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빅이슈 판매원의 자필 편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한 네티즌이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이태원 빅이슈 판매원의 자필 편지가 온라인상에서 화제다.
지난 9일 네티즌 'jxxxx'는 전날 지하철 이태원역에서 산 빅이슈에 대해 언급하며 놀라운 경험을 했다고 전했다. 빅이슈는 1991년 영국의 친환경 기업인 더 보디숍의 창업자 아니타 로딕의 남편 고든
공효진이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빅이슈 105호의 표지를 장식했다.
최근 공효진은 판매액의 절반이 홈리스 출신 판매원의 수입이 되는 잡지인 빅이슈 신간 105호 표지 모델에 나섰다.
이번 화보는 포토그래퍼 고(故) 보리의 유작으로 빌딩숲 도심을 벗어나 자연과 하나 된 공효진의 편안한 모습과, 청바지에 티셔츠 차림을 한 그녀의 꾸밈없는 수수한 일상을 들
홈리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게 뭔가요?
어두운 골목에서 소주병을 들고 세월의 무상함과 세상의 무관심에 한탄하는 모습인가요?
우리는 당당하게 거리에서 자립을 외치기로 결심한 홈리스입니다.
“나는 홈리스다!” 이렇게 외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우리에게도 독자 여러분과 똑같은 시절이 있었으니까요.
스스로 홈리스임을 인정하고 다른 사람들 앞에서 공개적으
아웃도어 브랜드 라푸마키즈와 친환경 옷걸이를 생산하는 사회적 기업 두손컴퍼니는 30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고대안산 병원에서 서울시 싱크(SYNC)의 '별일인가' 프로젝트와 손잡고 제품 증정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별일인가'는 노숙인의 자활을 시각화하겠다는 목표로 오는 2월4일 오픈하는 힐링카페다. 카페 이름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인생의 가장 어렵고
미국 뉴욕에서 세 살짜리 여자어린이가 엄마의 남자친구로부터 폭행당해 숨졌다.
월스트리트저널, 뉴욕포스트 등 뉴욕 현지 언론들은 18일(현지시간) 브루클린의 한 아파트에서 세 살짜리 여아인 제이다 토레스가 전날 무자비하게 맞고 숨진 사건을 일제히 보도했다.
사건은 무주택자(홈리스)의 주거안정을 위해 뉴욕시가 제공한 쉘터(쉼터)에서 토요일 오
세계 빈곤퇴치의 날
17일 UN(국제연합; United Nations)이 지정한 ‘세계 빈곤퇴치의 날’을 맞아 서울에서 빈민들의 기본권 보장을 촉구하는 행사가 열렸다.
빈곤사회연대와 알바노조, 홈리스행동 등의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1017 세계 빈곤퇴치의 날 조직위원회’는 이날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앞에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이 자리
방탄소년단이 LA 다운타운의 빈민가 스키드로우를 찾아 노숙자들에게 음식을 기부하고 그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을 받았다.
20일 첫 방송되는 엠넷 ‘방탄소년단의 아메리칸 허슬라이프’에서는 힙합 정신의 하나인 ‘사회 환원’을 체험하기 위해 공연 기금의 일부를 스키드로우 노숙자들을 위해 사용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미국의 최대
유진투자증권은 4대 경영 방침 중 하나로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기업’을 선포하고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확장해나가고 있다.
유창수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는 “수익을 다시 창출하고 고객을 감동시키는 것만큼이나 사회와 소통하고 수익의 일부를 환원하는 활동 역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하면서 사회공헌활동을 본격화하겠다는 의지를 밝혀 왔다.
특히 유진투
“자격증을 따고 카페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게 되어 마냥 즐겁고 생활에 활력이 넘치네요.”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노숙인들이 운영하는 커피 전문점이 문을 열었다. 서울시의 노숙인 자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4월부터 3개월간 진행된 바리스타 교육과정 참가자 중 자격증 취득한 3인이 나선다.
서울시는 14일 영등포 보현의 집 입구에 마련된 홈리스카페 ‘내
가수 겸 배우 양동근과 배우 정준이 홈리스를 위해 초상권을 기부했다.
오는 15일 발행되는 ‘더 빅 이슈’ 62호에는 양동근과 정준의 화보와 인터뷰가 실릴 예정이다.
‘더 빅 이슈’는 노숙자의 자활을 돕는 잡지로 세계 10여국에서 발행되며 노숙자가 직접 판매를 맡고 수익금의 일부를 가져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발행호는 서울자원봉사센터와의 콜라
집 없는 한인 학생이 미국 이주 3년 만에 하버드대에 합격해 화제다. 3년 전 혼자 미국에 간 이 학생은 그동안 집 없이 친구 집에 얹혀 살았다.
화제의 주인공은 뉴욕 롱아일랜드 서폭카운티 사우스헌팅턴의 월트위트먼 고등학교에 다니는 찬 강(Chan Kang·20)씨로 미국 NBC방송은 지난 6일(현지시간) 강씨의 사연을 소개했다.
NBC에 따르면 강
배우 박수진 초상권 기부가 화제다.
박수진은 최근 홈리스들의 자립을 돕는 잡지 '빅이슈' 5월호와 화보 촬영을 통해 초상권을 기부했다.
'봄날의 첫사랑'을 주제로 진행된 이날 화보 촬영에서 박수진은 애틋한 눈빛연기를 선보이며 아름답지만 짧은 봄날의 아련함을 완성도 높게 표현했다.
이날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박수진은 "누군가의 첫사랑이
방송인 김나영이 노숙자들의 자립을 돕는 소셜엔터테인먼트 잡지 '빅이슈'에 초상권을 기부했다.
지난 15일 발행호(58호) 커버 속 김나영은 화이트 셔츠 하나로 무심하고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김나영은 화보에 들어가는 모든 의상을 누구의 도움 없이 직접 선별하고 착장해 스타일리스트로서의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번 재능 기부에 대해 김나영
2011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실태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장애인 출현율(인구 100명당 장애인 수)은 5.61%로 2005년 4.59%보다 1.02%P 올랐다. 추정 장애인구는 2011년 기준으로 268만3477명이다. 2000년 144만9496명, 2005년 214만8686명에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장애인 복지는 교통비 할인, 공공시설 무료
MBC가 13일 서울광장에서 ‘2012 MBC 바보나눔 대축제-대한민국, 희망을 드립니다’를 연다.
오후 1시 20분부터 130분간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서울광장과 시립 은평의 마을에서 이원 중계로 진행된다. 인순이와 평화방송합창단, JK김동욱, 노을, 걸스데이 등 스타들의 화려한 공연과 함께 노숙인들의 힘겨운 현실을 알리고 나눔과 기부에 대
SK행복나눔재단이 역량 있는 사회적기업 발굴을 위해 마련한 ‘세상 사회적기업 콘테스트’에서 20대를 위한 진로 교육 사회적기업 ‘열정대학’이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SK행복나눔재단은 6일 SK텔레콤 수펙스홀에서 제7회 ‘세상 사회적기업 콘테스트’ 최종 경연을 개최하고 ‘청소년들이 하고 싶은 일들을 과목으로 만들어주는 대학 설립’을 사업 모델로 제시한 ‘
그룹 인피니트가 창간 2주년을 맞은 잡지 ‘빅이슈’에 자신들의 초상권을 기부했다.
인피니트는 다음달 창간 2주년을 맞이하는 ‘빅이슈’의 재능기부에 동참하게 됐다. ‘빅이슈’는 홈리스의 자활을 돕는 잡지로 전 세계 10개국 14개 종이 발행되고 있다. 잡지 판매가격 3000원 중 1600원은 홈리스 판매원의 직접 수입이 되고 나머지 1400원은 자립지원
이외수는 오늘날 대한민국에서 가장 잘 팔리는 작가 중 하나다. 이 씨가 지금까지 20여권의 소설과 산문집의 총 판매부수는 700만부 이상인 것으로 추산된다. 그는 약 134만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파워 트위터리안으로서 우리 사회에 커다란 영향력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대한민국 제도권 사회에 가장 잘 적응한 인물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이런 이외수도 젊
지난 4월 25일 두명의 홈리스들이 전입신고를 하기 위해 남영동 주민센터를 찾았다. 전입신고서에 적힌 주소지는 ‘서울시 용산구 동자동 43-205번지’. 서울역이었다. 그렇다고 이들이 죽을때까지 서울역에 살겠다는 뜻은 아니다. 이번 전입신고의 목적은 그곳에 누군가 살고 있다는 것을 ‘인정’ 해달라는 의미가 크다. 이동현 홈리스행동 집행위원장은 “서울역 노숙
1999년부터 노숙인 지원체계가 시행되고 있지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비판을 면치 못하고 있다.
1998년 IMF 이전까지는 ‘노숙인’이라는 단어조차 없었다. IMF 이후 집과 일자리를 잃고 일용직을 전전하며 빈곤층으로 전락한 사람들의 숫자가 4000명(서울시 기준)을 넘어서자 이들을 가리키는 ‘노숙인’ 명칭이 생겼다.
노숙인의 법적 정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