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올해는 고(故) 정몽헌 회장의 기일에 맞춰 북한을 방문하지 않을 계획이다. 현 회장은 고 정몽헌 회장 10주기인 2013년부터 2년 연속 기일을 맞아 금강산을 방문했지만 올해는 특별한 계획이 없다.
현대아산 측은 31일 "현 회장은 내달 4일 고 정몽헌 회장의 12주기를 맞아 금강산을 방문하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만 경기 하남
현대그룹은 지난 10년간 안정적인 성장을 해오다가 최근 들어 위기를 맞았다. 성장성 지표를 보면 자산과 매출 규모 변화에 빨간불이 켜진 상황이다. 또 최근 4년간 적자를 기록하면서 재계순위도 10년 전과 비교해 6계단이나 후퇴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현정은 회장은 지난 2013년부터 강도 높은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는 등 체력을 다지면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현대엘리베이터 2대 주주인 쉰들러홀딩AG(쉰들러)가 신주인수권 전량을 매각하면서 오랜기간 지속됐던 현대그룹과의 경영권 다툼도 머지않아 끝날 것으로 전망된다. 신주인수권 매각과 유상증자 마무리 이후 쉰들러의 현대엘리 지분률이 17%대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쉰들러는 현대엘리의 유상증자 불참 의사를 표명한 데 이어 지난 6일 신주인수권표시증권 8
걸그룹 소녀시대가 7일 오후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소녀시대 PARTY@반얀트리’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새 앨범 활동에 들어갔다. 네이버 스타캐스트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 이번 무대에서 소녀시대는 타이틀 곡 ‘PARTY’와 섹시하고 그루브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R&B 곡 ‘Check’ 등 새 싱글에 수록된 2곡의 신곡 무대를 최
“협력업체와의 상생으로 동반성장을 해야 합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평소 ‘협력사도 한가족’임을 강조하며 늘 직원들에게 주문하는 말이다.
이에 현대상선, 현대엘리베이터 등 현대그룹 각 계열사는 동반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현대상선은 2011년부터 매년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5월 열린
올해 상반기 부동산시장이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30대 재벌그룹 총수가 보유한 주택 가격도 평균 5.5% 상승했다.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소유한 주택 3채의 가격은 총 327억원으로 국내 재벌 총수 가운데 최대액으로 조사됐다.
29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30대 민간그룹 총수가 본인 명의로 보유한 개별 및 공동주택의 올해 공시가격(국토해양부
대기업 총수들이 ‘메르스 쇼크’로 인한 소비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긴급 회동을 갖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2일 오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대한·서울상의 회장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간담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김상열 호반건설 회장, 박상진 삼성전자 사장, 이인원 롯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1년 반 동안의 뼈아픈 구조조정 끝에 1조원에 육박하는 실탄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는 2013년 12월 발표한 자구안을 100% 이상 초과 달성한 것은 물론, 계획에 없던 사업 부문 매각(유조선) 등이 추가로 이뤄진 결과다.
8일 현대그룹에 따르면 현정은 회장이 2013년 12월 ‘3조3000억원 이상 규모의 고강도 자구계획’을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의 지난 2년은 그룹 총수에 오른 이후 가장 힘든 시기였다. 2013년 12월 ‘그룹 생존을 위한 3조300억원 규모 자구안’을 발표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해 핵심 자산과 계열사를 매각하는 등 뼈 아픈 구조조정을 감행했다.
현 회장이 고초의 결단을 내린 이후 현대상선 액화천연가스(LNG) 사업부문과 현대로지스틱스 지분 매각 등이 순차
공정거래위원회가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등 총수 일가의 부당이득 편취 의혹을 조사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20일 공정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조사관들은 19일부터 이틀간 서울 종로구 현대로지스틱스 사무실을 방문해 현장조사를 벌였다.
현대로지스틱스는 현대그룹과 현정은 회장이 보유하던 지분 88.8%를 매각하면서 올해 초 롯데그룹 계열사로 편입됐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등의 부당이득 편취 의혹을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되자 현대그룹 측도 파악에 나섰다.
20일 공정위와 관련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조사관들은 19일부터 이틀간 서울 종로구 현대로지스틱스 사무실을 방문해 현장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정위는 현대로지스틱스 현장조사에서 현대그룹 산하 시절인 2013∼2014년에 걸친 계열사
'착하지 않은 여자들' '앵그리 맘' '냄새를 보는 소녀'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소폭 하락에도 수목드라마 1위를 지켜냈다.
8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11.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드라마 1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보다(12.6%) 1.1%P 하락한 수치다
신종균 삼성전자 IM(ITㆍ모바일)부문 사장이 지난해 대기업 등기임원 ‘연봉킹’에 올랐다.
31일 12월 결산법인들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2014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신 사장은 지난해 급여 17억2800만원, 상여 37억3200만원, 기타 근로소득 91억1300만원 등 총 145억7200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신 사장의 연봉은 2013년 62억1300만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지난해 계열사로부터 받은 연봉이 총 35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먼저 사업보고서를 통해 현 회장의 지난해 급여를 공개한 현대로지스틱스는 지난해 6억714만원의 보수를 지급했다고 30일 공시했다.
2005년부터 현대로지스틱스 등기임원을 맡아 온 현 회장은 지난해 10월 중순 그룹 자구책의 일환으로 매각한 현대로지스틱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지난해 현대로지스틱스로부터 6억714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현대로지스틱스는 30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사업보고서를 통해 현정은 회장의 지난해 지급받은 총 급여는 6억714만원으로 매달 6746만원을 지난해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 간 지급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2013년 매달 지급받은 6750만원과 거의 비슷한 수순으로 이
현대엘리베이터가 오는 27일 주총을 앞두고 ‘수권자본 확대’(주식 수 발행) 통과를 위한 우호 지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러나 기관과 개인투자자들 등 주요 주주들은 이번 수권자본 확대에 대해 주주가치를 훼손시킬 수 있다며 우려감을 나타내고 있다.
2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는 주식 수 신규 발행을 늘리는 ‘수권자본 확대’