서 초저가 화장품이 크게 성공하며 채널 입지가 더욱 단단해졌다. 1020세대 소비자 유입이 크게 늘면서 식품업계에서도 다이소 납품과 협업을 늘리는 추세다.
14일 다이소에 따르면 지난해 다이소의 식품·음료 카테고리 매출은
정부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첫날 철도·공항·고속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현장을 찾아 교통대책과 안전관리 이행 상황을 점검했다.
국토교통부는 13일 김윤덕 장관이 대전역을 방문해 설 특별교통대책을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설 명절은 대규모 이동이 집중되는 시기이자 열차 이용도 늘고 있다”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열차 운행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 주당 200원 대비 25% 확대된 규모다. 배당 기준일은 지난해 12월 31일이며, 총 배당금은 약 14억원을 넘어선다.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상장 이후 2년 연속 현금배당을 실시하며, 지속적인 이익 창출 기반 위에서 주주환원을 강화하고 있다. 화장품 원료 분야에서 안정적
CJ대한통운이 G마켓과 손잡고 '스타배송X오네' 공동 마케팅을 전개한다. 설 연휴 전 도착보장 상품 구성 기획전으로 막바지 명절 쇼핑 요구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13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스타배송은 매일매일 오네’ 기획전은 G마켓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앱)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설맞이 특가가 적용된 스팸, 참치, 한과, 화장품 등 다양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다가오는 설을 맞아 국가유공자 등을 대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LH 임직원들은 전날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방문해 입원 환우들을 위한 물품 나눔 및 위문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LH는 제철 과일을 비롯해 화장지 등 위생제품을 전달했다. 아울러 주한미군(8th Army Band) 군악대의 위문공연도
제이투케이바이오는 지난해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이 26억3228만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액은 329억6635만원으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으며, 영업이익은 29억1742만원으로 소폭 감소했지만, 여전히 흑자를 기록하며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이어갔다.
지난해 견조한 실적을 유지한 핵심 요인은 하반기부터 본격화된 K뷰티
산업통상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11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한-이집트 비즈니스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집트 내 한류가 확산하는 가운데 지난해 11월 한-이집트 정상회담에 이어 올해 1월 양국 간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 추진으로 양국 간 경제협력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화장품, 전기전자 등 소비재 시장
더불어민주당 전국소상공인위원장인 오세희 의원은 12일 “온라인 새벽 배송 규제는 지역 대형마트와 소상공인의 적절한 동반 상승을 위한 보호장치”라며 “쿠팡을 견제하는데 왜 소상공인들이 희생을 당해야 되냐”고 밝혔다.
오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최근 논란의 중심인 대형마트 온라인 새벽 배송 허용 문제에 대해서 760만 소상공인의 절박
LG생활건강은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가 미국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Ulta Beauty)’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동시 입점했다고 12일 밝혔다.
CNP는 이달 1일 미국 얼타 뷰티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대표 라인인 ‘프로폴리스’와 ‘더마앤서’ 제품들을 잇달아 론칭했다. CNP는 특히 고효능 ‘더마앤서’ 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 더마앤서 라
외국인 관광객 맞이 총력
롯데면세점이 대형 크루즈 단체 고객 유치와 더불어 춘절 기간 외국인 자유여행객을 위한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외국인 관광객 맞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중국발 크루즈 노선이 확대됨에 따라 롯데면세점 주요 거점별로 대규모 단체 관광객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6일에는 인천항 개항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MSC 벨리시
숙박권부터 레저 입장권까지 연휴 준비 상품 총집합
롯데온이 18일까지 막바지 설 연휴 준비를 돕기 위해 ‘설 명절, 특가에 올인’ 행사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설 연휴에 맞춰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을 위해 명절 기간 사용 가능한 숙박권과 레저 입장권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제주 5성급 호텔인 스위트호텔 제주는 리뉴얼을 기념해 객실과
휴젤이 창사 이래 최초로 연매출 4000억원을 돌파했다. 영업이익도 2000억원을 넘기며 외형과 수익성 모두 최고 기록을 썼다.
휴젤은 연결기준 지난해 매출액 425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14%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16억원, 순이익은 1440억원으로 각각 21.3%, 0.6% 늘었다.
글로벌 시장에서 주요 제품들이
현대백화점이 지난해 30% 넘게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냈다. 더현대 광주와 더현대 부산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신규 투자 속에서도 백화점 본업의 고성장과 자회사 수익성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급증한 것이다. 특히 현대디에프(면세점)는 사업 시작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를 달성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해 연결 기준 순매
중남미 무역투자확대 전략회의 개최높은 디지털·한류 수용도도 기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1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2026년 중남미지역 무역투자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수출 품목 확대 및 생산기지 이전 같은 공급망 재편 기회 활용을 통해 ‘수출 5강’을 확고히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중남미는 개방성이 높은 멕시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