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타클럽은 프로와 혼마니아에게 최적의 클럽을 제공하기위해 제작한 상급자용의 투어월드 TW737, 평소 90타를 치지만 방심하면 100타를 치는 골퍼를 위하여 탄생한 초보자용 클럽 비즐(Be ZEAL) 525, 비거리의 3요소 (볼 초속, 타구각, 스핀량)를 최적화해 플레이를 즐기는 골퍼를 위한 클럽 베어스(BERES)05, 보다 긴 비거리와 쉬운 클럽으로 개발된...
투어월드를 사용하며 세계 프로에서 큰 활약을 보여주고 있는 팀 혼마의 까다로운 니즈에 대응해왔던 혼마골프의 개발력을 여성골퍼에게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샤프트는 비즐525와 같이 여성클럽의 헤드에 잘 맞는 전용 샤프트로, 헤드와 샤프트의 매칭을 중시한 토털 고차원 설계로 제작됐다.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아이언 모두가 포착성이 좋으며...
혼마골프 한국지점(지점장 이치카와 기요타카)은 신제품 비즐(Be ZEAL) 발매와 함께 상반기 신제품 클럽 시타회를 개최한다. 주말 골퍼를 위해 개발된 비즐 525는 비거리 증가와 쉬운 클럽이 콘셉트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아이언으로 구성되며, 샤프트는 EPT 테크놀로지(Efficient Power Transmission Technology)를 채용, 임팩트 시 파워...
전국의 혼마골프 제품 취급점에서 비즐 525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비즐’은 ‘열정(ZEAL)을 품어라’라는 의미로, 브랜드 콘셉트는 ‘스코어 향상을 목표로 하는 주말골퍼를 위한 클럽’이다.
샤프트는 비즐 525와 같이 여성 클럽의 헤드에 잘 맞는 전용 샤프트로, 헤드와 샤프트의 매칭을 중시한 토털 고차원 설계다. 드라이버, 페어웨이우드...
◇혼마 비즐 525 = 투어월드에 이어 혼마골프의 변화를 선도하는 두 번째 모델이다. 가격은 투어월드와 비슷해 합리적이지만 기능성은 높여 폭넓은 유저층을 확보했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아이언으로 구성됐다. 샤프트에는 혼마골프 독자 기술인 EPT 테크놀로지를 도입해 임팩트 시 파워 손실과 헤드의 흔들림 없이 안정된 비거리와 방향성을...
이보미는 혼마골프 새 모델 ‘비즐’ TV CF에서 “비즐이에요! 비즐! 이보미의 추천 클럽. 100타는 이제 그만!”이라고 강조, 비교적 합리적 가격에 높은 성능을 원하는 40~50대를 겨냥했다. 이보미는 지난해 JLPGA 투어에서 7승을 달성하며 일본 남녀 프로골프를 통틀어 가장 많은 상금을 획득, 혼마골프 이미지 쇄신에 큰 역할을 했다.
혼마골프는 또...
혼마골프는 또 장타왕에게 비즐 드라이버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겸한다. 세 번의 스윙으로 최대 비거리를 기록한 남녀 참관객(총 2명)에게 신제품 비즐 드라이버를 준다. 기록 현황 및 결과 발표는 매일 혼마골프 공식 페이스 북 및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미즈노는 ‘당신의 정확한 발사이즈를 찾아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이벤트를 마련했다. 부스 내...
위 사진은 핑골프가 올해 주력 모델로 선보인 G 드라이버.
미즈노는 3가지 단조 아이언을 주력 모델로 선보였다. 사진은 MX 30 아이언. 정통 연철단조의 타구감이 장점이다.
혼마골프는 이보미를 홍보모델로 내세운 ‘비즐’을 새로운 모델로 소개했다. 비교적 합리적 가격이 특징이다.
던롭은 젝시오9을 올해 주력 모델로 내놨다. 세계랭킹 2위 박인비가 사용해...
이보미를 홍보모델이자 CF모델로 활용한 혼마골프는 ‘비즐’이라는 새로운 모델을 전시했다. 투어월드에 이어 혼마골프 변화를 선도하는 두 번째 모델로 가격은 투어월드와 비슷해 합리적이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아이언으로 구성됐다.
핑골프는 전인지와 박성현(23ㆍ넵스)을 간판스타로 내세웠다. G 드라이버를 주력 모델로 전시한...
이토 야스키 혼마골프 대표는 “투어월드가 커스텀 브랜드였다면 ‘비즐’은 비거리 향상과 쉬운 클럽을 원하는 골퍼를 위한 스탠더드 모델”이라며 “혼마골프의 기술력과 이보미 선수의 인기가 맞물려 좋은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비즐 525’는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 아이언(카본·스틸)으로 구성되며, 한국시장에는 3월 중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